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도 - 아파트 매매 계약서 작성

자 인제 인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팔렸다면 그 다음 절차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부동산 거래를 처음

해본다면 궁금한 내용 일 것이다.  구매자가 결정되면 구두라도 가계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계약을 하지 않고 본 계약을 한다면 중간에 다른 구매자들이 좋은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 거래를 뒤

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계약은 부동산 계약금(매매가의 10%)의 10%정도를 걸거나 이해할 정도의 금액을 거는 것이 관례

이다. 그리고, 계약시 계약금으로 가계약금 포함하여 매매가의 10% 전후로 계약금을 걸게 되므로

미리 계약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부동산 매매 계약 시 아파트 매매 계약서를 공과금, 입주일, 선수금 등을 정하여 작성한다. 물론 계약

서 작성 전 부동산 등기를 확인 후 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부동산 매도시 매도자는 인감도장, 신분증을 준비하고,  매수자는 인감도장, 신분증 및 계약금을 준비

한다.

부동산의 등기부 등본의 확인 시는 출력날짜 및 시간이 최신본인지 여부와 근저당 설정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다.

확인절차가 완료되면 아파트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중계 대상물 확인. 설명서를 작성 총 4부(매도인,

매수인, 중계인1, 중계인2) 작성 후 공제 증서 및 매도/ 매수인은 아래 준비서류를 준비하여 최종 거래

를 완료 할 수 있다.

매도인

1. 등기 권리증

2. 매도용 인감증명서(매수자 인적사항 기재)

3. 주민등록 초본(전 주소 나오게)

4. 인감도장

5. 신분증

6. 관리비 최종 영수증

7. 도시가스 최종영수증(최소 3일전 완납 후 신청)

8. 이사짐 센터 오전으로 계약

9. 방열쇠

매수인

1. 주민등록 등복 혹은 초본

2. 인감도장

추가적으로 이사 날짜 혹은 계약 날짜의 경우 계약서대로 진행 하면되나 중간에 이사 날짜의 경우

매수/ 매도인의 계약상황에 따라 약간의 조정이 가능하다.

위 사항 들을 빠뜨리지 않고 잘 점검하여 부동산의 매도/ 매수를 잘 완료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포스팅 해본다.

이사준비 - 집 매도 및 매수 시 가격 절충을 잘하는 법

우선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새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 한다.

먼저 집을 구매시 현재 막대한 금액이 지출되므로 상세한 자금계획을 새워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비싸게 팔고 구매하는 집을 싸게 사기 위해서는

1. 우선 매수하고자 하는 지역의 거래가 활발한지 확인 후 내가 사는 집의 매도 완료 후 구매할

    집의 매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경우 무턱 대고 매도 했다가 시간적인 촉박함 때문에 비싸게 집을 파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

매수할 집을 먼저 구매하는 경우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촉박한 마음에 싸게 매도하는 경우가 심리적

촉박함 때문에 발생할 수가 있다.

2. 추가로 집을 구매하기 위해 집을 보러 다니는 경우 가능한 많은 매물을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이나 어플을 활용하여 원하는 지역의  실거래가 및 기타 매물의

   형태를 먼저 확인하여 타겟을 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3. 매수할 집의 확인 시 먼저 구매할 집의 지역 및 기준 평형대와 원하는 옵션등을 세부적으로 결정

   후 집을 보러 다니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여기서 확인해야할 체크포인트는 가격을 일일이

   정리하여 여러 매물의 매리트를 비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모델링 시 방1개를 할 시 발생 비용을 가격차이와 나의 성향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지 확인 하는 것이다.

4. 집 가격의 흥정 집의 매도, 매수 시 가장 중요한 것을 현재 팔거나 사고자하는 지역의 거래 정도

    가 가격 절충 시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마음적인 여유가 충분하면 내가 원하는 가격을

   충분히 받을 수가 있다. 집 구매시에도 집 상태 확인 시 바로 가격 확인을 들어 가지 않고 시간적

   인 간격2 ~ 3일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여러집을 확인 하러 다니며 부동산 중계사의 이미지에 급

   하지 않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고 파는 쪽에도 조금은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

   하다.

   예로, 집을 판매하기 위해 바로 내어 놓은 집의 경우는 매도자가 내어 놓은 시세를 절충하기가

   쉽지 않다. 구매시는 여러 구매자와 절충에 실패한 집의 경우는 시세가 낮아지게 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집이라면 비슷한 패턴의 집을 보러 다니며 가격 절충을 해보는 것이 아주

  유리하다. 가격 절충은 심리 싸움이다.

