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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2. 21:23

깜찍한 루이까또즈 크로스백 일 상 이야기2015. 3. 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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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루이까또즈 크로스백

 

얼마전 조금씩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끼리 돈을 모아 루이까또즈 크로스백을 사본다.

 

크로스백의 경우는 원래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보기는 깜찍한게 좋다.

 

 

루이까또즈 특유의 고리, 특색이 있고 깜찍...

 

 

 

 

 

전체적인 모양은 핸드백과 달리 옆으로 멜수 있는 가방끈에

 

포인트를 준것이 특징이다.

 

 

이 가방의 경우는 슬림한 것이 특징이라 좌우측에 수납공간이 있다.

 

한쪽은 간편하게 그냥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다른한쪽은 지퍼를 넣어 쉽게 잃어버릴수 있는

 

아이템들은 넣어 놓기가 좋다.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복원력과 기름과 물에 내성이 있는 쉴드 

 

효과를 테프론 재질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옆으로 착용한 모습~~~ 우와 깜찍

 

 

크로스백은 다른 아이템들이 가지고 있지 못하는

 

새로운 멋을 주는 것 같다.

 

따듯한 봄날에 하늘한 치마를 입고 크로스백을 감으면

 

아주 멋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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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3. 12. 21:12

말의 달인이 되는 방법 생활인의 지혜2015. 3. 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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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달인이 되는 방법

 

오늘 이래저래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말의 달인이 되는 방법,

 

아는 이야기이지만

 

모든 것이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지만 말의 달인이 되기 보다는

 

 

내 뱉은 말을 직접적으로 실행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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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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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 셔틀버스 대전 - 청주

     

    조금있으면 여행 시즌, 제주도나 놀러 갈까하여 인터넷을 뒤지다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해본다.

     

    여행의 필수는 다양한 정보의 활용이 최고 이므로,

     

     

     

    먼저 대전에서 청주간 공항버스가 대전동부터미널[복합터미널]에서 운영이 된다.

     

    시간은 아래 표와 같고 어른은 3천7백원, 아동은 천9백원이다.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이다.

     

     

     

    좌석은 얼마없고 하니 예약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한달이전에 서둘러 예약해야할 듯ㅎ다.

     

     

    이렇게 복합터미널에도 운행시간이 붙어있다.

     

     

     

    그런데,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

     

    1일 주차 시간이 6천원으로 저렴하니 자가용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좋은 정보일듯하여 공유해본다.

     

    인제 제주도 여행갈 날이 얼마 남지않아서

     

    아주 설렌다....



     

    제주도여행 후기

    1. 여행준비하기

    2. 구체적플랜짜기

    3. 간편 코스정리하기

    4. 제주도초코렛구매하기

    5.청주공항셔틀버스

    6.제주도여행준비물

    7.sk렌트카로 차량대여하기

    8.비행기 탑승시 주의사항


    1일차

     1. 청주공항에서 비행기타기

    2.제주공항에서 렌트하기

    3.동문시장에서 갈치회맛보기

    4.한림 켄싱턴리조트 후기


    2일차

    1.소인국테마파크 한곳에서 세계구경하기

    2.천제연폭포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3.쇠소깍 수상자전거를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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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흑돼지목살과 올레소주


    3일차

    1.제주해안도로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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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해피휴팬션 후기


    4일차

    제주도를 여행을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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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2015. 3. 8. 21:46

    맛있는 쥐포이야기 음 식 이야기2015. 3. 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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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쥐포이야기

     

    얼마전 삼천포에 가는길에 들른 수협매점 - 거기서 오징어 젓갈을 사고 쥐포를 샀다.

     

    쥐포는 아이들 간식거리이라기 보다는 술안주로 샀는데 항상 꼬들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 자주 먹는 편이다.

     

     

     

    한봉지에 10 ~ 12마리 정도 들었는데 후라이팬을 달궈서 구워 먹으면 맥주와 함께 최고의 맛이다.

     

     

     

    잘 말려진 쥐포는 워낙 구수하고 단맛이 강해서 기냥 잘근잘근

     

    씹어서 먹어도 맛있다.

     

     

     

    쥐포를 가스불에 구워먹어도 좋지만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우면

     

    타지도 않고 구운 정도도 구분되기 때문에 좋다.

