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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등갈비조림 맛에 반하다

 

 

더운 여름을 이기기위해 맛나는 등갈비조림을 만들어본다.

 

맛있는 등갈비를 정육점에서 사와서

 

이렇게 비주얼도 환상적인 등갈비조림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원래는 여기다가 고추장을 넣어서

 

매운등갈비찜을 만드는데  작은애가

 

매운걸 잘 못먹어햇 등갈비조림을 만들어보았다.

 

 

우선 잘라진 등갈비를 사서 물에 20분정도 담구어

 

핏물을 빼고

 

 

 

우선 등갈비를 삶아주어야하므로

 

된장1스푼, 고추1개, 생강1스푼을 넣고 삶아준다.

 

 

 

다음은 소스만들기

 

요렇게 소스를 만드는데 100ml 물을 뭇고 감자1개는 먹기좋게, 빨간고추2개는 어슷썰기를 해주고

 

피망과 당근, 깻잎은 잘개 썰어서 넣어주고

 

소스는 간장4, 올리고당4, 간마늘 1스푼, 생강 반스푼,고추장1, 참기름 작은1스푼, 설탕1스푼

 

요렇게 넣고 취향에 따라 조금씩 가감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양념을 만들고

 

삶은 등갈비를 넣어 푹담궈주면서 끓인다.

 

물론 등갈비가 푹잠기도록 하고 타지않게 센불에 저어주고

 

충분히 졸으면 등갈비간장조림이 완성된다.

 

 

 

 

음~~ 스멜

 

 

 

양념이 푹 잘베게 센불로 사살 저어주면서

 

졸이면 향긋한 냄새와 함께

 

맛나는 냄새와 함께 이렇게 등갈비 양념조림이 완성된다.

 

 

 

요렇게 먹으면 갈빗살을 한번뜯을때

 

이렇게 살집아래까지

 

양념의 색상이 베이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애들은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맛있고

 

입주위에 양념을 묻혀가메

 

맛있다를 연발한다.

 

 

정말 완전히 맛있다...

 

 

 

5분도 안되서 이렇게 뼈만 남은

 

그릇에 와구와구 담겨서 맛있는 흔적이

 

이렇게 남는다.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면 완전 환상적인 식사가 된다.

 

 

 

맛있는 등갈비찜 집에서

 

정성껏 잘 만들어 먹어야 맛있는

 

최고 맛있는 등갈비찜이 된다는 사실....

 

 

갈빗살 뜯는 맛에 양념의 향기에 푹 빠지는 맛 직접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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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더욱 잘이겨내는 장어구이의 환상에 빠져버려

 

 

포장마차의 별미 장어구미 한점 드실례예

 

어릴적 고향인 바닷가 옆집에서 항상 여름이면 장어를 사서

 

어머니와 온가족들이 숯불을 피워놓고 마당에서

 

장어를 구워먹던 생각이 난다.

 

 

그래서, 요즘엔 여름에 핫한 포장마자 장어구이를 올려본다.

 

장소는 삼천포 어시장옆의 어느 포장마차~~

 

 

가지런하고 깔끔한 상차림에

 

 

 

요렇게 맛있고 깔끔하게 잘 손질된

 

장어를 숯불위에 이렇게 올려본다.

 

윤기가 좌르르

 

벌써 장어의 냄새에 반한다.

 

 

 

 

 

 

 

 

지글지글 노릇하게 익어가면

 

입속에 침이 한가득 고이고

 

환상적인 비주얼이 재밌는 이야기를 쏟아내게 만든다.

 

 

 

꼬랑지는 가장 깊은 장어의 맛을 내는

 

환상적이 식감과 씹히는 질감이 좋다.

 

한마리 뜯고싶다.

 

 

담백하면서 감칠맛나는 노릇한 장어구이는

 

고향마당의 저녁을 생각나게 하는

 

부드러운 질감과 장어구이 특유의 맛이

 

입속에 깊은 여운을 남게한다.

 

 

정말 장어구이의 환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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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담백한 전어회가 맛있다

 

 

간만에 바닷가로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들른 횟집 삼천포항옆에 위치한 맛있는 수산물을을 싸게 파는

 

포장마차에서 전어회를 시켜본다.

