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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01

  1. 2014.08.19 돌판구이 삼겹살
  2. 2014.08.16 한 여름의 시원한 동태탕
  3. 2014.07.11 여름과일 맛있는 자두
2014. 8. 19. 00:58

돌판구이 삼겹살 음 식 이야기2014. 8. 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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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구이 삼겹살

돌판 구이 삼겹살 듣기만 해도 지글 지글 맛있는 연기가 모락모락,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이다.

여름이면 계곡 여기 저기에서 물놀이 중간 중간에

수박, 참외, 옥수수 등 맛나는 것들을 먹고 원기를 보충하여 놀이를 한다.

오늘 소개할 맛있는 음식은 삼겹살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돌판 구이 삼겹살이다.

집근처 계곡으로 피서?를 갔다가 항상 준비해오는 삼겹살을 있는데

아뿔사 불판을 안챙겨온 날이었다.

고기와 밥, 김치외는 먹을게 없는데

메인 요리인 삼겹살을 먹을라고 하니 불판이 없는거다.

그래서, 생각난게 군대에서 해먹던 대리석 삼겹살이 떠올랐다.

우선 삼겹살을 구우려면 오돌토돌 돌

기가 없는 넙적한 돌판을 찾아야한다.

돌기가 있는 돌판은 가스버너에서 뎁히면 뜨거워서 돌이 튄다는 사실...

돌판을 뜨겁게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가스가 많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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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4. 8. 16. 21:58

한 여름의 시원한 동태탕 음 식 이야기2014. 8.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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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시원한 동태탕

오늘의 집에서 만든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맛있는 동태탕, 알탕을 소개 하고자 한다.

맛집은 아니지만 땀이 많은 더운 여름에도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참 맛이 있다고 하겠다.

우선 재료은 가까운 마트에서 통태 + 알 + 곤이 + 찌게용 소스 를 한묶음으로

파니까 사시면 된다.

이제는 조리법

1. 먼저 물을 중간 내비에 2/3 정도 넣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는다.

    - 중간 물인 이유는 재료가 다들가면 넘쳐요~~

2. 동태와 알, 곤이를 냄비에 넣고 소주를 한 술 정도 붓는다.(냄새를 잡아요.)

3. 무우를 각썩기해서 다진 마늘 한 스푼과 함께 넣는다.

4. 소스는 국간장 1~2 큰 술, 고추가루2큰술, 마늘로 작은 종지 1개 반정도의 양으로 만든다.

5. 마지막을 느타리 버섯 조금 넣으시고 충분히 간이 재료에 배일 정도로

  끓여 주시면 끝...

참,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살짝 조절....(맛이 약간 수상하시다 싶으며, 국간장을 조금씩 투하..)

다 끓인 동태 탕을 밥 혹은 소주와 함께 맛있게 드시면 되겠지요.

알과 동태에서 우려나는 맛이 속을 풀어 주는 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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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2014. 7. 11. 09:24

여름과일 맛있는 자두 음 식 이야기2014. 7.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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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일 맛있는 자두

오늘은 맛있는 자두에 대하여 포스팅 하고자 한다.

전일 과음으로 인하여 오늘 아침에는 버스를 타고 회사를 출근하고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태풍 너구리의 북상에 조금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좀더 시원한 느낌이랄까?

 

출출해서 인지 버스 승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작은 과일 가게 앞에 있는 과일 가게에 빨간색 자두가 눈에 들어 온다.

맛있어 보인다. 저녁에는 자두를 사다가 애들하고 먹어야지..

 

 

저녁이 되어 퇴근하는 길에 자두를 사와서 씻었다.

 

빨간색이 유난히 달게 느껴지는 과일이다.

벌써 입속에 침이 줄줄줄....

 

자두에 대하여 한번 알아 보면,

7~8월에 나는 대표적인 과일로 100g에 34kcal 정도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도 좋다. 보통 일주일 정보 보관이 가능하다.

 

먹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도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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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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