     

     

     

    맛있게 구워진 쥐포는 기냥 먹어도 맛있고 고추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다.

     

     

     

    노릇하게 구워진 쥐포 한번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정도록 맛있다.

     

     

     

    고추장에 푹 찍어서 맛있게 먹으면

     

    베리굿 완전 판타스틱이다.

     

     

     

    맛있는 쥐포는 삼천포에서 사서 먹으면 맛있다.

     

    원래 삼천포가 건어물로 유명해 최고이다.

     

     

     

     

     

    고소하고 맛있는 쥐포는 맥주와 소주 어느것에도 잘어울리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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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2015. 3. 5. 19:53

    원피스 색상이야기 일 상 이야기2015. 3. 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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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색상이야기

     

     

    오늘 인터넷에는 온통 하루 종일 원피스색상이야기가 화자가 되어 회사에 출근하니 동생들이 무슨색상으로

     

    보이냐고 묻는 것이 아닌가? 파란색, 검정색이라고 대답하니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한다.

     

    75%에 속했다나 뭐라나..

     

    근데 다른 사람들을 황금색, 흰색이라고 한다.

     

     

    전혀 잘모르겠는데 말이다. 근데 여기서 이게 색갈이 뭐가 중요하나?

     

     

     

    원래색상은 파란색 희색인데, 색상의 배합이나 선명도에 따라 색상이 변한다나 뭐라나?  

     

    근데 여기서 나는 새로운 질문을 하고 싶었다.

     

    어느쪽에 속해있던 재미있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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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2015. 3. 5. 19:47

    닉부이지부부 이야기 일 상 이야기2015. 3. 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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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부이지부부 이야기

     

    얼마전 밴드를 하다가 아시는 지인이 올려놓은 글을 보는 데 참으로 감동적이 글이었다. 이글은 살아가는 방법보다는 진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고 감동과 사연과 살아가는 진실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포스팅 해본다.

     

    ♧닉부이치지 부부의 러브 스토리♧


    1. 닉은 아내 카나에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고난 속에서도 카나에는 나를 사랑해줬고, 나는 카나에가 나의 아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2. 닉은 “아내의 집에서는 그 어떤 반대도 없었다. 아내가 닉을 정말 사랑한다고 밝히자 장모님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기뻐하 셨다. 장모님은 나와 아내가 결혼해 가족이 되길 기도해왔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3. 그는 “아내는 ‘만약 닉처럼 팔 다리가 없는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느냐?’는 부모님의 물음에 ‘괜찮아요 좋은 롤 모델 닉이 있으니까요. 팔 다리가 없는 5명의 아이를 낳아도 닉을 사랑 하듯 사랑할 거예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4. 아이에 대해서는 “아빠로서 해주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 그러나 신체적인 것들이 전부는 아니다. 아이에게 멋진 롤 모델, 친구가 되고 싶다. 아이를 내 손으로 안아줄 수는 없지만 아들이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응원할 거다. 아들을 멋진 어른으로 성장 시키는 것이 축구보다 더 중요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5. 이렇게 되기까지 어려움의 터널을 통과 했었다. 사실 그가 결 혼을 앞두고 교제했던 시기에 닉이 경영하던 회사가 어주 어려운 시기였다. 그때 일을 닉은 이렇게 말한다. " 당시에는 사업체를 이끌며 짊어진 부채 탓에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자책에 자주 시달렸습니다. 가치 있는 인간이란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 다. 카나에는 그때마다 사랑에는 가격표가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나와 사귀면서 뭘 얻을까를 가늠하는 데는 눈곱 만큼도 관심이 없고 저를 배려하고 보살피고 사랑을 쏟아붓는 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6. 닉부이치치가 부채와 여러 어려움을 이야기 하자 카네에는 말한다. " 상관없어요. 나도 일을 할 수 있어요. 둘이 벌면 얼마든지 먹고살 수 있을 거예요."

    7. 닉부이치치의 고백이 돕는 배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 카나에는 내 마음을 헤아려 격려를 아끼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로 빈틈을 메우며 거룩한 치유와 회복, 평안과 인내처럼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요소들을 공급하시길 하나님께 간청함으로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머물게 이끌어 주는 다리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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