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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31. 18:15

맛있는 비빔국수 만들어 먹기 음 식 이야기2014. 12. 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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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비빔국수 만들어 먹기

 

 

낮에 입이 칼칼하거나 기존에 먹던 밥이 싫다면 목구멍에서 쫄깃하게 넘어가는

 

비빔 국수를 해 먹는 것을 추천해 본다.

 

비빔 국수는 주로 여름에 많이 먹기는 하지만 언제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애들도 좋아하는 아주 맛나는 식사이자 간식이다.

 

 

 

만드는 방법:

 

1. 소면을 뜨거운 물에 삶아 물기를 빼서 채받이에 올려 놓는다.

 

2. 양배추를 가늘게 먹기 좋게 썰어 놓는다.

 

3. 깻잎과 양파, 깨소금을 넣고 고추장반스푼에 물엿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고추장 2스푼 반, 물엿 2스푼, 설탕1스푼, 식초 반스푼, 마늘 반스푼

 

 - 살짝 간을 봐가면 섞으면 맛있는 간이 된다.

 

4. 국수와 양념을 절절히 젓가락으로 잘 섞으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살짝 접시에 맛나게 된 비빔국수를 담아 보는데

 

색갈이 빨간게 기냥 언제라도 목구멍을 칼칼하게 해줄것 같은 느낌이다.

 

애들은 맛있다고 난리인 비빔국수 맛있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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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이야기 ] 폐백 및 한복 준비하기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잘 보기 힘든 부분이 바로 한복 준비와 폐백 준비이다.

 

먼저 폐백 준비에 대하여 이야기를 먼저 해보면 결혼식을 마친 후 패백실에서 행하는 의식으로

 

신부가 신랑의 가족을 초대면하여 예를 올리는 절차이다.

 

 

폐백은 대추와 꿩이나 닭을 쓰는 데 대추는 시부에게 육류는 시모에게 드린다.  시부만 계시면

 

대추만 쓰고 시모만 계시면 육류를 쓰며, 시부모가 안계시면 폐백은 하지 않는다.

 

 

 

이바지 음식을 간단히 이야기 하면 신혼여행 후 신부집에서 묵고 시댁으로 떠나는 딸에게 친정어

 

머니가 보내는 음식을 이바지 음식이라고 한다.

 

 

 

두번째로 신혼집을 구하는 요령을 소개해보면,

 

아래 첨부된 블로그 주소로 가시면 부동산 구매 등에 대한 다양한 팁이 정리되어 있다.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11-이사준비-아파트-중계-수수료

 

 

 

위의 첨부 블로그를 보시며 부동산 구매 시 주의 할 사항과 금액 등 이사시 준비 사항등이

 

아주 잘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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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이야기 ] 예물 , 혼수 준비하기

 

 

결혼에 있어서 예물과 혼수는 양쪽 집안의 모든 부분이 연결되어 있어서 참 어렵고도 힘든 부분이다.

 

 

우선 예산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금액이 필요한지 생각을 해봐야 하겠고,

 

어떤한 구성으로 예물을 준비할것인지 생각도 해봐야 하겠고,

 

신용 및 사후관리도 중요한 만큼 이분에 대하여 꼼꼼히 따져야 겠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이어야 하고,

 

예물을 살때는 감정서(공인) 나 품질 보증서를 직접 확인하며 구매해야 한다.

 

 

 

예물의 주요 리스트로는

 

1. 커플링(신랑 , 신부)

2. 목걸리(신랑 , 신부)

3. 시계(신랑 , 신부)

4. 신부 세트(한복 반지,귀걸이,  팔찌, 다이아 반지 등

 

 

 

 

두번째로 혼수 구입하는 노하우를 소개 해보면 예물의 결정과 비슷한 순서로 결정하면 된다.

 

 

 

 

 

 

우선 혼수의 경우 비싼 물품이 많으므로 주력제품을 위주로 예산의 설정이 필요하겠고,

 

이러한 주력제품에 따라 제품의 리스트는 반드시 작성해야 하고,

 

이러한 제품들이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설정이 되면 더욱 좋고,

 

인제 살게될 신혼집과 아주 잘 어울린다면 최고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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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이야기 ] 신혼여행 준비하기

 

 

신혼여행은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환상과 기대하는 로망이다. 신혼여행지를 결정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랑 신부의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가장 중요한 부류를 두가지로 나누는 데 즐겁게 여행지를 빡세게 돌아다닐 수 있는 관광형과

 

여행은 모니모니해도 쉬는 것이 최고이다라는 휴양형의 두가지가 있다.

 

그리고, 이들 두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관광 + 휴양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여행의 기본 컨셉을 잡고 나면 인제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호주 등의

 

기본 휴양지를 생각해 본다음 여행사에 문의하면 최근에 유행하는 여행지나 테마를 정해

 

친절히 이야기를 해준다.

 

 

 

아래는 신혼여행 시 준비할 수 있는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 본것이다.

참고로 하시길 바라면서 아름다운 신혼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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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시장 홍가네 식품 - 어묵, 흑미 찰호떡

 

간만에 눈오는 오후 대전 중앙시장에 들러본다. 바람이 쌀쌀에 진정한 겨울을 맛볼 수 있는

 

중앙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홍가네 식품에 들러 본다.

 

시장 이곳저곳을 들러보니 언제나 재래시장은 생기가 넘친다.

