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정상에서 본 대전 - 등산 요령

 

계족산 정상에서 본 대전

새벽 계족산 정상에서 대전을 본다.  약간 안개낀 듯한 도심이 

아침을 향해 꿈틀거린다.

시원하고 멋진 초 가을 아침이다. 내가 본 이 풍경을 누군가 포스팅을 보며

활기찬 아침을 맞길 기대해 본다.

 오늘은 계족산 오르느 길에 본 초가을 풍경과 함께

등산요령에대하여 포스팅 해 본다.

우선 등산로 입구에서 팔, 헐, 다리, 무릅 등 관전 스트레칭을 우선 해 준다.

 

 걷는 방법은 무리하지 않고 자연을 즐기면서 하는 게 좋다.

아래 방법은 참고 용~~~

 

 계족산 정상이 보인다.

아마도 밝아 오는 아침에 희망의 빛을 보는 느낌~~

 

 드디어 계족산 정상이다.

시원한 공기가 허파까지 깨끗하게 하는 느낌~~

 

 방향 이정표 너머 안개너머로

신탄진이 보일락 ~~ 말락~~

 

 계족산 정상의 정자 저 곳에 가면 대전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계족산 정상 정자에서 본 대전 풍경~

안개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 가슴속까지 후련해 지는 느낌~~

 

정상에서 내려가는 계단 - 앞으로 휘청 거릴 만큼 엄청 가파르다.

 

 

임도 삼거리에 붙어 있는 둘레산길

대전 전체를 둘레산길이 싸고 있는 형국이다.

 

 

 자 인제 등산을 갔다오면 어느정도 지방이 빠지는 지 확인 해볼까~~

둘레 산길 지도와 함께 보면 어느정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신발을 털고 지친몸을 이끌고 고고씽~~

아침 등산의 느낌을 온몸을 잠으로 부터 깨우는 따듯한 모닝커피 같은

느낌이다. 혼자 다니기엔 조금은 심심하지만 몸 전체가

시원하게 맑아 지는 느낌~~

 

계족산의 사계절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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