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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기로 생즙 내어 먹이기 - 아토피 간식(포도 주스)

오늘은 간식으로 포토 생즙을 내어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포도 1송이를 깨끗이 씻어

알알이 때어 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포도는 비타민과 당도가 좋아 애들이 아주좋아한다.

 

 

 

깨끗이 씻어 놓은 녹즙기에 포도 알을 넣으면 윙 갈리는 소리가

몇분 나면 맛도 있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자연 생과즙이 만들어 진다.

 

우와 ~~ 신기함~~ 

 

 

맛있게 갈아진 포도 주스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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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김밥 리모델링하여 맛나게 먹기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오다 보면 가끔씩 쪼들리는 시간에 김밥으로

때우고 남은 김밥을 냉장고에 넎어 두었다가 먹을라니 식어서 ~~~

버릴까 말까 생각을 대 부분이 해 보았을 거다.

그래서, 처리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준비물은 남은 김밥과 달걀 풀은 물 끝~~

프라이펜을 달달달 달군다음 남은 김밥을 달걀 풀은 데 옷을 입혀

프라이펜에 프라이하듯이 해주면 끝~~

맛을 보면 계란의 맛과 김밥의 맛이 절묘하게 섞여 아주 훌륭한 맛이 난다.

아차차~~ 남은 계란은 프라이 해주면 마무리~~

 

 

계란 냄새와 김밥 냄새가 같이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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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 부터 세금까지 인터넷으로 가능

얼마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www.ecar.go.kr) 서비스가 오픈 했다고 알려드린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세요?

 

관련포스트 번거로운 자동차등록, 인터넷으로 편하게 하세요~ (정책공감 2010-10-20)

퍼온글: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0495

당시만해도 자동차등록과 관련한 법률 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이었고 (관련 시스템 통합작업도 한창이어서) 인터넷으로는 자동차등록증 발급과 열람만 가능했습니다. 자동차 등록을 위해서는 반드시 관할 관청에서만 가능했고요그러나 앞으로 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 하나가 들려오네요. 인터넷으로 자동차 등록은 물론 지방세(취득세·등록세) 납부까지 매우 간편해졌기 때문입니다

 

<자동차포털 개편 안내 포스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등록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가능

 

지난 12 1일부터는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자동차등록사무소에서 자동차 등록을 있게 되었고 인터넷(www.ecar.go.kr)으로도 가능해졌습니다. 영업용차량과 자동차매매상의 상품용 자동차를 제외한 비사업용 자동차는 전국 어디서나 신규등록·이전등록·변경등록·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인데요. 이젠 중고차를 때나 자동차 등록에 따른 번거로움 안녕입니다. 

 

 

<자동차포털 홈페이지 화면 캡쳐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국토해양부는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자동차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동안 사용되던 구비서류 20종을 줄이고 민원인의 관청방문비용 등을 합쳐 연간 4529 , 인건비 210 원을 절감할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물론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도 ~ (Up)되겠죠.

 

앞으로는 자동차관리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자동차관련 기업도 자동차등록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고 합니다.

 

TIP)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들어보셨나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이란 지역에 상관없이 인터넷으로 자동차 등록이 가능하도록 지역별로 흩어져있던 자동차등록정보를 통합하고 지역개발채권, 도시철도채권, 지방세(취득세, 등록세) 인터넷으로 납부할 있게 위택스(www.wetax.go.kr)시스템과 연계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10 기준으로 1787만대임에도 불구하고 동안에는 자동차관리가 지역별로 별도로 이루어져 민원인의 불편이 컸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2008 9월부터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해 왔습니다.

 

 

자동차 취·등록세 신고 지역개발채권 매입도 인터넷으로 가능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12 1일자로 자동차 등록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함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등록세 신고와 지역개발채권도 주소지가 아닌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납세자가 관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위택스(www.wetax.go.kr) 자동차 취득세·등록세를 신고하고 납부할 있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위택스 홈페이지 화면 캡쳐 wetax>

 

 

전국 자동차 등록 지방세 납부 절차, 이것만 기억하세요.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등록하는 경우

 

현재까지(2010 12 1일자) 인터넷으로 가능한 자동차 등록 서비스는 신규등록, 말소등록, 변경등록(대표소유자변경), 이전등록(2011 2 오픈 예정)입니다. 신청가능 시간은 오전 9~오후 4시까지 이며 납부가능시간은 오전 9~오후 5시까지입니다. 등록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자동차 등록 순서]

       1. 자동차포털(www.ecar.go.kr) 접속하여 자동차 등록 신청을 클릭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자동차등록 신규 신청을 진행합니다. 신청차량정보, 사용자정보를 입력하고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 목록을 확인합니다.

