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풀리는 담백한 우렁된장국만들기

맛있는 저녁을 위해 마트에서 준비한 깐 우렁이

보기에도 담백해 보인다.

맛있는 우렁된장국을 하기위한 첫번째 단계 사온 우렁이를 채반에 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씻어준다.

물론, 물에 헹군 우렁이는 물을 뺄수 있도록 털어준다.

그리고, 이렇게 송이버섯,양파 2개, 감자2개,

무우 작은 도막를

송송송 썰어준다.

이렇게 먼저 멸치와 다시마가 들어있는 다시를 넣고

썰은 파를 넣어서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리고

물이 끓을때즈음에 된장을 3스푼을 넣어서끓인다.

두부는 먹기좋은 사이즈로 이렇게

썰어서 먼저 옆에 놓은 다음~~

무우청 한웅큼반과 이렇게 생강1스푼을 준비하여

생강을 먼저 넣고 무우청을 넣고

준비했던 우렁이와 함께 25분간 끓인다.

그 후 준비한 두부를 넣어서

다시 15분 중불에 살살 끓이면 맛있는

술먹은 다음날 얼크난 우렁된장국이 완성된다.

맛있는 우렁된장국

이렇게 한그릇 퍼놓으니 맛있는 얼큰한

우렁된장국이 완성

벌써부터 풍기는 냄새가 틀리다.

무우청과 함께 퍼놓으니

냄새가 진동해서 벌써 먹고 싶을 정도

여기서 힌트

아주 긴시간동안 끓였지만 그래도 싱거운 느낌이 난다면

약불에 10분정도 더 끓이면 되다.

우렁이, 버섯과 함께 퍼 놓으니 코끝에 벌써

맛있는 향기가 펄펄

따듯한 밥이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우렁이의 식감과 버섯의 담백함 그리고, 된장국 특유의

냄새가 잘 어울어지는 향긋한 시골의 맛이다.

음~~ 좋다.

집에서 해먹는 회초밥 제법 맛갈지다

여름 휴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여름휴가

저녁에 가족들과 맛있는 뭔가를 해먹을까 생각해보다가

마트에서 파는 동원참치회를 사본다.

저녁메뉴는 참치회초밥 짜잔~~

우선 참치를 살짝 물에 3분정도 담가 해동을 시키고

썰은 고추 1/3, 양파1/3, 고추장 1스푼반,  식초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깨소금, 참기름, 올리고당 반스푼을 넣고

여기서 저는 애들때문에 간장과 와사비를 대체하기위해 이렇게 만들었음~~

살짝 간을 보면 시큼한 맛의 맛있는 초장이 완성되어있다.

인제 살짝얼은 참치회를 이렇게 일정한 사이즈로 썰어서

분리한다음 냉장고에 살짝 얼려준다.

이렇게 다썰어 회초밥이 준비된 상태

맛있게 썰어진 모습에 혼자 절로 감탄해

인제 기냥 찍어 먹어버릴까?

맛있는 회초밥을 만드는 비법은 역시 밥에 있다.

그릇에 물을 1/3컵을 넣고 식초3, 설탕2, 소금1스푼을 넣고

밥을 크게 그릇에 퍼서 4인분기준으로 넣고

숟갈로 잘 섞이도록 비벼준다.

그런 후 이렇게 이쁘게 한손으로 꽉 싸서 주머밥을 싸듯이

꽉쥐었다 폈다 하고 마지막이 다른손으로 꾹 눌러서

밥모양을 만들어 준다.

밥을 만들때는 한입에 쏙 들어가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주면

더욱 맛있다.

그리고, 요렇게 아까 만든 초장을 위에 살짝 흐르지 않게

뿌려준 다음,

여기서 집에서 먹는 초밥은 와사비랑 간장을 비벼 넣으면 좋지만

아이들 취향에 따라 이렇게 만들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그위에다가

아까 썰어놓았던 참치회를 살짝 얹어주면

맛있는 회초밥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면 실은 조금 살짝 싱거운 느낌은 들지만

애들 입맛에는 딱이다.

맛있다고 더먹겠다고 난리인 인기있는 회초밥이된다.

나도 하나 먹어볼까...

사먹는 회초밥보단 간이 조금 덜된 느낌이지만

웰빙식으로는 아주 괜찮은 느낌이다.

오늘 인기남되겠는데...

정말 집에서 해먹는 회초밥으로는

가격대비 만족도는 아주 최상급

비주얼과 맛있다.

정말~~~ 맛있다.~~

긴급재난문자 폭염주의보

요새 한창덥다. 더위로 인해 어떤때는 미칠지경

답이 없는 더위에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문자까지 날라온다.

갑자기 삐익하는 소리에 진동이 울리면서

문자가 날라오니 이게 뭔일인가하고

놀라는 수밖에

하지만, 놀라지 마시길...

이문자는 정말 국민안전처로부터 날라오는 것이니

낮에 뉴스를 보니 더위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고하니

정부도 이렇게 경험에 의해서 문자서비스까지 해준단다..

가끔씩 날아오는 문자는 링크가 있는 경우는

눌르지 말고 그렇지않은 경우는

확인후 얼른 주의해서 건강이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 지는 것에 집중하길...

