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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건강음료 아로니아 새콤달달한 맛에 반하다 

 

며칠전 아는 분이 선물해 주신 아로니아즙

 

티비에서 암이나 몸에 좋고 노화를 늦춰준다고 하니

 

더 한번 먹고 싶어서 빨리 뜯어 보았어요.

 

양이 조금작았지만~~

 

 

 

 

요렇게 반컵도 안되어 실망이지만

 

맛이 어떨까?

 

20봉 들었는데 거의 한봉지에 2천원 꼴이네요.

 

 

 

 

 

맛은 그야말로 블루베리 같기도 하고

 

새콤한게 레몬이 섞인 맛인것 같기도 하고

 

 

우와, 한번 먹으니 입안이 새콤달달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우선 아로니아 효능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항산화 효과도 있고,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께는 시력개선 효과고 있구요~

 

미국노무성 USDA 2014년 자료료에서

 

 

아로니아가블루베리랑, 아사이베리,

 

마키베리보다 더 많은 안토시아닌이 함류되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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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12. 5. 12:54

명품 시계의 급을 결정하다 생활인의 지혜2015. 12.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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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의 급을 결정하다

 

요즘 시계에 관심이 많아 살펴보다가

 

명품시계의 급을 나눈표과 정리해 반했어요.

 

우와... 몇십부터 억단위까지

 

심지어는 예물시계나 골동품은 몇백억까지 있다니 대단 해요.

 

 

이미지와 정리는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내용이네요.

 

첫번째 정리는 고가품부터 등급을 나눈것이고요.

 

 

 

 

 

 

 

2번째 정리는 실용적으로 쓰는 시계의 등급을

 

가격대별로 나눈것이네요.

 

 

시계 전문가는 아니지만 외관보다는

 

내부의 가공구조와 조립정도 등이

 

차이가 다르다는 것이 명품시계를 결정한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가공기술이 엄청 발달했지만 외관의 디자인보다

 

내부의 우수성을 못따라간다고 하니

 

이런 대단함은 말할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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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오독 쫄깃한 고시래기무침 맛에 한번빠져보세요

 

한겨울에 별미 고시래기 무침이

 

한겨울에 별미죠?

 

손이 많이가고 해서 죄금은 힘들지만~~

 

 

 

바다의 냉면이라 불리는 꼬시래기이네요.

 

먼저 염분을 빼야하므로 찬물에 담궈둔후

 

 보통 30분정도 담궈두는 거이 꼬시래기가 부드러워져요.

 

식감이 중요하니까 ~

 

30분정도 후 흐르는 찬물에 여러번 치대듯이 헹궈서

 

빨아준다는 느낌으로 헹구어요.

 

 

채반에 담아서 물기를 빼준후,

양념장을 만듭니다.

 

  기본양념장은 초고추장 양념장으로  고추장, 매실즙, 설탕이나 올리고당,

 

다진마늘, 깨, 참기름을 넣어서 버무려주어요.

 

조금 더 맛있는 소스를 원한다면 대파를 십자로 잘라서 잘게 썰어주어요.

 

다된 양념장으로는 채반에 말린 꼬시래기를 살짝살짝 버무려주고

 

다된후, 먹을때는 얼음을 몇개  버무려주면

 

시원하고 아삭한 꼬시래기가 완성~~

 

 

 

 

어때요...뻘갛게 잘 버무려진 고시래기가

 

보기에도 고소해보이죠?

 

 

 

 

 

윤기가 좌르르 고소한느낌이 팍팍~~

 

아삭하고 씹히는 식감은

 

오감만족에 시원한 느낌까지 우와~~

 

 

 

 

이건 꼭 먹어봐야 아는맛

 

파래무침의 맛과는 틀린 매콤함과

 

자연의 냉면같은 쫄깃한 식감은 여느

 

음식과는 틀린 자연의 맛~~

 

 

고시래기의 맛에 한번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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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대원왕소금구이 쫄긴한 돼지껍데기에 반하다

 

오늘은 추운 겨울이 온것 같아 마음이 시리고

 

그래서, 가까운 대원왕소금구이로 가봤어요.

