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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속으로 - 굴국밥 전문점 신탄진

몸이 조금은 무겁고 힘든날은 뭔가 목구멍으로 뜨듯한 보신이 되는 걸

찾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전날 잠을 설쳤던 탓에 배도 고프고 기존에 먹던 음식과 다른

뭔가가 먹고 싶었는데 아는 동생이 추천해서 찾은집 굴속으로~~~

엇 그런데 이게 뭔가 음식점을 찾았던 시간이 오전이라 잠이 덜깻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전혀 음식점 같지 않은 인테리어~

 

조금은 휑한 느낌이다. 굴수협에서 굴을 조달하는 건가~~

메뉴도 얼마 없고 굴에 대한 메뉴가 전부다.

밥이 나오기전 차림상도 맛집이라 하기엔~ 근데 사장님은 친절하시다.

밥안에 굴이 동동~~ 조금은  뭔가 모자란 듯한 느낌~~

굴국밥위에 김이 모락모락~~ 

굴과 함께 국물을 꿀떡 한모금 삼키며 떠 먹어 보니~~

우와~~ 입속에서 담백함과

건강이 함께 노는 아주 얼큰한 맛~~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매운 고추와 다대기를 넣어서 먹어 보았다.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국물의 맛과 미역의 맛이 어울어진 맛~~

마지막으로 입으로 굴을 씹노라면 절로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근데~~ 소주가 생각 나는 건 뭐지~~

신메뉴 굴국밥 완전 강추다~~

숲속에서 길을 가다 진주를 찾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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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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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김밥 리모델링하여 맛나게 먹기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오다 보면 가끔씩 쪼들리는 시간에 김밥으로

때우고 남은 김밥을 냉장고에 넎어 두었다가 먹을라니 식어서 ~~~

버릴까 말까 생각을 대 부분이 해 보았을 거다.

그래서, 처리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준비물은 남은 김밥과 달걀 풀은 물 끝~~

프라이펜을 달달달 달군다음 남은 김밥을 달걀 풀은 데 옷을 입혀

프라이펜에 프라이하듯이 해주면 끝~~

맛을 보면 계란의 맛과 김밥의 맛이 절묘하게 섞여 아주 훌륭한 맛이 난다.

아차차~~ 남은 계란은 프라이 해주면 마무리~~

 

 

계란 냄새와 김밥 냄새가 같이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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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9. 11. 21:14

고구마 줄기 볶음 음 식 이야기2014. 9. 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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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 볶음  

가을이 깊어 가는 지금 들녁에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바야흐로 고구마 수확 철 - 땅을 파면 넉넉한 농부의 마음 만큼이나 큰 고구마

가 열려 있고 줄기는 나물이나 볶음 등에 사용하여

버릴 것이 없는 음식이다.

오늘은 고구마 나물 볶을 포스팅 해본다.

먼저 고구마 줄기를 깨끗이 다듬어서 물을 1/3을 채운 다음 끓인다.

파프리카를 넣고 썰어 놓는다.

고구마 줄기가 살짝 구부러 질정도로 끓으면 불을 끄고 소쿠리에 넣어서

물로 시원하게 행궈 준다.

그런 후 고구마 줄기를 손가락 2마디 정도 크기로 썰어 준다음.

파프리카와 마늘 반 숟갈, 파를 넣고 진 간장 1스푼을 넣고 볶아 준다.

달달달 볶으면 아래와 같이 섞이는 느낌이 나는 때가 있는데 이때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짜잔 ~~~ 완성 전에 하나 꺼내 맛을 보고 같이 조금 모자란 다면

소금을 1티스푼 이하로 넣어 다시 볶아 주면 끝~~

아이들에게 청정의 음식을 해주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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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9. 11. 20:01

미역국 맛나게 먹기 음 식 이야기2014. 9.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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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맛나게 먹기

누군가의 생일을 앞둔 때라면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갑갑 하시죠?

여기 민 미역국으로 좋아하는 이의 입맛을 잡아 보시길~~

물론, 선물이나 이벤트는 따로 ㅎㅎㅎ

 

우선 시장에서 말린 미역으로 산다 미역을 모름지기

아주 클 수록 맛이 더 난다.

만약, 아주 큰 미역이 보관이 힘들다면 잘라서

락앤락 통에 넣으면된다.

 

미역으로 손가락 1마디 정도로 2마디를 잘라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둔다.

30 분이 지나면 중간 냄비에 물을 2/3 정도, 멸치를 망에 넣고

15분간 끓여 준다.

