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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야채 고추장볶음 맛나게 먹기

 

 

속이 따듯해 지는 오징어 야채 고추장볶음

 

생각만해도 맛있어 지는 냄새와 질감이 생각나는

 

맛있는 저녁요리를 상상하면서 요리를 시작해 본다.

 

예전에 울산 현대백화점 뒷골목의 오징어 고추장 요리의 향수를 떠오리며 포스팅을 해본다.

 

 

 

우선 오징을 생물을 머리를 가위로 잘라 내장과 먹물을 떼어내고

 

세로로 4등분하여 다시 가로방향으로 손가락 반마디 정도 사이즈로 잘라 준다.

 

 

 

전골 냄비에 호박1/3, 부추조금, 고구마 한개, 새송이 버섯1개을 먹기 좋은

 

양파1개, 대파1개를 먹기좋은

 

사이즈로 대충 통통통 잘라 준다.

 

너무작으면 먹는 질감이 부족하므로 아래 그림과 같이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준다.

 

 

 

그리고, 물을 반컵을 반컵을 붓고 고추장 2스푼, 조선간장 1큰술, 올리고당2큰술을 넣고

 

다진 마늘1숟갈,고추가루 1숟갈을 넣는다.

 

 

 

이렇게 넣고 15~20분간 보글보글 쫄여준다음

 

비리지 않게 메실청1숟갈 투하~~

 

 

 

 

요리가 끝나기전 3분전 깨소금 1숟갈과 참기름을 조금 넣는다.

 

 

 

 

최종 맛있는 냄새와 먹음직한 비주얼이 건강이 살아숨쉬는 요리이다.

 

 

 

 

온가족이 따듯한 밥에 쓱싹 비비고 젓갈로 집어먹고 흡입을 한다.

 

 

 

 

고소한 오징어의 냄새와 씹을때 느껴지는 질감

 

마지막으로 야채들이 살아서 입속에 들어가는 느낌이 예술이다.

 

 

 

완전히 그릇을 비운다움 마지막은 고추장 볶음에

 

맛나게 소면을 투척~~~ 벌써 하기도전에 입에 침이 고인다.

 

 

 

고추장 볶음에 소면이 들어가니 속이 호강을 한다.

 

애들은 맵다고 하면서 한젓가락더를 외친다.

 

 

맛있는 제철 오징어에 채소들이 어울어져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아름다운 저녁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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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