 

 

삼천포항은 원래 회센터에서 맛있고 다양한 횟거리를 직접잡아

 

썰어서 먹는 맛도 일품이지만,

 

또하나의 별미

 

포장마차의 맛있고 깔끔한 음식과 분위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이렇게 전어를 맛나게 썰어서

 

고추와 깨소금을 넣고

 

상추에 고추장이나 된장을 넣어서

 

양파와 함께 싸서 먹거나

 

기냥 회무침으로도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라

 

완전 환상적인 제철음식의 맛을 느낄수 있다..

 

 

 

 

 

한입입에 넣으면 담백하면서 실뼈까지 씹히는 그맛에

 

손을 멈출수 없다...

 

 

정말맛있다.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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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달래주는 다슬기미역국의 담백함에 반하다

 

 

낮에 소선암계곡에서 잡은 다슬기들

 

작은놈, 중간놈, 큰놈들

 

물이 워낙 깨끗해 청정의 자연에서 잡은 1급 자연다슬기

 

물안에서 꼼지락거리는 다슬기를 애들이랑 한번에 이렇게 잡아

 

 

 

 

물에 풀어놓으니 이렇게 바글바글

 

다슬기가 바글바글~~

 

다슬기 수경도 쓰고 해보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손을 넣어 잡을만큼의 얉은 곳이라

 

몇 웅큼씩 잡는 이들이 많다.

 

 

 

손으로 하나하나 잡은 이런 다슬기들을

 

냄비에 넣고 소금을 살짝 뿌리면 속에 있는 이물질을 뱉어낸다.

 

이때, 마지막으로 물을 부어 헹구는데

 

깨끗한 물로 몇번을 비여서

 

겉에 있는 다슬기의 이물질들을 씻어낸 후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먼저 간단히 맑은 미역국를 끓이는 방법은

 

1. 다시마와 멸치가 든 다시를 넣고 5분정도 끓인 후

 

2. 포장된 미역을 소량 투입하고

 

3. 얇게 슬라이스한 버섯을 이렇게 넣고

 

4. 가장 중요간 간은 조선간장으로 2스푼정도 넣어준 후

 

5. 센불에 20분정도 끓이고

 

 

 

해감된 다슬기를 2주먹정도 투입후 중불에 15분 정도 끓이는데

 

중간에 국자로 살짝 저어 주고

 

위에 뜨는 거품을 걷어주는 것이 포인트

 

처음에는 간이 싱거울수 있는데 계속 끓이고 마지막에는

 

끓이는 시간에 따라 딱 맞아지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다슬기 미역국맛나게 끓이기 

 

 

 

이렇게 처음에는 버섯과 미역이 만나

 

어울어진 맛을 보이다가

 

 

 

 

다슬기를 넣은 후에는

 

미역의 맛과 버섯의 담백함과 다슬기의 맛이

 

어울어져 풍기는 향내 또한 최고의 맛을 만들어낸다.

 

 

 

얼큰함과 고소함과 다슬기의 담백함을 모두 어울려

 

끝맛을 더욱 입안에 남게하는

 

어울어짐을 주는 맛이다.

 

 

완전 좋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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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풀리는 담백한 우렁된장국만들기

 

 

맛있는 저녁을 위해 마트에서 준비한 깐 우렁이

 

보기에도 담백해 보인다.

 

맛있는 우렁된장국을 하기위한 첫번째 단계 사온 우렁이를 채반에 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씻어준다.

 

물론, 물에 헹군 우렁이는 물을 뺄수 있도록 털어준다.

 

 

 

 

그리고, 이렇게 송이버섯,양파 2개, 감자2개,

 

무우 작은 도막

 

송송송 썰어준다.

 

 

 

이렇게 먼저 멸치와 다시마가 들어있는 다시를 넣고

 

썰은 파를 넣어서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리고

 

물이 끓을때즈음에 된장을 3스푼을 넣어서끓인다.