물이 살살 끓을라고 한때 즘 미역을 투하~~~

이때 소고기 미역국이나 새우 미역국등을 끓일라면 넣는 시점임~~

10분이 지나면 국간장, 멸치 액젖, 새우젖 3가지 중에 한가지로 취향

에 맞게 2스푼(4인 가족기준) 정도 넣고 간을 본다.

음~~~스멜~~~

여기서 불조절이 중요한 데 중불 이하에서 40분 이상 살살 끓이면

미역의 단내가 진동한다.

아래는 중멸치를 넣고 바로 끓이 모습이다. 육수를 끓이고 다시 할라니

귀찮아서~~ㅎㅎ 

 

보기엔 그래도 맛은 일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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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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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 재활용하여 맛나게 먹기 - 찐생선 김치찌기

명절이나 제사 때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정성껏 음식도

준비하고 시간을 즐겁게 보내다

헤어질때 즈음이면 많이 아쉽다.

그래서, 부모님은 남은 음식들을 챙겨 주며 바리바라 싸주시며

가서 애들이랑 맛나게 먹어라고 하신다.

근데 실상은 우리네 어머님들이 손도 크시고 해서 바로 집으로

와서 먹을 수 있는 나물 비빔밥 외에 다시 손봐서? 바로 먹기는

너무 귀찮은 게 현실~~뜨아

여기 남은 찐 생선으로 김치찌게를 끓이면 아주 맛있다는 ~~

생선 김치찌게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중간 냄비에 김치 반포기를 넣고, 물을 반정도 넣는다.

그리고, 마늘을 반 스푼 넣는다. 뚜껑을 조금 열고 중간 불에

10 ~15 분 끓여 준다.

팔팔팔 끓는 생선 김치치게 - 군침이 좌르르 도는데요... 

 

여기서 잠가 팔팔 긇으면 물은 밥그릇으로 반그릇 이상 부어서 다시 끓인다.

왜??? 생선 자체가 간이 되어 있어 국물이 쫄게 되면 짤 수도 있다는 사실~~

인제 따듯한 밥 한공기와 함께 먹으면 아주 맛나는 찐생선 김치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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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9. 10. 22:03

명절 차례상 대표음식 음 식 이야기2014. 9. 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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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차례상 대표음식  

한가위라 추석, 설날 등의 명절이 되면 제사 음시 만들기기머리 아플텐데..

여기 기본 적인 제사 음식 만드는 법에 대하여 정리해본다.

모름지기 제사는 정성이 매우 중요하여

지역 마다 올리는 음식이  약간 틀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수를 올리는 정성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시금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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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시금치 1단, 양념(진간장 1큰술, 국간장 ½작은술, 설탕 ⅓작은술, 다진 파 1큰술,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만드는법]
①시금치는 뿌리를 잘라내고 길이에 따라 2~3등분하여 썬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손질해둔 시금치를 넣고 파랗게 데쳐 바로 냉수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 시금치를 볼에 담고 양념에 골고루 무친다.

도라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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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도라지 200g, 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소금 약간)

 [만드는법]
①도라지는 잘게 찢어 소금에 문질러 쓴맛을 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물기를 없앤다.

- 데친 도라지는 양념에 무쳐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낸다.

고사리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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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삶은 고사리 300g, 양념(국간장 2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 다시마물 5큰술

[만드는법]
①삶은 고사리는 가지런하게 놓고 5~6㎝ 길이로 잘라놓은 다음 단단한 줄기는 걷어낸다.

- 손질한 고사리는 양념에 고루 무쳐 간이 배도록 20분쯤 둔다.

-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양념한 고사리를 볶은 후 다시마물을 넣고 뚜껑을 씌워 약한 불에서 국물이 졸도록 익혀준다.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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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전감) 200g, 달걀 2개, 밀가루, 고기양념①(소금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또는 고기양념② (맛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①전감으로 준비한 쇠고기를 종이타월 위에 펼쳐놓은 다음 다른 종이타월을 덮어 핏물을 깨끗이 닦아낸다.

- 핏물을 닦아낸 고기에 고기양념 ① 또는 ②의 양념을 선택해 밑간을 한다.

- 달걀에 소금을 조금 넣고 멍울 없이 부드럽게 풀어놓는다.

- 밑간을 한 고기는 밀가루를 묻히고 가루는 털어낸 다음 달걀물을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낸다.


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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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 50g, 돼지고기 50g, 두부 30g, 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①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곱게 다져준다.

- 두부는 물기를 없앤 후 곱게 으깬다.

볼에 다진 고기와 두부를 담고 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은 후 고기가 부드러워지도록 잘 치대준 다음 둥글게 완자를 빚는다.

