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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5. 21:18

[ 엑셀 ] 도형챠트 만들기 엑 셀 이야기2014. 12. 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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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 도형챠트 만들기

 

 

데이터 작업을 하면서 한번쯤은 뉴스에 신문에 나있는 챠트 중 그림 형태의 챠트를 본적이 있을 것

 

이다. 많은 챠트의 작업 중 가장 효율적인 작업이 바로 내가 표현 할려고 하는 챠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매칭이 되어 있을 때 아마도 머릿속에 잘 들어 올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도형 챠트 만들기를 포스팅 해본다.

 

 

먼저 아래와 같이 국어, 영어, 수학을 5차 시험을 본 결과를 챠트로 표시하였다.


 

여기서 영어 항목을 화살표를 이용하여 도형챠트를 만들어 포인트를 주고자한다.

 

 

 

 

 

 

먼저 삽입에서 도형을 선택 후 내가 만들고자 하는 도형을 시트에 삽입한다.

 

이미지를 넣는 경우는 이미지를 만든 후 시트에 삽입한다.

 

 

아래는 도형을 삽입한 모습이다.

 

 

 

해당 도형을 선택 후 Ctrl + C [복사] 후 바꾸고자하는

 

개체 [여기서는 영어 점수 막대그래프 ] 를 선택 후 Ctrl + V를 선택 하여

 

붙여 넣기를 한다.

 

 

 

멋지게 도형이 들어간 챠트가 완성된 모습....

 

도형 챠트 만들기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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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12. 15. 20:03

수제 요쿠르트 맛나게 먹기 아이들 이야기2014. 12.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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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요쿠르트 맛나게 먹기

 

 

아토피인 애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것이 간식인데 이건뭐 맨날 만들어도 만들어도

 

끝이 없는 간식과 반찬 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항상 이고민을 조금 덜어주는 수제 요쿠르트를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사용되는 재료는 우유 1팩(저지장 우유는 안됨.), 불가리스 1병이다.

 

방법은 초 심플한데 우유와 불가리스를 섞어 준다음... 

 

 

기냥 요쿠르트 컵에 부어주고 시간만 8시간으로 셋팅해 주면 담날 아침에 맛있는

 

수제 요쿠르트가 완성된다는 ~~~

 

 

 

 

준비된 우유와 불가리스 각 1병씩

 

 

우유에 불가리스를 넣고 쏴~~ 저어 준다.

 

 

잘 저어진 혼합유를 컵에 4/5만큼 부어 준다.

 

많이 부으면 나중에 떠 먹기가 조금 불편하다.

 

 

 

이쁘게 잘 채워진 수제 요쿠르트 12컵 ~~

 

다 부으면 뚜껑을 닫아 주어야 한다.

 

잘못 닫으면 발효가 잘 되지 않는다.

 

 

인제 요쿠르트 제조기의 시간을 8시간으로 맞춘 다음....

 

 

다음날 아침 딸기잼, 사과잼 등과 섞어서 먹으면 완성된다.

 

시간을 많이 안들이고 만들 수 있는 애들 최고의 간식이다.

 

맛있는 수제 요쿠르트 많이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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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12. 15. 19:53

원기회복 - 콩나물국 맛나게 먹기 음 식 이야기2014. 12. 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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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회복 - 콩나물국 맛나게 먹기

 

 

겨울은 추워서 감기가 많이 걸리는데 이럴때 목에 따듯한 국물과 그리고, 원기회복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서 콩나물 국을 해본다.

 

 

콩나물은 예전에 나폴레옹이 안데스 산맥인가?를 넘을 때 원기회복과

 

비타민 공급을 위해 병사들에게 각각 가지고 가도록해

 

원정에 성공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록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음식이다.

 

 

 

 

 

우선 콩나물을 안좋은 부위를 골라낸 다음 물에 깨끗이 헹구어 준다.

 

 

 

콩나물국은 멸치 다시를 먼저 낸다음~~~

 

콩나물을 넣고 15분간 끓인다.

 

15분정도가 다되면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고 당근채를 썰어넣고

 

다시 5부을 끓이는 데 이때 국간장을 반스푼 넣어 준다.

 

 

 

콩나물 국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수저로 한스푼 떠서

 

간이 맞는지 시음을 한다음 모자란 다면 1/4스푼씩 추가하여 간을 맞춘다.

 

 

 

자 인제 맛있게 된 콩나물 국을 떠서 먹어 보는데 담백한 콩나물의 맛과 멸치 육수의 맛이 어울어진

 

아주 고소한 맛이 난다.

 

콩나물 국은 몸에 기운이 없을때 따듯한 밥과 함께 먹으면 딱이데....

 

정말 해먹을것 없을때 담백하고 따듯한 국물을 원한다면

 

바로 콩나물 국이 필요하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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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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