 

원래 여기는 큼직한 삼겹살과 목살,,,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의 굽는 스타일 땜시 맛있는 고기만

 

먹고 싶다면 가는 곳인데...

 

오늘을 돼지 껍데기를 먹어러 가봐요...

 

 

이렇게 먼저 물을 한잔 마시고

 

소주를 한병 시켜서 돼지껍데기를 시켜보아요..

 

가격표는 따로 포스팅이 없어요...

 소주와 껍데기의 조합만 생각할께요.

 

 

 

마늘과 껍데기를 이렇게 놓으면 처음에 먹을때

 

생각이 났어요.

 

조금은 껍데기가 징그럽기도 하고

 

왠지 비게같아서 싫었는데 콜라겐이 풍부해서

 

피부에도 좋고~~

 

 

 

 

 

 

벌써 이렇게 노릇하게 익었는데요..

 

냄새가 냄새가 코를 찌르는게

 

도저히 못참겠네요.

 

애들도 좋아해서 가끔오고 하는데 이렇게 신랑님과 둘이 먹으니

 

 

 

맛있게 잘라서 한점 넣어 보니

 

입속에서 고소한 냄새와 쫄깃함이 파도친달까?

 

여하튼, 이건 저녁 소주에 정말 잘어울리는 컨셉이네요.

 

 

 

맛있는 쫄깃함이 필요하다면 대원왕소금구이에서

 

쫄깃한 껍데기 어때요?

 

연인이랑 같이 오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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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복조리가방에 싱글싱글

 

오늘은 신랑님이 왠일로 저녁에 밖으로 가자고

 

전화가 왔지 뭐에요...

 

뭐할라고 그러나?

 

이런, 뭐 사고 싶은거 없냐고 물어보지 뭐에요.

 

 

 

 

 

기냥, 메트로시티 근처에서 서성이는 것보고

 

들어가보자고 해서 들어가봤어요.

 

눈이 휘둥그래~~

 

 

 

 

가지런히 정리된, 대전 복합터미널점 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는 조금은 센스있고

 

원피스스타일 혹은 정장에 잘어울리는 컨셉이네요.

 

 

 

 

 

복조리가방~~ 원래 MCM에서도 봤는데

 

신랑님이 올드 스타일이라고 ~~

 

역시 센스는 있는데 여기가 좀 비싸서~~ 쩝 

 

이렇게 여성들이 메고 다니면 간지나겠죠..

 

멋있게~~

 

 

 

 

가격은 54만  9천원 우와~~ 안산다고 했는데

 

신랑님이 애들본다고 고생한다고

 

사주시네요.. 고맙~~

 

며칠 동안 애들땜시 다소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이렇게 복조리가방을 싸서

 

큰가방안에 또 넣어주네요,

 

더 스타일 난다고 그러나~~

 

 

 

길게 메는 줄은 이렇게 스페어로

 

하나더 주고~~

 

 

 

꺼네본 복조리가방...

 

다용도로 쓰기에 편해요.

 

길게 크로스백으로 메고 다니거나

 

결혼식이나 정장스타일 등을 입을땐 옆에 끼고 다니거나

 

 

 

 

 

 

블링블링한 메트로시티

 

정면이 어때요.

 

하늘한 원피스나 겨울 코트에도 잘어울리겠죠?

 

 

 

내부는 이렇게 크게 빈 수납공간과

 

한쪽은 귀중품을 넣게 지퍼로 되어있고

 

 

 

다른 한쪽은 가볍게 넣고 뺄수 있는

 

2중 수납공간이 있어요.

 

 

 

요렇게 보증서도 챙기고

 

우와~~ 얼른 빨리메고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바람도 불어 추운날 가볍게 코트입고

 

메트로시티 복조리가방을 메면

 

왠지 옆구리가 든든할 것 같아요... ~~

 

실용성면에서는 여성적이고 현대적인 복조리가방이

 

모든 스타일의 옷에 잘어울릴것 같아요..

 

대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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