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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데인 상처는 이렇게 치료하세요

 

오늘 저녁에 국물을 끓이고

 

옮기다 이런 국물을 엎질러 뜨거운 국물이

 

옷을 입고 있는 배를 덮쳤다.

 

 

앗, 뜨거

 

순간피했지만 이런 다른부위는 문제없고

 

옷위에 엎어 배를 강타했다.

 

 

바로 옷을 벗고  화장실에서 흐르는 물에 계속씻어본다.

 

한 30분쯤 됐을까?

 

 

그래도, 따가운 것은 어쩔수 없구만 쩝~

 

냉장고에서 얼음팩을 꺼내 수건을 얹고

 

위에 얼음팩을 놓는다.

 

 

 

 

 

물론, 계속 얹어서 몇시간이고 지속해 주는 것이 좋다.

 

화상의 정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이렇게 잘해야 흉터도 안생기고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상연고를 지속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화상입은 부위가 심하다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다.

 

 

초기대응이 화상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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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산딸기 간식 얼려서 먹다

 

올 봄에 산에서 장모님이 따주신 산딸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봉지에 넣어 냉장고를 넣어두었는데

 

오늘 애들과 시원한 것을  찾다보니 냉장고 구석에

 

보이는 얼린 산딸기

 

 

요렇게 산딸기 몇개를 이렇게 컵에 부어서

 

애들한테 줘본다.

 

 

 

얼린산딸기는 한번입에 넣으면

 

새콤달달한 맛이 입에 침을 고이게 하고

 

너무 달지도 않은 맛에 반해

 

자꾸 먹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얼어 있는 산딸기도 잠깐 깨물으면

 

톡하고 터지는 산딸기의 즙이 입속에 퍼지면서

 

살짝이 향을 돋우고

 

 

살짝 달착치근한 자연의 아이스크림에

 

 

눈이 번쩍뜨이게 하는

 

묘한 매력의 맛이 있다.

 

 

정말로 ~~ 시원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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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약의 노하우 콘센트를 바꿔보자

 

새로 이사온집의 문제점 보일러실이 좁아

 

식기세척기를 놓았더니

 

이런 콘센트가 벽쪽 밑으로 붙어있어서

 

오로지 보일러 컨트롤러를 통해서 껏다켜는 방법밖에 없어서

 

절전이 안된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는 멀티탭의 개별콘센트를 달아

 

사용할때만 전원을 켜서 사용하는 방법을 해보기로 한다.

 

 

근처마트에서 5천원에 3구멀티탭을 사고,

 

 

 

요렇게 전원콘센트에 바로꽂아

 

하나는 상시전원으로 2개는

 

개별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할 계획~~

 

 

 

자 요렇게 꽂아놓고

 

다시 개별 멀티탭으로 연결하면

 

 

한번에 여러전원을 한번에

 

끌수 있는 편리함과

 

 

 

 

전기세를 개별로 관리할 수 있어서

 

요금도 아주 깔끔하게 절약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구석에도

 

이렇게 콘센트를 꽂아놓으면

 

전기절약은 만사 OK

 

절약은 가까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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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5. 18:35

광복절 기념스켓치 아이들 이야기2015. 8. 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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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스켓치

큰아이가 그린 그림이다

 

광복절 기념으로 그렸다는데 제법이다.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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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등갈비조림 맛에 반하다

 

 

더운 여름을 이기기위해 맛나는 등갈비조림을 만들어본다.

 

맛있는 등갈비를 정육점에서 사와서

 

이렇게 비주얼도 환상적인 등갈비조림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원래는 여기다가 고추장을 넣어서

 

매운등갈비찜을 만드는데  작은애가

 

매운걸 잘 못먹어햇 등갈비조림을 만들어보았다.

 

 

우선 잘라진 등갈비를 사서 물에 20분정도 담구어

 

핏물을 빼고

 

 

 

우선 등갈비를 삶아주어야하므로

 

된장1스푼, 고추1개, 생강1스푼을 넣고 삶아준다.

 

 

 

다음은 소스만들기

 

요렇게 소스를 만드는데 100ml 물을 뭇고 감자1개는 먹기좋게, 빨간고추2개는 어슷썰기를 해주고

 

피망과 당근, 깻잎은 잘개 썰어서 넣어주고

 

소스는 간장4, 올리고당4, 간마늘 1스푼, 생강 반스푼,고추장1, 참기름 작은1스푼, 설탕1스푼

 

요렇게 넣고 취향에 따라 조금씩 가감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양념을 만들고

 

삶은 등갈비를 넣어 푹담궈주면서 끓인다.

 

물론 등갈비가 푹잠기도록 하고 타지않게 센불에 저어주고

 

충분히 졸으면 등갈비간장조림이 완성된다.

 

 

 

 

음~~ 스멜

 

 

 

양념이 푹 잘베게 센불로 사살 저어주면서

 

졸이면 향긋한 냄새와 함께

 

맛나는 냄새와 함께 이렇게 등갈비 양념조림이 완성된다.

 

 

 

요렇게 먹으면 갈빗살을 한번뜯을때

 

이렇게 살집아래까지

 

양념의 색상이 베이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애들은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맛있고

 

입주위에 양념을 묻혀가메

 

맛있다를 연발한다.

 

 

정말 완전히 맛있다...

 

 

 

5분도 안되서 이렇게 뼈만 남은

 

그릇에 와구와구 담겨서 맛있는 흔적이

 

이렇게 남는다.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면 완전 환상적인 식사가 된다.

 

 

 

맛있는 등갈비찜 집에서

 

정성껏 잘 만들어 먹어야 맛있는

 

최고 맛있는 등갈비찜이 된다는 사실....

 

 

갈빗살 뜯는 맛에 양념의 향기에 푹 빠지는 맛 직접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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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더욱 잘이겨내는 장어구이의 환상에 빠져버려

 

 

포장마차의 별미 장어구미 한점 드실례예

 

어릴적 고향인 바닷가 옆집에서 항상 여름이면 장어를 사서

 

어머니와 온가족들이 숯불을 피워놓고 마당에서

 

장어를 구워먹던 생각이 난다.

 

 

그래서, 요즘엔 여름에 핫한 포장마자 장어구이를 올려본다.

 

장소는 삼천포 어시장옆의 어느 포장마차~~

 

 

가지런하고 깔끔한 상차림에

 

 

 

요렇게 맛있고 깔끔하게 잘 손질된

 

장어를 숯불위에 이렇게 올려본다.

 

윤기가 좌르르

 

벌써 장어의 냄새에 반한다.

 

 

 

 

 

 

 

 

지글지글 노릇하게 익어가면

 

입속에 침이 한가득 고이고

 

환상적인 비주얼이 재밌는 이야기를 쏟아내게 만든다.

 

 

 

꼬랑지는 가장 깊은 장어의 맛을 내는

 

환상적이 식감과 씹히는 질감이 좋다.

 

한마리 뜯고싶다.

 

 

담백하면서 감칠맛나는 노릇한 장어구이는

 

고향마당의 저녁을 생각나게 하는

 

부드러운 질감과 장어구이 특유의 맛이

 

입속에 깊은 여운을 남게한다.

 

 

정말 장어구이의 환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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