      2. 자동차 등록신청 적정성 확인 이해관계자(공동소유자, 저당권자 ) 동의를 필요로

            경우 신청된 내용을 공유하여 승인을 받도록 합니다.

       3. 위택스(www.wetax.go.kr) 연계하여 지방세(등록세) 세금신고를 합니다. 세금신고

           세금계산서를 스캔 받아 JPG형태로 첨부해야 합니다.

       4. 교통안전공단 가상계좌(무통장, ATM, 인터넷 입금 ) 송금하여 공채매입을 합니다.

       5. 자동차포털(www.ecar.go.kr)에서 민원인이 방문하기 좋은 자동차등록사무소를 지정
           하여
 자
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번호판을 발급받습니다. 대리인 수령도 가능합니다.

       6. 선택한 차량등록사업소 등록창구로 방문하여 자동차등록증 번호판을 수령합니다.

 

거주지외 지역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하여 자동차를 등록하는 경우

       1. 등록창구에서 자동차 등록 신청을 합니다.

       2. 지방세 세무부서를 방문하여 취득·등록세 신고 공채 매입액을 안내 받아 은행에서 지방세를

           납부합니다. , 무관할 지역에서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에는 농협 우체국에서만 이용이

           능하니 이점 유의하세요.

                · 지방세 : 농협 우체국 방문(취득·등록세 납부)

                · 공채 : 모든 은행방문(교통안전공단(콜센타 1588-1154) 가상계좌로 공채매입액 송금)

       3. 등록창구에서 등록증 번호판을 수령합니다.

 

자동차 등록 각종 문의 전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다이얼을 누르세요~

 

<자동차 민원 전화번호>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지방세 신고가 가능해진 만큼 납세자의 시간과 경제적인 비용이 많이 절감될 것 같습니다. 국민이 꼭 찾아가지 않더라도 세금관련, 행정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국민편의증진, 이런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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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충전 하이패스 카드

 

얼마전 하이패스 카드를 뒤적이다 새로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이패스 카드(남색 - 신한 후불 하이패스카드)가

가입당시에는 연회비가 없는 카드였는데 연회비를 꼬박꼬박 5천원 씩 낸단다.

어처구니 없을 수가 ~~

 

와이프 명의로 했는데 참~~ 연말 정산도 안되고 하니 이놈을 바꿀라고 연회비

없는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알아보니 아애 없음~~

 

이리저리 조건 다달고 해서 몇년 면제해주다가

아니 다른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여 할인 해 주는 조건이다.

 

현재 쓰는 카드는 예전에 출퇴근 시 했던 카드라 지금은 출퇴근 할인이 없으므로

무용지물에 연회비까지 독박~~~

 

다시 알아 보니 예전에 빨간색 선불하이패스 카드가 자동 충전이 되는 카드가

하이 플러스카드라고 하는 티케이케미컬에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나온단다.

카드를 만드는 순서는

- 우선 홈페이지http://www.hipluscard.co.kr/ 로 들어가 회원 가입을 한다.

- 회원 가입이 되면 자동 충전시 하이패스 카드를 신청한다.

- 자동차 정보 및 자동 충전 정보를 입력하면 몇 일 후 카드 수령이 된다.

- 최초 발급 시 3천원의 수수료가 결제 되면 자동 충전 식의 경우

  하이패스 통과 시 내가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 충전된다.

아싸~~~ 인제 연말 정산도 받고 소중한 내돈도 카드사로 안나가는

소중한 하이패스 자동 충전카드 신청완료~~

 

짜자잔~~ 3일 뒤 날아온 하이패스 카드~

디자인도 이전 것 보다 깔끔하고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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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준비 물 및 수수료 정리하기

자 오늘은 여권 발급 준비물 및 수수료 등에 대하여 정리 해 본다. 여권은 해외 여행 시 반드시

필요한 신분증이다.  이러한 신분증인 여권을 발급 받는 순서 및 준비물 등을 순서대로 포스팅

해본다. 추가로 여권 신청시 이름에 대한 영문명의 경우 한번 발급하면 수정이 안되므로 신중을

기하여 선택 입력 하도록한다.