5. 집 매수 시 협상을 잘하는 방법은 많은 매물이 있다면 아주 용이하고, 좋은 집을 싸게 사기위해

   서는 경매를 알아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매로 직접 사는 게 가장 좋지만 경매 받은 물건을

   접촉하는 것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6. 가격 절충 시 심리전의 기본은 집을 보러온 상대자가 경제적 여유가 있냐에 따라 매도시는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매수시에도 조금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매수시는 매도자가

    이사 날짜 때문에 촉박한 경우는 급하게 매도 해야 하므로 이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위에서 정리한 몇가지 가격 절충을 잘하는 법을 정리 하였지만 실제로는 거래를 많이 해보신 분

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절충이야말로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위의 내용들을 참고로 한다면 실제

거래 시 좀더 좋은 가격에 사고 팔 수가 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이사날짜 6개월 전부터 집의

시세 동향과 매물을 먼저 조사하면서 이사전 3개월 내부터 실제 거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집 거래 준비를 하여 2달전에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을 가격 절충한다면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

음을 알고 있어야한다.

마지막으로 위의 정보를 잘 활용하여 부동산 매도 및 구매 시 가격 절충을 잘하여 자산이 늘어나

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감해본다.

송촌동 시골촌2 - 찌게 전문점

가을 저녁 부동산을 보고 와서 밥먹는 생각이 뚝~~ 배가 고픈 마음에 접때 가본

찌게 전문점으로 가는 거죠~~~

시골촌 이름 옆에 구수한 찌게 마을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온다. 몇 번 먹어봤는데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날때는 최고 인 찌게 집이다.~~

실내 전경 구수한 찌게 전문점에 맞게 조금은 클래식한 느낌이 좋다.

시골촌에서 먹으면 맛있는 김치찌게~~

시골촌에서 먹으면 맛있는 명태 내장탕~

시골촌에서 먹으면 맛있는  철판 두루치기~~

오늘의 메뉴 동태탕, 여기는 동태탕,김치찌게,철판 두루치기가 맛있는데 동태탕으로 시켜본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게 보인다.

간단한 기본 반찬이지만 어차피 찌게가 에이스~~

무침 콩나물도 제법 맛있고~~

두부김치도 맛나다. 근데 두부김치가 남으면

찌게 집이기 때문에 찌게에 넣으면 된다는 점~~~

드디어 찌게 등장, 벌써 찌게가 펄펄 끓는 듯하다.

인제는 좀더 익은 모습, 맛있는 찌게 냄새에 기절할 지경이다.

자 인제 한입 먹어 볼까나... 동태 살이 와전히 쫀득한 느낌~~

지글지글 부글부글 벌써 먹지도 않았는데

입속에서는 맛이 모락모락 솟는 김처럼 감긴다.

동태살이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국물이 끝내주는 시골촌에서 시골의 입맛을 느껴보세요.

가을 계족산 - 10월의 계족산

비가 그치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계족산 회사를 마치고 오후 즈음 가을 정취를 맛보기 위해 계족

산을 올라 본다. 티비에서 방송으로만 보는 계족산이 아니라 눈으로 몸으로 정신, 육체적 건강을

같이 얻을 수 있는 산행을 해본다.

들녘에 놓이 농작물들이 물씬 흠뻑적은 가을에 취한듯하게 노랗게 물들었다. 차갑게 느껴지는 바람도

가을의 풍성함을 대신할 수 없을 듯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듯하다.

늦은 오후 3시30분 햇볕이 가을 낮의 정점 다음을 찍을 때즈음 올라가는 길은

바람이 스산해 금방이라도 속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다. 머리위에서 떨어지는 낙엽은

인제 얼마 안남을 겨울을 알려 주는 듯하다.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는게 마음도 같이 떨어지는 듯하지만 건강을 위해 핫둘핫둘~~

봉황정 앞의 무덤가에 핀 풀꽃도

말라가는 듯 진한 가을의 향기에 취한듯~~

가을 바람에 움직이는 나뭇잎들

다시 오지 못할 가을을 느끼며 춤추는 듯하다.

계족산 위에 있는 청명한 하늘도

계족산을 살짝 비추는 것이 이쁜 가을이다.

봉황정을 지난 5분여 지나면 물이 졸졸졸 흘러 내리는 약수터가 있는데

이 곳에 물이 조금이라도찰라 치면

방앗간 물레가 돌아가 방앗 소리가 자장가 처럼 들려 온다.

쿵떡쿵떡 방앗 찌는게 정겨운 가을에 춤을 추는 듯하다.

계족산을 내려가는 길에 서 있는 글귀 기념비 ~~~

아래로 하산하는 길이 가볍다,

대신 가을 정취에 취해 느리다.

떨어진 낙엽이 짙어가는 가을을 노래하는 듯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이 덩싱 춤추는 듯하다.

샛노랗게 익은 단풍이 내앞에 그림을 그린듯~~

진한 연 붉은 빛으로 물들다.

내려오는 길의 정취란 도심에서 보는 시골의 풍경~~

산아래 조그만 저수지에 핀 갈대는 진정한 가을을 맞이 한다.

아파트 화단앞에 핀 국화꽃들이 춤추는 광경이란~~

아름다움 이란~~

가을이 허하신 분들을 본격적인 가을 풍취를 느끼러

계족산으로 고고~~

네이버 QR코드 만들기

요즘은 인터넷이나 여기 저기서 QR코드를 쓰는 곳이 많다. 그래서, 여기서는 네이버 QR코드라는 곳에

서 QR코드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곳이 있기에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네이버QR코드 사이트에 들어 간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한다.

