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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 게임 공략 - 영웅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자

 

오늘은 요즘 새로 RPG 게임이 유행인데 그중에 세계 역사 속의 최고 영웅들 - 이순신 장군, 한니발,표트르1세,

호레이쇼,넬슨, 진시황제 등이 등장하고 각 영웅을 수집하고 전투 능력을 각종 게임 카테고리속에서 키워가는

세계정복이라는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게임의 장점은 재미 있는 요소와 승부욕을 자극하는 많고 다양한 케릭터를 모으고 창병, 방패병, 기병, 활병, 도끼병,

포병 등의 전투 능력의 조합 및  순서조합을 통해 턴을 해가며 전략을 수립하여 전투를 수행하는 재미에 있다고 하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캐릭터를 단독으로 현질하여 구매하여 능력을 올리지 못하고 단순하게 랜덤하게 생기는

등용만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우선 구글플레이의 세계정복으로 검색하거나 게임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다. 게임 평가를 보면 쉬운 접근 방식과

게임 방식으로 인해 조금은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게임은 아시아, 중동, 유럽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화면에서는 세가지 지역의 메인 이미지가 살짝 나타난다.

세계정보 메인화면 인데 요즘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이 화제가 되고 있죠... 그래서 메인화면의 당당한 장군의

이미지가 아주 멋있어 보인다.

메인화면 구성을 설명하면

상단: 전투 레벨, 생명, 금화, 세계석, 우정 보정 및 메세지 및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 현재 점령지와 토파즈, 사파이어, 에메랄드,루비, 다이아, 방어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보석은 영웅을 진급 시킬때 쓰이는데 지도의 영역에 각 보석이 표시되어 전투를 통해 얻을 있다.

하단: 영웅, 등용, 도감, 업적, 친구, 전투기록, 상점, 도전모드, 영지가기로 구성되어 있다.

영웅을 선택하면 내가 전투시 사용을 영웅의 편성, 영웅의 성장 및 획득한 영웅의 판매의 3가지 카테고리고 구성되어 있다.

영웅의 편성: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보병, 공병, 포병 등이 구성배치와 순서에 따라 편성하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영웅 모드에서 영웅의 합성과 진급, 각성이 되는데 우선

합성: 전투를 통해 랜덤으로 획득한 1 ~ 7성까지의 일정레벨을 가지고 있는 영웅 및 등용을 통한 영웅, 이벤트를

         통해 얻는 영웅들의 조합으로 골드를 소비하여 합성이 되므로 영지에 건물을 건설하고 주기적으로 방문하

         여 골드를 획득하거나 전투를 통한 획득 및 현질로 상점에서 구매하여 내가 좋아하는 영웅을 최대 레벨로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

       -> 공격력과 생명력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동일 속성의 영웅합성시 1.5배의 경험치를 얻는다.

           합성시 자원의 소비가 심하므로 전략을 구성하여 별이 높을 수로 비용이 많이 소비되므로 이점을 주의하여

           낮은 별의 영웅을 합성하여 레벨을 올린다음 높은 영웅과 합성하도록 한다.

진급: 해당 영웅의 별을 올리며 이것을 올리면 공격력, 생명력 및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각성: 영웅과의 조합으로 최대 레벨이 된 영웅들의 합성으로 얻을 수 있다. 각성을 최대레벨이 +5 상승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영웅의 판매 영웅의 진급이 필요없어 재 판매하여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최대 판매 영웅은 10개 까지 이다.

도감의 기능은 내가 수집한 영웅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며 영웅을 클릭시 영웅의 역사, 정보, 지속스킬, 사용

스킬등을 알 수 있다.

카이히메의 그래픽과 영웅정보 이것을 보면 만약 내가 구매하고 싶은 영웅을 직접 살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3d 그래픽이 난무하는 요즘 2d만으롣 너무나 멋진 영웅이 구현되어 있어 멋지다는 느낌이 든다. 남여 구분없이

캐릭터가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다.

등용: 각 영웅들을 3가지 조건에 의해 등용(3번의 설득: 랜덤 처리)될 수 있으며 등용을 하기 위해서는 골드가 사용되므로

        영지에 건물을 많이 건설하여 골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주기적인 방문은 노가다 작업으로 필 수 있다.

 

각 카테고리에서 보이는 영웅카드 일정의 골드를 소비하여 영웅을 획득한다.

업적은 많은 전투를 통하여 골드, 세계석 등을 얻을 수 있다.

전투기록: 내가 실행했던 전투기록 정보를 볼 수 있다. 상대편의 편성의 구성을 통해서 필승 전략을 얻는데

 용이하다.

친구: 친구초대, 검색 등을 통하여 친구의 세계석 혹은 골드를 얻거나 공유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의 경우 아쉬운

점은 친구와 1대1 대전 모드?를 찾을 수 없었다는 부분이 아쉬웠다.