한국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http://www.passport.go.kr/index.php

- 여권 사진 준비(1매)

- 구청 및 시청 등 여권 발급기관 방문

- 신청서 작성

- 여권 사진 , 신분증, 신청서 제출

- 수수료 납부

- 접수증 수령

- 여권 받는날 구청 방문

- 접수증, 신분증 제출하고 본인 확인 후 여권 수령

 

 

블로그 퍼온글:http://itusers.tistory.com/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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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 준비물


우리나라는 본인이 직접 여권발급 신청을 해야 하며, 일반인의 경우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 여권발급신청서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여권용 증명사진 1매(6개월 이내 촬영사진)

-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 친권자의 여권발급 동의서 및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등, 여권사진(단 친권자가 직접 신청시는 동의서와 인간증명서, 인감도장은 생략)

- 병역대상자 : 만 18세~만 37세 이하

- 병역미필자 :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장 발급)

- 병역필자 : 행정전산망으로 확이이 안될 경우 증명가능서류(주민초본, 전역증, 병적증명서 등)

- 6개월 내 전역예정자 : 전역예정증명서


기타 군인이나 군무원, 대체의무복무종사자, 사관생도의 경우는 국외여행허가서, 군인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나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메모사항으로 '국내긴급 연락처'를 여권발급 신청자 모든 분들이 준비해야 한다.


※ 여권사진 찍는 법

여권신청시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이 여권사진이다.

여권사진은 정해진 규격(가로 3.5cm×세로 4.5cm)으로 복사하거나 포토샵으로 수정한 사진은 안되며 사진이 접히거나 손상되지 않아야 하며 인화표면이 불규칙한 저품질의 인화사진은 사용할 수 없다.





기타 거주여권, 관용/외교관여권, 여행증명서를 비롯해 여권유효기간만료나 분실 등의 제반사유로 재발급 받고자 하는 경우, 그리고 신청한 여권 발급상황을 알고 싶을때는 외교부 여권발급안내 홈페이지를 참고http://www.passport.go.kr/




여권발급 수수료


여권종류는 일반여권, 거주여권, 관용여권, 외교관여권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일반여권을 중심으로 여권발급수수료는 아래와 같다. 일반여권도 유효기간 중 1회밖에 사용할 수 없는 단수여권과 횟수에 관계없는 복수여권으로 분류 된다.


<여권발급 수수료>

(※ 재외공관 수수료는 미화(달러)로 환산해서 계산하면 되며 약 1,000원=$1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1인 1여권제에 따라 8세 미만의 자녀도 여권을 발급받아야 하며 여권발급 수수료는 18세 미만과 동일하며, 사진부착식 여권은 긴급한 사유 등 예외적인 상황에만 발급가능하다.

그 외 기재사항 변경시에는 5,000원의 수수료가 있으며, 여권사실증명은 1,000원에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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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2. 09:14

담배값 인상 시기 생활인의 지혜2014. 9. 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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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인상 시기

요즘 최대의 화두는 담배값 인상이 아닌가 싶다. 뉴스에 소개된 대로라면 내년

 부터 2천원 정도의 담배값이 인상될 수가 있다는 데 비 흡연자인 나에게도

정말로 이해 되지 않는 일이다.

실제 지난 11일  경제관련 장관 회의에서 문형표 보건 복지부 장관이 현재보다

2천원 올리는 방안을 방안을 발표 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런 예정된 발표 때문에 10일 전부터 사재기가 있었다고 하니 흡연자

들 발등에 담빼 불이 떨어진 격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44%가 흡연자로 OECD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다. 한국은 전체 성인 인구의 25%가 흡연자라고 한다.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 남성 흡연율을 29%로 낮출 계획이며, 보건복지부는 담

뱃값 인상으로 담배 매출이 34% 감소하고 2조8,000억 원의 추가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뉴스 인용)

기존 담뱃값(2500원)의 62%는 담배소비세(641원), 지방교육세(321원), 건강증

진부담금(354원), 폐기물분담금(7원), 부가가치세(234원) 등 각종 세금이 차지

한다고 하는데 이에 2천원의 담배값이 오를 시 추가 금연 광고 부착 및 편의점

내의 담배광고 금지 및 600원에 대한 개별 소비세 등이 추가 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담배값 인상의 세수의 증가를 위한 하나의 방법에 가까우며 내년엔

아마 2천원 오른 담배값을 주고 흡연을 하던가 아닌 금연을 하던가 하는 수를

내야하는 흡연자들이 많이 발생할 거라고 예측된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내년에 담배 소비자가 90% 줄어 새로운 담배 가격 정책을

기대해봄이 어떤가 싶나 하는 생각이다.

이래 저래 서민하고 월급쟁이들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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