 

 

 

두부는 먹기좋은 사이즈로 이렇게

 

썰어서 먼저 옆에 놓은 다음~~

 

 

 

무우청 한웅큼반과 이렇게 생강1스푼을 준비하여

 

생강을 먼저 넣고 무우청을 넣고

 

준비했던 우렁이와 함께 25분간 끓인다.

 

 

 

그 후 준비한 두부를 넣어서

 

다시 15분 중불에 살살 끓이면 맛있는

 

술먹은 다음날 얼크난 우렁된장국이 완성된다.

 

 

 

맛있는 우렁된장국

 

 

이렇게 한그릇 퍼놓으니 맛있는 얼큰한

 

우렁된장국이 완성

 

 

 

벌써부터 풍기는 냄새가 틀리다.

 

 

 

무우청과 함께 퍼놓으니

 

냄새가 진동해서 벌써 먹고 싶을 정도

 

여기서 힌트

 

아주 긴시간동안 끓였지만 그래도 싱거운 느낌이 난다면

 

약불에 10분정도 더 끓이면 되다.

 

 

 

우렁이, 버섯과 함께 퍼 놓으니 코끝에 벌써

 

맛있는 향기가 펄펄

 

따듯한 밥이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우렁이의 식감과 버섯의 담백함 그리고, 된장국 특유의

 

냄새가 잘 어울어지는 향긋한 시골의 맛이다.

 

 

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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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회초밥 제법 맛갈지다

 

 

여름 휴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여름휴가

 

저녁에 가족들과 맛있는 뭔가를 해먹을까 생각해보다가

 

마트에서 파는 동원참치회를 사본다.

 

 

저녁메뉴는 참치회초밥 짜잔~~

 

 

우선 참치를 살짝 물에 3분정도 담가 해동을 시키고

 

 

썰은 고추 1/3, 양파1/3, 고추장 1스푼반,  식초1스푼, 다진마늘 1스푼,

 

깨소금, 참기름, 올리고당 반스푼을 넣고

 

여기서 저는 애들때문에 간장과 와사비를 대체하기위해 이렇게 만들었음~~

 

 

살짝 간을 보면 시큼한 맛의 맛있는 초장이 완성되어있다.

 

 

 

인제 살짝얼은 참치회를 이렇게 일정한 사이즈로 썰어서

 

분리한다음 냉장고에 살짝 얼려준다.

 

 

이렇게 다썰어 회초밥이 준비된 상태

 

맛있게 썰어진 모습에 혼자 절로 감탄해

 

인제 기냥 찍어 먹어버릴까?

 

 

 

맛있는 회초밥을 만드는 비법은 역시 밥에 있다.

 

 

그릇에 물을 1/3컵을 넣고 식초3, 설탕2, 소금1스푼을 넣고

 

 

밥을 크게 그릇에 퍼서 4인분기준으로 넣고

 

숟갈로 잘 섞이도록 비벼준다.

 

 

그런 후 이렇게 이쁘게 한손으로 꽉 싸서 주머밥을 싸듯이

 

꽉쥐었다 폈다 하고 마지막이 다른손으로 꾹 눌러서

 

밥모양을 만들어 준다.

 

밥을 만들때는 한입에 쏙 들어가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주면

 

더욱 맛있다.

 

 

 

그리고, 요렇게 아까 만든 초장을 위에 살짝 흐르지 않게

 

뿌려준 다음,

 

여기서 집에서 먹는 초밥은 와사비랑 간장을 비벼 넣으면 좋지만

 

아이들 취향에 따라 이렇게 만들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그위에다가

 

아까 썰어놓았던 참치회를 살짝 얹어주면

 

맛있는 회초밥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면 실은 조금 살짝 싱거운 느낌은 들지만

 

애들 입맛에는 딱이다.

 

 

 

 

맛있다고 더먹겠다고 난리인 인기있는 회초밥이된다.

 

 

 

나도 하나 먹어볼까...

 

사먹는 회초밥보단 간이 조금 덜된 느낌이지만

 

웰빙식으로는 아주 괜찮은 느낌이다.

 

 

오늘 인기남되겠는데...

 

정말 집에서 해먹는 회초밥으로는

 

가격대비 만족도는 아주 최상급

 

비주얼과 맛있다.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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