친구를 통해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전의 스타와 같은 편 먹고 2:2 정도의 통합 대전기능이 없다는

것이 약간은 아쉬움~~~

상점은 세계석, 점령포인트(생명), 골드, 자원, 기타로 구성이 되어 있다. 만약 현질을 하고 싶으면 영웅의

진급에서 얼마가 필요한 지 확인 후 현질 하면 될 듯~~~

도전모드의 아레나를 통한 이용자 들간의 무한 순위 경쟁 아주 멋진 기능으로 보인다.

영지가기: 영지에서 사원,훈련소,가옥,신전,교역소,정원,전투보급소, 곡식창고를 건설하여 골드를 얻을 수 있다.

훈련소에서 각병과의 병들을 골드를 소비하여 훈련레벨(공격력,생명력)을 향상시킨다.

침입과 약탈전, 복수전을 통한 전투는 아래의 카드로 전투의 매칭이 되면 나보다 낮은 전투력의 상대를 원할 경우

재매칭(100골드)하여 진행 할 수 있다.

 

전투 시작전 나의 영웅의 멋진 모습들~~~

자 인제 차례로 전투가 시작되는데 우선 각 영웅의 스킬을 쓸 찬스를 만들려면 전투 범위와 이동 범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면 승리확율이 높아진다.

황진이가 한니발을 공격하는 모습 2회터치로 각 공격이 되면 이동 후 2회터치로도 공격 및 스킬을 쓸 수 있다.

전투씬 내의 대부분의 것들이 흡족스럽지만 전투 장소의 다양화와 공격이 이미지를 키우고 스킬 사용 시 전투

그래픽을 크게 어필하여 박진감이 조금은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 위 부분은 지속적으로 게임을 했을때 캐릭터에 빠져 들게 하는 요소가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영웅의 직접 구매와 스킬 사용 시 동적인 그래픽.... 개인적인 생각)

 

자 인제 맨 우측 상단의 공식카페에서 퍼온 전투능력 및 이동범위에 대한 설명 - 적을 알고 나를 알면백전 백승이다.

추가로 레벨이 오를 수록 정복하고자 하는 범위가 넓어 지는데 오로지 전투를 통해서만 레벨을 상승 시킬수 있는데

레벨을 구매를 통하여 상승시킬수를 없는지 이부분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내가 기능을 못찾았을 수도 있지만????

 

< 보병 > 

 < 궁병 > 

< 기병 > 

 < 공병 > 

 

세계정복 게임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게임속에서 등장하는 인물을 통해 역사적인 공부와 게임을 함께

행할 수 있는 멋진 게임이라고 평가한다.

외산 게임 및 대형게임사의 마케팅 속에서 진짜 알차고 그 중에서 조금은 영웅에 대한 리더쉽 및 전략을

공부할 수 있는 할수록 빠져드는 게임이라고 하겠다.

 

멋진 영웅들을 모아서 한국에서 세계의 게임을 정복할 수 있는 대작이 되길 기대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위 내용 중 약간은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오로지 개인적인 소견이면 문제 내용이 있을 시 댓글을 주면

삭제 혹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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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맛집 - 황장군 갈비탕을 먹고와서


 

비가 살살 올라는 가을 저녁에 따듯한 국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맛나는 소리가 생각난다.

오늘은 부산 광안리에 있는 갈비찜과 갈비탕이 맛있는

황장군이라는 가게에서 갈비탕을 먹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부산 광안리는 해운대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부산에서 아주 즐겨 찾는 해수욕장이다.

부산을 왔다가 뭘 먹을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황장군이라는 곳에서 갈비탕을 먹게 되었다.

 

바깥에서 보니 깔끔한 외관에 눈에 들어온다. 이른 오후 4시라 사람은 많지 않지만 분위기 있는

실내와 깔끔함,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 방등이 약간은 차별화 되어 있는 느낌~~~

내부의 느낌도 가족들과 함께 깔끔하고 얼큰한 분위기있는 맛집을 찾는 다면

이곳이 왔으면 하는 느낌이 들법도 하다.

인제 상이 차려지기전 셋팅한듯한 깨끗한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기본 상차림 또한 생각 한 것 보다 더 깔끔해 보이는 것은 분위기 탓일까?

김치와 물은 방금 창고에서 꺼내온 듯한 싱싱함이 돋 보인다.

인제 갈비탕에 깍두기를 먹을 생각에 입안에 군침이 한가득 고인다.

자 인제 갈비탕을 먹을 차례- 맑은 국물이 정성스럽게 음식이 조리되었다는 방증인가....?

막 가져온 갈비탕 국물에 김이 모락모락 코끝을 자극하는 스멜~~~

 

숟가락으로 갈비를 집어 한입에 먹어보니 달착지근하게 씹히는게

적절하게 잘익은 갈비와 국물의 조합이 콧구멍을 자극한다.

딱 봐도 맛있는 갈비를 아이들이 뜯는데 맛있음이 입안에 가득하다.

가격은 보통 가게들과 비슷? 하다 담에는 갈비찜을 먹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테이블 한쪽켠에 황장군 찜을 맛있게 먹는 법이 나와 있다. 완전신기~~

 

 

 

분위기도 깔끔하고 맛이 입안에 도는 갈비탕의 그윽한 맛을 느끼려면 광안리 황장군으로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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