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6 메탈을 기대하다.

 

 

 

삼성 갤럭시S6 메탈을 기대하다

 

삼성 갤럭시S6 메탈을 기대하면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 얼마전 출시한 아이폰과 그 패밀리들

너무나 핏이 잘나오고 두께도 앏은데 그립감도 좋아서 아주 기냥 인기가 최고이고 하늘을 찌를 듯

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얇은 대신에 밴드게이트와 메모리게이트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혼쭐이 났지만 OS와 메탈, 최강의 어플과 특허의 조합은 고급사양의 핸드폰 계열에서는 최장자

임이 어쩔 수 없는 진실이다.

 

삼성전자는 모든 부분에서 경쟁자이며, 하드웨어의 최강자인 만큼 아주 개선의 속도가 빠른데

아직도 한가지 만은 깨기 힘든 부분이 있다.

바로 디자인 인데 플라스틱으로 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안정성의 경우는 구현하기가 힘들다는

부분이다.

 

 

 

아마도 베가아이언 처럼 지속적인 시도는 했을 테지만 아직은

금속재질의 케이스는 베가 아이언의 기술보다도 부족한 듯하다.

 

신규로 출시간 갤럭시 알파의 경우는 베가아이언을 밴치마킹한 경쟁작이긴

하지만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외하면 아직도 갈길이 먼듯한 느낌이다.

이미 중국의 모 브랜드로 역시 메탈자켓을 선택해 개발하고 있는 만큼

빠른 기술의 적용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다.

 

확연히 갤럭시 알파는 이전의 모델에 반하여 조금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기술의 고급화를 위한 속도와 안정감과 디자인 그리고, 밧데리의 연속성

모두가 같이 성장해야 할 부분으로 느껴진다.

 

 

갤럭시S6에서는 DDR4와 SSD 그리고 고릴라 글래스와 아주 고급스러운

메탈자켓을 선택한다면 모든면에서 다시 스마트폰의 최강자로 거듭나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메탈이 가질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그 레벨에 맞는 사양이 있다면 아이폰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은 무엇인가를 얻게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면 포스팅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