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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 와이파이 어플 괜찮다~~

 

 

요새는 통신비 때문에 고민이 많다. 얼마전 초등학교 6학년이 큰아이 스마트폰에 우리집 핸드폰만 3대...

 

쩝, 그리고 집전화에 참 통신비로 거의 10만원 가까이 내니 할 말이 없다.

 

세금폭탄에 통신비 폭탄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

 

 

 

이래저래 고민을 하다가 데이터 요금을 줄이기로 결심해본다.

 

근데 데이터를 줄이니 와이파이를 써야하는데 켰다 껏다 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그래서, 찾아본 일정하게 셋팅된 지역에서 자동으로 켜지는 어플....

 

와우, 여기오면 와이파이라는 어플인데 괜찮다.

 

 

 

 

등록된 지역에서는 자동으로 켜지는 센스를 주는 멋쟁이 어플이다.

 

광고가 달려 있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메인화면, 집에오면 와이파이, 여기오면 와이파이의 두가지 종류가 있다.

 

아마도 내 스마트폰 버전에 맞는 어플을 깔면 될 듯하다.

 

 

 

 

상단 좌측의 등록버튼을 눌러 이름와 와이파이를 등록한다.

 

 

 

이렇게 내가 자주가는 지역의 와이파이를 등록하여 쓴다.

 

 


 

그리고, 와이파이를 찾는 간격을 조정하고

 

배터리를 절약해주는 절전기능을 셋팅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렇게 셋팅해놓으니 집과 회사만 가면 자동으로

 

켜진다. 실수로 못킨 경우는 자동으로 켜주니 완전대박이다.

 

 

 

괜찮은 어플...소개..괜찮은 데 광고가 있는게 조금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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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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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달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콘 와우맛있다.

 

 

대형마트가 쉬는 날 어디갈데도 없고 하여 찾아가 서대전 say백화점, 대단

 

대형마트가 쉬니오만 사람들이 백화점으로 모이는 것같다.

 

 

 

사람들이 발디딜 틈이 없다. 바깥 외출시 황사로 인해 나들이도 다소 힘들고 하니

 

백화점으로 오나보다.

 

 

 

 

점심을 먹고 들은 베스킨라빈즈, 마침 아이또래 비슷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콘을 먹고 있다.

 

그틈을 타 막내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난리다.

 

 

 

아이스크림 가격표- 가격이 대단하다. 밥한끼먹는 거랑 똑같으니 참...~~

 

그래도 입맛은 당긴다. ㅎㅎ

 

 

 

 

 

 

초창기는 아이스크림 컵이 대부분이었는데 콘이나 쉐이크, 커피등

 

메뉴가 아주 다양해진 느낌이 든다.

 

 

 

 

모니모니 해도 이전에 대박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예전에 생일날 하나 사서 왕창먹다가 배가 아팠던 기억이 절로 난다.

 

 

 

다양하고 이쁜 케익들이 동심을 자극한다.

 

 

 

우와 사이즈가 장난이 아이다, 애들이 저걸 다먹을라나 잠시 생각해보지만

 

우와 맛있게 뚝딱 먹고 입맛을 더 다시니 ...ㅎㅎ

 

 

 

 

큼직한 아이스크림 콘이 강한 비주얼로 입맛을 자극한다.

 

 

 

다양한 아이스크림 케잌들이 즐비하다.

 

 

이쁘게 콘으로 하나씩들고 먹어본다.

 

근데 혼자서 먹기에는 조금은 많은 듯 콘에 얹혀 있어

 

시간이 조금지나다 보면 분리? 될 우려가 있다.

 

 

아이스크림 메뉴들,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서

 

먹는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매장안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 도대체

 

아이스크림이 뭐길래~~~

 

 

 

첨에는 아이스크림은 2개만 샀다가 애들이 더 먹겠다고 하여

 

달콤함에 빠녀서 하나더 구매하여 먹어보니

 

배가 부를 정도다 마지막은 물로 입을 헹군다.

 

 

맛있는 아이스크림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하며

 

먹으니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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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3. 24. 07:52

막걸리 이야기 생활인의 지혜2015. 3. 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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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이야기

 

 

항상 등산을 좋아하는 터라, 등산을 갈때면 갈증으로 인해 물을 가져가기도 하도 가끔씩은

 

맛나는 막걸리를 가지고 가기도 한다.

 

 

 

이전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할때는 대민지원했을때 먹었는 딸기와 포천 쌀막걸리의 향긋한

 

추억때문에도 더욱 막걸리가 맛있는 것 같다.

 

 

근데 얼마전 알게된 사실 막걸리에 숨어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다.

 

가끔씩 막걸리를 살때면 흰색 뚜껑과 녹색 뚜겅의 병이 있는데 아래와 같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

 

 

 

내용인 즉, 원료가 녹색뚜껑은 수입산, 흰색뚜껑은 국산이라는 점이다.

 

대단한 발견이다. 내용확인 후 사시는 지혜를 갖길 바라며 포스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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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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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 알려주지 않는 12가지 비밀

 

 

어제 집에 있는 운동화 빨래를 하다가 무심코 생각한 세탁방법, 다 이렇게 무식하게 빨래를 손으로 혹은 세탁기로만 해

대는 가?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 세탁방법의 노하우 간단하지만 내가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보인다.

 

살기도 바쁜데 세탁까지 생각하자니 힘든 우리내 인생, 참 아래 세탁하는 비법에 대한 글을 공유해본다.(퍼온글)
  
1.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되살리는 법
맥주로 헹군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 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 난다.

2. 얼룩생긴 흰천을 깨끗하게 하는 법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는다.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준다. 또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거즈에 빈틈이 없도록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루바닥을 문질러주면 아주 매끄럽게 된다.

3.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식초를 한 컵 넣으면,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또 기저귀가 희고 폭신폭신하게 돼서 아기 피부에도 좋다.

4.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레몬 껍질을 물에 넣고 삶는다.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5. 물이 빠지는 옷을 세탁하는 법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에 3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은 매우 효과적이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세제를 표준량만 사용해도 되는 이유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표준 사용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세탁할 때는 계량컵을 사용해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표준 사용량만큼 세제를 넣는 것이 좋다. 표준 사용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표준 사용량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척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심하게 오염된 옷은 세제를 많이 넣어도 때가 완전하게 빠지지 않는다. 이런 옷은 세제를 푼 물에 불렸다가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8. 세탁시에 와이셔츠가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법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긴다.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다.

9.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발라둔후 세탁하면 깨끗.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데,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에 세탁할때 힘들게 솔질을 하거나 비벼 빨지 않아도 된다.

10.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더운물은 10분이며,합성세제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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