QR코드를 어디에 쓸 수 있는지는 해당 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QR코드 생성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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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링크의 타이틀을 입력합니다. 타이틀을 입력하지 않으실 경우, 링크 URL정보가 그대로 제공됩니다.
2. 링크 URL을 입력하세요. 1에서 입력한 링크 제목에 하이퍼 링크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3. 삭제 버튼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4. 5개까지 추가가 가능합니다

입력하신 URL의 페이지가 없는경우, 코드 생성 시 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

1. 내 PC에 있는 이미지 파일, 혹은 N드라이브의 이미지를 바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2. 이미지는 한번에 20장씩 추가 됩니다.
3. 가로 크기를 조정해 보세요.
4. 사진에 회전, 반전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1. 파일올리기 : 내 PC나 N드라이브에서 동영상파일을 직접 올릴수 있습니다.
2. 링크걸기 : 네이버와 유튜브의 동영상 링크를 거실수 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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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코드 인식을 하여, 연락처 정보는 단말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유의 해주세요.

1. QR코드 작성 시 , 담고 싶은 정보만을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모바일에서 QR코드를 인색 했을때, 보이고 싶은 정보의 순서대로 배치해 보세요. 마우스 드래그 해서 원하는 위치에 놓으시면 됩니다.
3. QR코드 생성 시 현재 설정하신 정보의 순서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QR코드 생성시 순서변경내용 항숭 유지 를 선택하세요

1. 모바일에서 QR코드를 인식 했을때, 설정하신 스킨이 반영됩니다.
2. 상단 코드 제목영역과 하단 미투데이 담기 영역에 적용되는 스킨입니다.

 

 

 

 

다 만들어지 나의 QR코드 인제 이것을 어디다가 갖다 써볼까??

짜잔~~~~아무튼 완성!! 

자동차 사고 보험 처리

얼마전 회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았다가 어떤 분이 가만히 있는 차를 쾅 사고를 냈다고

전화가 왔다.

이런~~ 이런 경험 처음이야 정말...가만히 있는 차를 그래도 당행인 것은 접촉을 하신 분이

전화가 와서 보험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마음이 상한다.

대게의 경우 사고는 상대방처리가 100% 인건은 없지만 주차장내 정지 상태에서 사고, 진입로

에서 뒷차가 접촉한 경우 등 몇 가지는 100%인 경우가 있다.

우선 사고가 발생한 경우 처리절차를 간단히 요약하면,

1. 사고가 난경우 일단 차를 정차 후 사진을 촬영하거나 혹은 보험 접수 후 보험회사 호출을

   한다.(지속적 차량 정체의 경우 경찰이 출동하는 데 이경우는 양쪽 중 한쪽은 딱지를 떼

   일 수도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 위치의 사진촬영 및 사고 부위의 사진을 찍어두는게 우선이다.

2. 보험 접수(주차차량의 상대방의 실수 인 경우 전화번호를 받은 후 상대보험사의 보험 접수

    번호를 받는다.)를 한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각각의 보험사에 접수를 한 후 보험 접수 번호를 받아둔다.

3. 근처에 가까운 공업사를 조회(현대,기아, 대우,쌍용차 영업소에 조회하면 1차밴드로 등록

    된 공업사를 알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서비스센터에 맡기는 것이 낫다.)

    - 차를 수리하거나 렌트 하는 경우 면허증, 자동차등록증, 보험 증서를 챙겨 가는게 낫다.

공업사 휴게실에서 아래를 본 모습~~ 차가 잘 고쳐지길 바랄뿐~~

4. 사고 차량의 상태를 확인 했다면 사고 수리 내용과 견적을 공업사에서 대략의 금액을 알

    려 달라고 하면 알려 준다.

    - 이것은 사고 수리로 인한 보험금의 할인, 할증 등의 내용과 관련 있으므로 보험 담당

      과 수리 견적과 보험료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문의 해보는 게 최선이다.

5. 공업사 혹은 서비스 센터에서 접수 후 수리를 위해 차를 같은 급으로 렌트해 달라고 하면

    동일한 급의 차량을 렌트 받을 수 있다.

     - 렌트를 하지 않는 경우는 렌트비의 30% 정도를 차비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렌트한 차량 - 요즘 렌트카는 보험도 들어 있어 사고 시 개인 지급금외에는 따로 지급할 금액은 거의

없다. 만약, 렌트카 사용 시 가스를 많이 사용했다면 원래 상태로 채워서 반납하면 된다.

6. 차 수리의 조건은 차량 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전체에 해당하므로 가능한 수리시 빠지는 부분이

   없도록 유의 하여 수리를 받아야 한다.

차 수리 후 아래와 같은 처리 내역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차량 사고로 마음이 조금 힘들었지만 이건을 정리하면서 빠진 부분이 있을 지 모르지만

초보로 사고 나시는 분들에게 이부분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추가로 항상 안전운전하여 사고가 없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