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성과 카드정보

티스토리를 한지 3년여 오늘은 애드센스에서 날라온 구글애드센스 성과카드정보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오늘 문득 구글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보니 우측 하단에 떡하니

애드센스성과 1,000,000

떡하니 찍혀있다. 이게 뭔가 하는 생각에 전체적으로 화면을 본다.

접때 메일로 날라왔더 애드센스 규칙위반으로 정지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신경을 쓰는데

이건 또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 클릭해 본다.

자세히 내용을 살펴본 즉슨, 11월29일 운영기간 광고노출 수 목표에 도달했다고....

우선 가만히 보니 축하 메세지인듯하다... 다행이다.

해당 메세지를 따라 실적보고서를 보니... 오랜 시간동안이지만 목표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챠트가 실적보고서가 보여준다...

아마도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쓴

나의 노력이 엿보인다는 생각에 작은 실웃음이 든다...

아자 아자...화이팅

무료사진 편집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항상 블로그를 작업할때면 느끼는 일이지만 항상 사진과 설명을 같이 올릴때는 사진의 편집과

용량으로 인한 사진다루기가 항상 힘듦을 느낀다.

포토샵이나 다른 툴도 많이 써봤지만 이번에는 포토스케이프를 한번 써보는 김에

포스팅까지 해보자고 한다.

1. 사진뷰어

2. 사진편집

3. 일괄편집

4. 페이지

5. 이어붙이기

6. GIF애니메이션

7. 인쇄

8. 사진분할

9. 화면캡춰

10, 색상검출

11. RAW변환

12. 이름바꾸기

13. 종이인쇄

무료사진 편집프로그램다운로드: PhotoScape

위 주소를 클릭하고 프로그램 설치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다음/ 다음을 누르고 최종 설치가 완료되면 확인을 누르면 된다

.

포토스케이프 메인화면 깔끔하게 그림으로 정리된 메인화면이 보기가 쉽게 되어있다.

포토스케이프의 대표적인 기능인 사진 편집 하단에 옵션이 있어

쉽게 편집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합치기 기능은 폴더를 선택후 왼쪽에 보이는 이미지를 끌어다 놓으면

합친 사진이 만들어 지고 우측 상단의 저장을 누르면 분할 이미지가 저장된다.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조금은 직관적이고

초보자도 이것저것 눌러보면 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되어 있고

사진을 편집하고자 하는 이에게 쉬운기능들로 구성되어 있어

조금은 편한듯~~~ 포토스케이프 한번 써보기길.....

달콤새콤한 유자청 맛나게 만들기

겨울 감기의 계절이라서 더욱 건조한 실내가 목구멍을 답답하게 하는 요즘에 애들은 목이

아프다고 하니 유자청을 만들어 볼 계획을 새운다.

발효한 유자청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감기를 예방하고 자주 마시면 목구멍 건조함을 없애서

목 건강에 아주 좋고, 수분이 피부에 충분히 공급되어 피부에도 좋다.

항상 청정 남해 유자로 청을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고흥유자.... 희미하지만 우측에

무농약이라고 적혀있다. 유자는 껍질이 발효되는 터라 가능하면 무농약인 상품이 더 좋다.

유자를 식초를 풀은 물에 담근 후 베이킹 소다로 껍질을 빡빡 문지른다.

유자향이 온방에 풍길 정도도 딱아 주어야

겉에 있을지도 모르는 이물질과 농약 성분이 제거된다.

이것도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밀가루로 한번더 닦아주는 센스~~~

다음은 내부의 씨를 파내기 위해 유자를 반을 댕강자른다.

야~~ 이건 반을 자르니 온 거실이 유자의 향긋한 향이 진동하며

입안까지 시큼해 지는 느낌이다.

조금 복잡한 프로세스지만 미니포크로 씨를 긁어낸다.

이 작업은  쬐메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이라 아주 지루하다.

자 그럼 이것이 씨를 다빼고 나면 숟가락으로 속을 벅벅 파내어 청을 만들 병에 나누어 담는다.

이게 있으면 발효도 잘되고 또한, 속빼고 나면 별로 양도 얼마되지 않으므로....

쩝 귀찮더라도 꼭 해주도록 한다.

인제 유자 껍질을 사악사악 나중에 먹기 좋도록 얇게 썰어준다.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유자를 설탕과 1대1로 병에 차곡 차곡 담아준다.

병에 담을때 양을 병의 80%정도로 해야 나중에 발효시 문제없이 넘지 않는다.

자 인제 1주일 이상 서늘한 그늘에서 발효 시키는데....

사진은 없지만 한잔 뜨끈한 물에 유자청을 3스푼 넣고 끓이니...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가득 금방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건강에 도움이되는 유자청 맛있게 만들어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살짝 구운 새송이버섯 구이 맛나게 먹기

어떤 요리를 해볼까 하다가 집근처 전통시장에 들러보니 최근에 워낙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다보니 입이 조금 기름진 느낌이 들어 오늘을 새송이 버섯을 사본다.

새송이 버섯의 담백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일까?

우선 참하게 잘 키운 살이 토실토실한 새송이 버섯을 잠깐 구경해본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이 빠지게 올려 놓는다.

이쁘게 길쭉하게 새송이 버섯을 먹기 좋게 잘른다.

너무 작게 잘르면 씹는 맛이 반감된다.

후라이팬에 살짝 조금만 기름을 두른다면 소금을 조금 흩은 후

새송이 버섯을 집어서 가지런히 올리는 데

이때 허브 소금을 넣으면 허브향과 송이향이 함께 어울어진다.

치익치익.. 향긋한 새송이 버섯의 냄새가 풀풀 올라오면

어쩌면 삼겹살 생각도 나지만 오늘은 담백한 새송이버섯향에 취한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막 구운 새송이버섯을 밥을 먼저 한숟갈을 뜨고

먹어 보는데~~

한 젓가락 찝으니 향긋한 냄새와 비주얼이 장난이 아님~~~

쫄깃하게 씹는 맛이 일품인 새송이 버섯구이~~

입에 착착 감기는 버섯의 질감과 향긋한 허브소금과 버섯향이

입안에 돌면서 완전 입맛을 돋운다.

우리집 애들은 서로 하나더 먹겠다고 난리다..

너무 고기만 좋아하거나 하면 애들한테 같이 먹이면

거부감이 전혀 없을 듯하다.

하루에 섭취해야할 채소 양은?

문득,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채소량 섭취에 대하여 조사하는게 있었는데 ...

기냥 하루에 먹는 양을 적다보니 횟수나 양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질문을 해보다가 어랏...

저번에 받은 팜플릿에 무언가 채소와 과일 취에 대하여

나와 있던 기억이나서 알아보았던 결과를 포스팅 해본다.

아래 정보를 기준으로 보면 하루에 채소 5번 + 계절과일2번

대량 자신의 주먹만큼이 개인이 섭취해야할 양이란다.

세계 암재단 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최소 400g이상 섭취해야 한단다.

얼마전 보았던 세계의 기아나 난민들을 보면 매일 고구마만 먹고

생활한 주민들은 1년이상 계속 한가지 음식을 섭취했을때는

영양소 부족으로 인하여 물혹이나 기타 이상 증상이

생기는 경우를 본적이 있다......

기냥 아무거나 조금씩 여러가지를 먹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구나...

특히, 커가는 애들에게는 필수영양소의 공급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공유하면 포스팅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