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맛나게 만들어 먹기

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이 겨울 몸도 부실한 것 같고 뭐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니 반찬이나 다른 걸

만들자니 나중에 먹는 것도 귀찮고 해서 오늘은 짜짜라~~ 카레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1. 야채 다듬기 - 카레에 넣을 야채들을 준비한다.  주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활용하도록 한다.

당근, 감자, 양파, 고구마, 호박, 양배추 등으로 야채를 준비한다.

주로 감자를 많이 사용하는데 겨울철에는 고구마도 넣어서 만들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2. 카레가루 준비하기 - 믹싱볼에 미리 카레가루 3-4스푼을 머그잔으로 한컵으로 물을 넣어서 섞어둔다. 약간 찰진 맛을 원한다면 전부가루를 한두스푼 넣으면 된다.

3. 냄비에 야채 볶기 - 보통 카레는 야채를 넣어서 볶는데 칼로리나 담백한 걸 좋아한다면 볶지말고 준비된 카레가루가 끓을 때 야채를 익히는 방법을 해도 괜찮다.  아이들 경우는 야채를 볶고, 노인분들 경우는 야채를 익히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

4. 볶은 야채에 준비된 카레가루 넣기 - 

야채가 볶아진후 미리 개어둔 카레가루에 넣은 후 머그잔으로 2-3컵 정도 넣은 후 끓인다.

10여분 강한불에 끓인후, 다시 10여분 중간불로 한후, 5분정도 뜸들이듯이 약한 불로 마무리한다.

바닥에 누르지 않도록 잘 저어둔다.

5. 소금, 후추로 밑간만 한다.

맛있게 입에서 풍기는 카레의 노란맛과 야채가 곁들여진 반찬도 없어도 맛있게 먹는 것이 가능한

카레 - 귀찮을 때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밥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카레가 부글부글 끓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님, 애들의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 요술의 냄새 이다.

너무 질지도 않고 쫀득하게 잘된 카레~~~

카레를 인제 그릇에 담아 본다.

보기에도 벌써 밥을 부어서 비벼 보고 싶은 비주얼이 최강이다.

따듯한 밥과 함께 먹으니 입이 황홀할 지경이다.

애들도 쓱쓱 모두가 카레맛과 야채맛에 반할 지경~~`

집에서 맛나는 카레 드세요.

[ 엑셀 ] 이중 축 챠트 만들기 - 혼합챠트 만들기

회사 업무를 하거나 실행활에서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하는 것외에 가장

효율적인 사용 방법이 무얼까? 혹은 어떻게 하면 입력한 결과를 효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가장 적합한 대답은 챠트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효과적인 챠트의 적용은 결과를 접하는 이에게 시각적으로 더 빠른 이해도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래는 불량관리데이터를 한쪽에는 수량을 표시하고, 다른쪽에는 불량율을 목표

값과 현재값을 표시하는 챠트를 만들어 보는 것을 포스팅하였다.

불량수량, 목표 불량율, 불량율을 표시한 챠트 이다.

먼저 각 항목들이 주축을 기준으로 정렬되어 있으므로 세로막대형의 첫번째 챠트를 선택한다.

? 비율이 작은 항목은 잘 보이지 않아 작업하기가 힘들다.

불량율과 수량을 같이 보기위해 수량의 주축을 선택 후 축서식을 클릭한다.

주축의 최대값을 불량율에 맞추기 위해 0.1로 선택한다.

자 인제 숫자로 표시된 제일 큰 막대를 선택 후 데이터 계열서식을 선택한다.

데이터 계열서식에서 보조축으로 선택하면 왼쪽 주축은 % 오른쪽 보조축은 숫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은 불량수량은 오른쪽에 불량율을 왼쪽에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불량율과 목표를 주축으로 선택한다.

다음은 '목표' 막대그래프를 선택 후 꺽은 선 그래프의 첫번째 그래프를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불량율 막대그래프를 선택 후 꺽은선의 네번째 그래프를 선택한다.

자 인제 마지막으로 주축과 보조축을 각각 선택하여 축서식에서

최대값을 자동으로 선택하면 위와 같은 챠트가 완성된다.

추가로 색상조정 및 보기좋게 편집해야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리포팅 업무에 잘 활용하여 박사가 되시길~~

챠트.xlsx

[ 엑셀 ] 조건부 서식 적용하기

엑셀 사용으로 수없이 많은 량의 데이터를 입력하여 작업하는 경우 현재 입력된 데이터가 기준값보다

낮거나 높은 경우 알람 혹은 입력자가 데이터의 이상을 무언가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보면 조건부 서식이라는 엑셀의 특별한 옵션을 사용하기가 아주

좋다.

아래는 조건부 옵션을 판정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해 본다.

먼저 아래와 같은 데이터 입력 서식이 있는 경우

아래 제품 등급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경우 3보다 작은 경우 데이터에 다른 색상이

표시되게 하고 싶다면,

먼저 데이터를 적용할 셀을 선택하고 상단의 도구 상자에서 조건부 서식을 선택 후

세 규칙을 선택한다.

새규칙 서식에서 다음을 포함하는 셀만 서식지정을 선택 후

아래와 같이 셀값이 3보다 작은 경우 주황색으로 셀이 변하도록 설정

자 그리고, 해당 셀을 서식 복사를 눌러 다른셀에도

복사해 준다면,

결과는 빙고 가장 아래 2라고 표시된 부분만 색상이 바뀌게 된다.

처음의 서식적용 방법이 힘들다면 셀강조규칙을 선택하여

보다큼/ 보다 작음을 선택하여 적용한다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 엑셀 ] 자동고침옵션 - 글자 자동완성

엑셀로 데이터를 관리하다 보면 자주 입력하는 글을 자동완성기능을 통하여 쉽게 입력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바'라고 입력하면 바나나로 입력되고 '사'라고 입력하면 사과 등으로 입력한다면 아무래도

시간의 절약과 일일이 글자를 치는 시간의 절약이 되므로 아주 유용한 것이다.

아래에는 자동완성 기능을 쓰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엑셀의 홈버튼을 누르면 좌측하단에 엑셀 옵션 버튼이 있다. 이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언어 교정을 선택하고 우측의 자동고침 옵션을 선택하도록 한다.

자동고침창에서 '자동'이라는 값을 적용하고자 할때 입력란에 '자'를 입력하고

결과란에 '자동'을 입력한다음

확인버튼을 누르도록 한다.

위의 설명과 같이 아래의 방법을 입력하도록 한다.

자, 그러면 결과를 적용해 보는데

'자'라고 입력한 후 엔터키를 치면 결과는 '자동'으로 나온다.

자, 그런데 이러한 결과를 내가 저장한 시트를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면 자동고침옵션은  내가 사용한 후

다시 엑셀 옵션에서 해당옵션을 삭제하여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