그래도 이런 정보로인해 재난으로 피해서

건강한 가정과 행복을 지키시길~~~

자연드림감자라면이 건강라면중에 최고

가끔씩 라면을 먹고싶다던 면을 오늘은 해줄까 하고 생각하는데

문득 자연드림이 생각나

가보았더니 감자라면이라고 있어요.

그래도, 자연드림은 국산재료를 그래도많이 써

몸에 조금더 나쁘지 않다는 사실~~

감자전분을 국산 46% 가지고 있고,

봉지마져 자연스러운 느낌~~

구례 자연드림에서 만든 감자전분으로

만들어 애들 소화에 더 좋겠지

개운하고 깔끔하데~~

뒤에는 조리법과 내용함유가 들어있는데

가능한 라면을 끓일때는

분만스프를 조금넣고 조리를 해주면

더 낫겠지

요렇게 건더기 스프와 분만스프 봉지도

그럴싸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라면을 끓일때는 먼저 다시다를 넣고

후레이츠와 분말스프를 넣는데

분말스프는 다 넣지않고 반만 넣어주면 좋다는 사실~~

그래도, 맛이 반감될 수 있으니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 주면 더 맛난다.

이렇게 라면을 어묵과 함께

끓여 놓으니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음, 스멜~~

애들과 함께 먹는 자연드림 라면 맛있는 냄새와

면발과 쫄깃함애 애드이 너무 좋아한다.

좋다... 역시 라면은 건강을 챙기는 자연드림라면이 최고

맛있는 매운닭발 맛나게 요리하기

입이 심심한 저녁 맥주나 소주가 한잔 생각날때

밖으로 나가기도 싫고하면 쫄깃한 닭발이 생간난다.

물론, 시켜먹어도 되지만 집에서 해먹는 다면

쫄깃하고 맛있는 닭발을 한번에 많은 양으로 먹을 수 있다.

먼저 작은 냄비에 물을 붓고

그위에 된장을 한숟갈 넣고 끓여준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준비된 닭발을 포장을 뜯고

넣어주는데 된장은 닭발의 잡내를 없애주고

익혀주는 과정~~

5분동안만 정확히 삶아주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되도 질기므로

시간을 지키는데 중요한 포인트~~

닭발이 읽으면 채로 걸러서 물을 빼주고

물이 빠지면 이렇게 큰 그릇에 넣어준다.

인제 소스를 만들어 주는데 먼저 고추 반개를 얇게 썰어넣고

쪽파 2개를 얇게 썰어서 넣고

고추장을 2/3스푼을 넣고

참기름 조금, 깨소금, 물엿조금을 넣고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를 넣어준다음~~

이렇게 쓱삭쓱삭 비빈다음

간장을 넣어서 인정사정업시 비벼준다.

양념은 살짝 매운맛이 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자~~ 이제 잘 섞어진 양념을 인정사정없이

닭발에 투하한다음

숙가락으로 마구마구 비벼준다.

양념이 골고루 잘베이게 하는것이 관건...

쫄긴함과 매움의 조화가 중요하다.

요렇게 잘 섞여진 닭발이 보이나요?

침을 꿀꺽 삼키게 하는 비주얼

벌써 향긋한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맛있겠다.

다음에 필요한 과정은 숯불판이 있으면

숯불에 구워먹거나

후라이팬에 살살살 볶아서 먹으면 최고의 맛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없어도 그냥먹어도 맛있다는 사실~~

입안에 하나 넣으면 쫄깃한 닭발 특유의 식감과

양념장의 조화가 입안에

군침을 돌게하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과연 술안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맛있다.. 매콤해도 맛있다..

야들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최고

입안에서 닭발의 식감과 맛,

매운양념과의 조화를 느끼게 하는 집에서 하는

매뉴중 최고가 아닌간 싶다.

맛있는 닭발만들기 동영상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초간편 술안주로 직접해보니

정말 맛있고 좋다.

집에서 하면 둘이먹다가 하나죽어도 모를 맛이다.

맛있는 호박새우볶음 만들기

요새 요섹남이 유명한데 오늘저녁엔 나도

요색남이 되어볼까하고

머리를 싸매다 문득 냉장고에 있는 새우가 보여

호박새우볶음을 하기로 결정

새우만으로 하기엔 아쉽기만한 입맛을 호박과 새우, 고추가 잡아주는

맛나는 호박새우볶음을 만들게~~~

먼저 호박1/3개, 당근1/4개와 고추를 잘개 썰어서

후라이팬에 달달 볶다가

야채에서 물이나오기 시작하면 새우25마리정도를 넣는다.

계속 달달달 약불에 볶다가 인제 새우가 촉촉할때쯤

후추를 위에 살살뿌리다

허브소금을 살살 뿌려주면 끝~~

맛있게 살살살 볶아진

맛있는 새우를 호박과 함께

입에 쏘옥 넣으면 맛있는 호박새우볶음의 참맛을 ~~

쫄깃하고 상큼한 맛이랄까~~

맛있는 호박새우볶음 동영상

입맛에 느껴지느 향긋한 새우의 향과

호박과 당근에서 느껴지는 야채의 아삭함 식감과

새우를 씹을때 느껴지는 쫄깃함을 같이

느낄수 있는 유럽에서나 느낄수 있는맛

음~ 맥주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