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장중요한것은 소비를 많이하여 연말정산을 잘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지출로

가계를 잘 운영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먼저 생각하고 실행하는것이 우선 중요하다고 하겠다.

신용카드 공제 한도

신용카드등 사용액 소득공제는 연간총사용액에서 총급여액의 25%(최소사용액)를

공제한 잔액의 30% (신용카드는 15%)를 소득공제 한다.

공제를 많이 받는 방법 

신용카드사용액은 소득공제율이 낮기 때문에 최저사용액 (총급여액의 25%) 까지만 사용하고

초과액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수취해야 소득공제가 많아 진다.

연봉이 6.000만원이면 최소 사용액이 1.500만원이니까 신용카드사용액은 1.500만원까지만

사용하고, 초과 액은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을 사용해야 소득공제를 많이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연말정산시 월세 소득공제는 연간월세지불액의 60% (연간 300만원한도) 를 소득공제한다.

월세를 카드 공제 할때

월세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받은 것은 월세공제 나  신용카드등

(체크카드,현금영수증포함) 소득공제 중 하나를 선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월세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절세가 되는 것으로 봅니다.

기본공제 시 실수 하는 부분

어머니가 60세 이상이고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은 주거형편상 동거를 하지 않아도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여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최근 희소식은 카드업게에서 일정기간이 되면 적립되어 있는 포인트가 소멸되던것이

영구적으로 적립 사용할수 있도록 바뀌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런 기준들을 잘활용하여 연말정산 시 잘 활용 하시길..

가방전문점을 돌아다니다 문득 여행가방전문인 샘스나이트에 들러본다.

다지인, 가격을 알아보다가 깜짝 놀람17 만원 우와..

이리저리 고민하다 구매해보니 디자인은 클래식 한걸로 검정으로 ..

가게에서 몰랐던 고급스러움과 여행가방으로써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자크가 방수와 밀봉이 되게 안전~~

명함, 볼펜등 잡동사니 넣는 곳

노트넣는곳, 다른 물건들도 한번에 쏘옥~~

노트북 보관.. 안전하게 안착~~

사이드에 작은 수납공간이 활용성 최대~~~

샘소나이트 노트북 가방과 함께 클래식한 멋을~~~

몇달 사용해본 개봉기를 포스팅 해본다.

현재까지 써온 노트북의 싸이즈와 무게,속도감에 싫증난

어느날 직구에 대하여 알게 된 후 아마존이나 코스트코로 직구하기로 결심..

열심히 노트북 사양과 가격을 알아보니

거의 상기 Samsung Ultra book9 series

최고사양은 50만원 정도의 차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바로 거의 190에 육박하는 가격을

아마존에서 130 정도에 직구..배송되어 오기만을 기다리길 일주일..드디어 도착

겉모습은 샤방샤방 노트북이 알루미늄이라 고급스럽다..

부속 부품은 미국 판매용이라 자판영문, 랜선 연결용 아답터, 전원케이블이 모두이다.

전원 케이블은 코드연결쪽이 세구멍짜리라 연결아답터를 남아 있던

여분으로 바꾸고 윈도우8을 컴전원을 켜고 부팅시 한글 버전으로 설치 했다.

윈도를 깔고나서 재부팅와 속도와 간지나는 외모에 한방 먹었다.

참고로 자판은 영문이므로 가까운 as점에서

교환하거나 한영 자판용 스티커나 패드를 깔면된다.

저는 불편하지가 않아 그대로 사용중..

참고로 윈도우 8은 시작메뉴 자체가 없으니 따로 설치 해주면 된다.

울트라북 9의 장점 빠른 속도와 인터넷 속도,1.3k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충전 만땅시 영화2편정도를 전원없이 볼수 있는 밧데리의 강력함이 장점이다.

아름다운 메탈소재와 블루블랙의

디자인이 최고의 매력 포인트가 아닌가싶다.

어성초 액기스를 향균 효과에 좋다고 하여 발에

지속적으로 뿌려 보겠다고 와이프 한테 달라고 했다.

처음 뿌리기 시작하때의 발이라

그야 말로 허물과 각질로 가려움에 몸부림칠 정도의 상태..

사진이 없어서 지송~~~

지금의 내발은 그야말로 백옥의 상태가 되었다..

새로운 피부로 거듭난 발바닥이 어성초 액기스 한테 고마워 하는것 같다.

어성초 액기스는 사셔도 되고 비싸니 

직접 만드시는 블로그를 보세요.

문득 이깨끗한 즐거움을 공유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포스팅 해본다.


우선 비데가 설치된 모습은 기존의 화장실과 틀린 it기기가 하나

화장실에 위치한 느낌 모양도 심플하니 약간은 고급스러워 보여

엉덩이가 부담스럽다는...

조작버튼도 깔끔..

자..인제 일을 보고 세정을 누르니

뭔가 뒤를 물로 세척되니 시원하고 개운한 깔끔한 느낌이 든다.

비데 사용법은 이렇게~~~

아! 이래서 비데를 쓰는구나..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생각 한다면 비데를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