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 강푸름 봄을 그리다

요즘 K팝스타4의 도전자의 도전을 보는데 흠뻑 빠져 있는데  이진아, 정승환, 그리고

또한번 반한 도전자는 강푸름이다.

봄을 그리다라는 노래를 부른 강푸름이라는 도전자이다. 이노래는 처음 듣는 곡인데도

귀에 쫄깃하게 박히는 게 우와 새로운 가수의 노래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래 노래를 듣고 감상해 보시길~~

[ 엑셀 ] 선택하여 붙여넣기 - 행열바꾸기

엑셀을 자주하다 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터들을 조합하거나 복사해서 가로세로를 바꾸거나

함수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거나 수식 혹은 서식만을 붙여넣기 하거나 하는 경우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아래는 선택하여 붙여넣기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는 기능을 소개하고자 하는 기본데이터이다.

먼저 붙여넣기를 할 범위를 아래와 같이 선택한다.

우측마우스 버튼을 눌러 행열바꿈을 선택한다.

선택하여 바꿀수 있는 항목은 수식,값, 서식, 메모,유효성 검사 등

아주 많은 항목이 있다.

해당 내용은 쓰기에 맞춰 선택하여 적용해 보시길 바란다.

최종결과는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 엑셀VBA 10 ] 불량관리 프로그램 만들기 - 분석툴 만들기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목적은 모름지기 분석이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통해서 어떠한 데이터를

얻느냐에 따라 회사에서 얻는 데이터의 분석을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아래는 기존에 만든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의 불량 데이터베이스를 공정별로 분석할 수 있는 툴을

간단히 만들어 본 후 포스팅 해본다.

아래는 불량을 관리하는 기본 데이터 베이스이다.

분석시트에 아래와 같이 불량율을 구하기 위한

생산수량 및 공정별 수량을 집게할 수 있도록 란을 만든다.

해당 데이터 중 공정명과 불량율을 Ctrl키를 이용하여 선택한다.

x축에는 공정이 나오도록 행열전환을 눌러 아래와 같은 챠트가 나오도록 만든다.

입력란에 목표란을 만들어 다시 범위를 선태한다.

목표란의 경우는 챠트를 만든 후 챠트를 선챠트로 바꾸어 준다.

자, 그럼 생산수량 및 불량수량을 업데이트 하면 자동으로 불량율이

나오는 컨셉으로 목표를 초과하면 코멘트를 달아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컨셉이다.

위에서 마지막 컨셉의 경우 공정별로 불량수량과 불량율을 구하고

개별 불량에 따라 불량리포트를 하부에 표시하여

최종적으로

한시트에서 한눈에 불량율과 공정별 이상불량에 대하여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컨셉이다.

자, 기본 분석툴에 대한 설명을 이것으로 줄이고 다음 시간에는 이런 분석툴을

자동으로 실행하여 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SQL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삼성전자 무선 마우스 사용 후기 - SMO3300B

무선 마우스를 항상 갖고 싶어 생각해보다가 인제서야 무선마우스를 사고 적용해보고

개봉 및 사용 후기를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 컴퓨터는 항상 키보드와 마우스가 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멀리서 뭘할라고

하다보면 이놈의 줄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삼성전자 무선마우스 SMO3300B 가격은 28,000원

깜찍한 사이즈와 반질거리는 검정톤의 색상이 마음에 든다.

측면의 모습이 깜찍하고 곡선이 부드러워 보인다.

후면에는 밧데이 넣는 곳이 있다.

데스크탑 컴퓨터를 켜고 무선마우스와 무선키보드를 장착하니

인제 멀리 컴퓨터를 키고 누워서 할 수 있는 날이 왔다..

무선 키보드 사용 후기

무선 키보드를 항상 갖고 싶어 생각해보다가 인제서야 무선키보드를 사고 적용해보고

개봉 및 사용 후기를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 컴퓨터는 항상 키보드와 마우스가 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멀리서 뭘할라고

하다보면 이놈의 줄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퓨전FNC INOTE 무선 FS-20K 가격은 1만천원 정도

깜찍한 키보드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

퓨전FNC INOTE 무선 FS-20K

무선 키보드의 장점은 멀리서도 화면은 보고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런데 멀리떨어져 있는 경우 무선마우스는 필수이다.

삼성 갤럭시S6 메탈을 기대하다

삼성 갤럭시S6 메탈을 기대하면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 얼마전 출시한 아이폰과 그 패밀리들

너무나 핏이 잘나오고 두께도 앏은데 그립감도 좋아서 아주 기냥 인기가 최고이고 하늘을 찌를 듯

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얇은 대신에 밴드게이트와 메모리게이트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혼쭐이 났지만 OS와 메탈, 최강의 어플과 특허의 조합은 고급사양의 핸드폰 계열에서는 최장자

임이 어쩔 수 없는 진실이다.

삼성전자는 모든 부분에서 경쟁자이며, 하드웨어의 최강자인 만큼 아주 개선의 속도가 빠른데

아직도 한가지 만은 깨기 힘든 부분이 있다.

바로 디자인 인데 플라스틱으로 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안정성의 경우는 구현하기가 힘들다는

부분이다.

아마도 베가아이언 처럼 지속적인 시도는 했을 테지만 아직은

금속재질의 케이스는 베가 아이언의 기술보다도 부족한 듯하다.

신규로 출시간 갤럭시 알파의 경우는 베가아이언을 밴치마킹한 경쟁작이긴

하지만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외하면 아직도 갈길이 먼듯한 느낌이다.

이미 중국의 모 브랜드로 역시 메탈자켓을 선택해 개발하고 있는 만큼

빠른 기술의 적용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다.

확연히 갤럭시 알파는 이전의 모델에 반하여 조금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기술의 고급화를 위한 속도와 안정감과 디자인 그리고, 밧데리의 연속성

모두가 같이 성장해야 할 부분으로 느껴진다.

갤럭시S6에서는 DDR4와 SSD 그리고 고릴라 글래스와 아주 고급스러운

메탈자켓을 선택한다면 모든면에서 다시 스마트폰의 최강자로 거듭나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메탈이 가질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그 레벨에 맞는 사양이 있다면 아이폰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은 무엇인가를 얻게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면 포스팅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