- 달걀은 소금을 조금 넣어 부드럽게 풀어준다.

- 완자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지져낸다.

 

 

 

 

 

 


표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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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표고(중간크기) 12개, 달걀노른자 2개, 밀가루 적당량, 버섯양념(소금 ½작은술, 참기름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① 불린 표고버섯은 수분을 걷고 가위로 꽃모양을 낸 다음 버섯양념이 잘 배도록 밑간을 한다.

-달걀노른자는 소금을 조금 넣고 잘 풀어놓는다.

- 밑간을 해놓은 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노른자를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낸다.


생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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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흰살생선 100g, 양념(소금 ½작은술, 청주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달걀 2개,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① 흰살 생선은 수분을 걷고 사방 5㎝ 크기로 포를 뜬다.

 _소금, 청주, 흰 후춧가루를 섞어 포뜬 생선에 고루 뿌려 밑간을 한다.

- 달걀은 달걀 1개에 노른자 1개를 섞어 색을 낸 후 소금을 조금 넣어 멍울지지 않게 잘 풀어 준다.

- 밑간을 한 생선은 밀가루를 묻히고 가루를 털어낸 다음 달걀물을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낸다.

 

 

쇠고기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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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우둔) 600g, 고기양념(진간장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곱게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2큰술, 꿀 1큰술, 배즙 4큰술, 청주 1큰술, 생강즙 ½큰술, 깨소금 3큰술, 후춧가루 ½작은술, 참기름 2큰술)


 [만드는법]
① 쇠고기는 1㎝ 두께로 손바닥만한 크기로 준비한 다음 종이타월로 핏물을 깨끗이 걷고 칼등으로 자근자근 두들겨준다.

- 양념장을 잘 섞어 설탕과 꿀이 충분히 녹은 다음 손질한 고기를 넣고 잘 주물러 고기에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30분 정도 놓아둔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에 재운 고기를 한 장씩 구워낸다.

※제사음식에는 마늘·파를 넣지 않는 것이 기본. 차례상에 올릴 때는 레시피의 파·마늘은 넣지 않는다.

 


북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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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북어포 1마리, 밀가루 1큰술, 양념 ① (다시마물 5큰술, 국간장 ⅓작은술, 들기름 1작은술), 양념 ② (진간장 ½작은술, 다시마물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법]
①북어는 머리와 꼬리를 적당히 자르고 물에 살짝 불린 후 물기를 없앤다.

-북어의 뼈와 잔가시를 잘 발라낸 다음 껍질 쪽에 3~4번 칼집을 넣어준다.

-칼집 넣은 북어는 양념 ①에 30분 정도 재운 다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굽는다.

- ③의 북어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준 다음 양념 ②를 골고루 펴 발라 다시 한 번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구워낸다.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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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녹두 3컵, 불린 찹쌀 3큰술 또는 찹쌀가루 3큰술, 돼지고기(간 것) 80g, 돼지고기양념(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 신 김치 100g, 숙주 100g, 도라지 50g, 고사리 30g, 양파 1개, 쪽파 7개, 전체양념(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① 녹두는 10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다음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도록 박박 문질러 여러 차례 헹구어 주면서 껍질을 깨끗이 거른다.

- 돼지고기는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을 해둔다.

- 신 김치는 속을 깨끗이 털어내고 채썰어 수분을 적당히 짠 다음 뭉쳐진 그대로 4번 정도 썰어준다.

- 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낸 다음 수분을 꼭 짠 후 적당히 썰어준다.

- 고사리, 쪽파는 2㎝ 길이로 썬다.

- 도라지는 가늘게 찢어 소금으로 문질러 쓴맛을 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수분을 걷고 적당한 길이로 썬다.

- 양파는 반을 갈라 길이대로 채썰어 다시 반을 썰어준 다음 소금에 살짝 절여 수분을 걷는다.

- 믹서에 껍질을 거른 녹두와 불린 찹쌀을 넣고 물을 조금 넣어(믹서가 돌아갈 정도면 된다) 갈아준다. 너무 곱게 갈지 않는다.

-볼에 갈아놓은 녹두를 담고 신김치, 숙주, 고사리, 쪽파, 도라지, 양파를 넣어 전체양념으로 잘 섞는다.

-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간크기 국자로 한 국자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두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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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두부 2모,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븐

[만드는법]
①두부는 1㎝ 두께로 큼직하게 모양대로 썬 후 소금을 솔솔 뿌려 밑간을 한다.

- ①의 두부에서 나온 수분을 종이타월로 걷는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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