달력

9

« 2014/9 »

반응형
2014. 9. 11. 21:22

브로콜리 삶고 맛나게 먹기 아토피 이야기2014. 9. 11. 21:22

728x90
반응형

 

브로콜리 삶고 맛나게 먹기

아이들 영양과 감기를 생각한다면 브로콜리를 아침, 저녁으로 삶아서

초장과 함께 먹이는 것을 강력 추천 ~~

별거 없어 보이지만 닝닝 ~하거나 하면 애들이 먹지 않는다.

그래서, 간단한 삶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먼저 사온 브로콜리를 이물질을 띁어 내고 물에 헹구어 씻는다.

씻은 후 먹기 좋게 싹둑싹둑 잘라서 ~~ 놓은 다음

다음은 물을 1/3 정도 넣고 소금을 티스푼2숟갈을 넣고

브로콜리를 넣은 다음 팔팔 5분 정도 끓여 주면 완성~~~

마지막으로 건저서 찬물에 헹구어 준다.

자 인제 초장과 함께 애들 밥상에 셋팅하면 맛있는 브로콜리 완성~~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2014. 9. 11. 21:14

고구마 줄기 볶음 음 식 이야기2014. 9. 11. 21:14

728x90
반응형

고구마 줄기 볶음  

가을이 깊어 가는 지금 들녁에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바야흐로 고구마 수확 철 - 땅을 파면 넉넉한 농부의 마음 만큼이나 큰 고구마

가 열려 있고 줄기는 나물이나 볶음 등에 사용하여

버릴 것이 없는 음식이다.

오늘은 고구마 나물 볶을 포스팅 해본다.

먼저 고구마 줄기를 깨끗이 다듬어서 물을 1/3을 채운 다음 끓인다.

파프리카를 넣고 썰어 놓는다.

고구마 줄기가 살짝 구부러 질정도로 끓으면 불을 끄고 소쿠리에 넣어서

물로 시원하게 행궈 준다.

그런 후 고구마 줄기를 손가락 2마디 정도 크기로 썰어 준다음.

파프리카와 마늘 반 숟갈, 파를 넣고 진 간장 1스푼을 넣고 볶아 준다.

달달달 볶으면 아래와 같이 섞이는 느낌이 나는 때가 있는데 이때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짜잔 ~~~ 완성 전에 하나 꺼내 맛을 보고 같이 조금 모자란 다면

소금을 1티스푼 이하로 넣어 다시 볶아 주면 끝~~

아이들에게 청정의 음식을 해주고 싶다면 강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 설정

 

컴퓨터를 켜고 사용하다 보면 부팅 속도나 컴퓨터 시작 시 사용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느려지거나 쓸데 없이 짜증 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기서 시작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윈도우를 누르면 프로그램 메뉴가 뜨는데 하단 동그라미 친

입력 부분이 활성화 된다.

여기에다 msconfig라고 치면 하단 처럼 프로그램이 뜨는데 이 녀석을

선택해 주면 아래와 같이 실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단축키로 CTRL + r 을 치면 팝업 상자가 뜨는데 빈칸

에 똑같이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실행 된다.

여기서 시작프로그램 텝으로 가서 내가 시작시 쓰는 프로그램 만 설정하면  끝

그러면 시작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설정할 거냐면..

대게 보안프로그램 외에 다른 프로그램은 거의 쓰지 않으므로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자 인제 컴퓨터를 껏다 켜면 적용...훨씬 빨리 부팅 된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2014. 9. 11. 20:01

미역국 맛나게 먹기 음 식 이야기2014. 9. 11. 20:01

728x90
반응형

 

미역국 맛나게 먹기

누군가의 생일을 앞둔 때라면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갑갑 하시죠?

여기 민 미역국으로 좋아하는 이의 입맛을 잡아 보시길~~

물론, 선물이나 이벤트는 따로 ㅎㅎㅎ

 

우선 시장에서 말린 미역으로 산다 미역을 모름지기

아주 클 수록 맛이 더 난다.

만약, 아주 큰 미역이 보관이 힘들다면 잘라서

락앤락 통에 넣으면된다.

 

미역으로 손가락 1마디 정도로 2마디를 잘라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둔다.

30 분이 지나면 중간 냄비에 물을 2/3 정도, 멸치를 망에 넣고

15분간 끓여 준다.

물이 살살 끓을라고 한때 즘 미역을 투하~~~

이때 소고기 미역국이나 새우 미역국등을 끓일라면 넣는 시점임~~

10분이 지나면 국간장, 멸치 액젖, 새우젖 3가지 중에 한가지로 취향

에 맞게 2스푼(4인 가족기준) 정도 넣고 간을 본다.

음~~~스멜~~~

여기서 불조절이 중요한 데 중불 이하에서 40분 이상 살살 끓이면

미역의 단내가 진동한다.

아래는 중멸치를 넣고 바로 끓이 모습이다. 육수를 끓이고 다시 할라니

귀찮아서~~ㅎㅎ 

 

보기엔 그래도 맛은 일품이라는 ~~~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제사 음식 재활용하여 맛나게 먹기 - 찐생선 김치찌기

명절이나 제사 때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정성껏 음식도

준비하고 시간을 즐겁게 보내다

헤어질때 즈음이면 많이 아쉽다.

그래서, 부모님은 남은 음식들을 챙겨 주며 바리바라 싸주시며

가서 애들이랑 맛나게 먹어라고 하신다.

근데 실상은 우리네 어머님들이 손도 크시고 해서 바로 집으로

와서 먹을 수 있는 나물 비빔밥 외에 다시 손봐서? 바로 먹기는

너무 귀찮은 게 현실~~뜨아

여기 남은 찐 생선으로 김치찌게를 끓이면 아주 맛있다는 ~~

생선 김치찌게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중간 냄비에 김치 반포기를 넣고, 물을 반정도 넣는다.

그리고, 마늘을 반 스푼 넣는다. 뚜껑을 조금 열고 중간 불에

10 ~15 분 끓여 준다.

팔팔팔 끓는 생선 김치치게 - 군침이 좌르르 도는데요... 

 

여기서 잠가 팔팔 긇으면 물은 밥그릇으로 반그릇 이상 부어서 다시 끓인다.

왜??? 생선 자체가 간이 되어 있어 국물이 쫄게 되면 짤 수도 있다는 사실~~

인제 따듯한 밥 한공기와 함께 먹으면 아주 맛나는 찐생선 김치찌게~~~

728x90
반응형

'음 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 줄기 볶음  (0) 2014.09.11
미역국 맛나게 먹기  (0) 2014.09.11
명절 차례상 대표음식  (0) 2014.09.10
꽃게 매운 된장국 맛나게 먹기  (0) 2014.09.10
파전에 막걸리 맛나게 먹기  (0) 2014.09.10
:
Posted by mapagilov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