 

이전에왔을때는 사람이 정말로 바글바글 줄을 서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

 

 

 

정면으로 보이는 가게 앞 사진 비닐봉지가 주렁주렁 가게 모습이 아주 정겹다.

 

 

한쪽에는 어묵을 꽂고, 한쪽에는 만두를 굽고, 한쪽에는 흑미찰호떡을 굽고, 마지막에는 어묵을 맛네게

 

푹푹 삶는 중 냄새가 맛있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금방 구워주는 흑미 찰호떡은 쫄깃하게 씹는 맛과 안쪽에 있는 속의

 

맛이 입안을 달콤하게 적시는 애들이 완전히 좋아하는맛이다.(너무 먹느라 사지이 없다...)

 

 

빨갛게 익어가는 떡복이가 너무 맛있게 보인다.

 

 

보글보글 익어가는 어묵향이 벌써 침이 고이고 어묵을 꽈배기로 꼬아

 

쫄깃한 맛이 더있다..

 

가격은 1개 700원 3개 2천원 같이 퍼 먹는 국물이 아주 깔끔하다.

 

어묵은 보통 파는 것보다 씹히는 질감이 좋고 가격처럼

 

큼직한 것이 만족도가 아주 좋아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오는길에 겨울에만 많이 나오는 코다리가 찬 겨울임을 알 수 있다.

 

 

차를 가지러 가는 길에 고추전의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은행동쪽으로 나온는 길 끝 우측의 끝집의 고추전과 깻잎전을 사보니

 

우와 이것도 맛이 장난이 아니다.

 

 

아삭한 고추안에 두부와 고기가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이건 뭐 들르는 곳마다 맛집이니 중앙동 시장은 정말 먹거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아주 환상적인 곳이다.

 

 

오는 길에 본 중앙시장의 풍경은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한

 

시장 풍경을 보여준다.

 

 

대전은행동 & 중앙시장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은행동-스카이로드-관람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명물-은행동-성심당-튀김소보로-정복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든행동-중앙시장-탐방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추운-아침에-대비한-귀마게-구매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중앙시장-홍가네-식품-어묵-흑미-찰호떡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작은방-커튼-설치-애들이-너무-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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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31. 15:35

대전 은행동 중앙시장 탐방기 명 소 이야기2014. 12. 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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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중앙시장 탐방기

 

은행동 시장 대전권에서는 온간 물건이 없는게 없는 중앙시장에 오늘 벼르다 들러본다.

 

며칠전 부터 이사간다고 집에있는 밥상때문에 손상될까봐 커버를 사러 나가 본다. 아마도

 

이런 종류의 만물? 들은 아주 큰 시장에 가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들르자 마자 보이는 나무로 만든 상이나 가구를 파는 가게에

 

들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있다.. 1개에 만원씩 ....한방에 해결~~

 

 

중앙시장에 들러보니 예전에 왔을때와 다르게 신식으로 개조되어 있다.

 

 

한쪽으로 들어와 보니 먼저 족발과 순대, 막걸리가 먼저 맞아 준다.

 

포목점, 옷가게, 생선가게, 젓갈 등 없는게 없다.

 

 

 

멀리보이는 신발가게와 젓갈이 전통 시장의 맛을 더해준다.

 

 

 

두부, 파래,미역, 계란 등 없는게 없어 눈이 휘둥그래~~

 

저기 보이는 이불가게가 벌써 몸이 따듯해 지는 느낌을 준다.

 

 

떡볶이에다가 중앙시장에서 유명한 홍가네 풀빵집

 

여기는 어묵과 풀빵, 호떡이 유명하다..

항상 주말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인데 오늘은 평일이라 조금은 한산하다.

 

오뎅과 호떡은 맛이 정말 일품이다.

 

 

 

흑미찰호떡, 대형 화장품 마트, 즉석김구이 가게에다가...

 

온갖 야채와 애기들 내복 및 속옷들도 아주 다양하게 많다.

 

마지막 집으로 오는 길에 생선과 저녁거리를 사들고

 

오다가 보이는 가게에서 동태와 두부와 고추튀김을 사본다.

 

 

이전에 먹었던 코다리는 냉동실에 넣어 놓았다가 칼로 삐져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별미이다.

 

방금 만든 두부도 손두부가 여기가 최고이다.

 

 

손두부를 사고 오는길에 고추전과 깻잎전을 사본다.

 

거의 1개에 천원씩인데 살짝 간장에 찍어서 입속에 넣어 보면

 

천국의 맛이 따로 없다.

 

 

 

고추전 안에 두부와 고기 그리고 고추전의 극강의 맛이다.

 

수없이 많은 볼거리와 먹을 거리를 제공하는 친근한 중앙시장은 정을 느끼기에 최고이다.

 

 

거기다가 마트보다 30% 정도 싼가격은 정과 가격이

 

같아살아서 대형마트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장소를 제공한다.

 

많은 볼거리가 있는 중앙시장으로 가보시길~~~

 

 

대전은행동 & 중앙시장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은행동-스카이로드-관람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명물-은행동-성심당-튀김소보로-정복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든행동-중앙시장-탐방기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추운-아침에-대비한-귀마게-구매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대전-중앙시장-홍가네-식품-어묵-흑미-찰호떡

 

http://mapagilove.tistory.com/entry/작은방-커튼-설치-애들이-너무-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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