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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맛나게 먹기 - 어묵탕 맛나게 먹기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저녁에 집에서 간식 혹은 술안주로 뭘 먹을 까 생각하면 맨날 먹는 치킨도 싫고

하면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게 마련... 쩝 근데 뭔가 재료를 사려 나가려니 춥다.

뭐가 없을까? 생각을 해보면 짜잔 집에 거의 애들 땜시 항상 있는 어묵(오뎅)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어묵탕을 맛나게 끓여서 먹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기로 한다.

 

1. 먼저 무우를 깍둑썰기로 1/5정도의 양으로 작은 냄비에 맞게끔 썰어준다.

2. 넓적 어묵을 4개정도 맛있게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잘라 준다.

3. 여기서는 작은 냄비에 2인분을 할 예정이므로 큰사이즈 멸치를 7마리 정도 넣어서 5분정도 끓인다.

5. 자 부추 잘게 썰은 것 한 웅큼과 집에 있다면 동태 잘은 것 한도막을 넣어서 같이 끓여 준다.

6. 인제 무우를 먼저 투하하고 1분후 오뎅을 투하 후 조선간장으로 3스푼정도 넣고 

    5~ 10분 정도 기다리면 맛있는 어묵탕 완성~~

 

보기에도 얼큰하게 보이는 어묵탕~~ 냄새가 온 부엌에 진동한다.

 

사각사각 씹히는 무우가 국물과 어울어져 제 맛이 난다.

물론 따듯한 적절하게 익힌 어묵과 국물은 목구멍을 국물과 함께 타고 넘어갈때 최고의 겨울 간식?

이 된다.

 

힌트, 조금 배가 고플때는 삶은 달걀을 넣어 주면 허기를 채울수가 있고, 매콤한게 좋다면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 주면 살짝 매콤한 별미의 어묵탕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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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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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키우기 - 물과 환경 만들기

요즈음 새로운 뭔가를 찾다가 이리저리 고민만 하다가 열대어를 기르기로 결심하고

몇 가지 준비 상태 및 뭘해야하는 지 점검해보기로 한다.

 

1. 수조의 상택 확인

수조를 확인하는 방법은 수조에 물을 받아두어 하루가 지난 후 물이 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한다. 어항 셋팅 후 물이 샌다면 곤란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2. 바닥재를 잘 씻어 주조에 넣는다.

돌이나 무거운 것이 없어야 한다. 무거운 물체의 경우, 수조의 밑 부분에 손상을 주어 어항이

깨지는 상황이 없어야 한다.

 

3. 기포기와 온도계, 여과기, 히터 등의 설치 및 물잡이

어항의 설치가 끝나면 3-5일 정도(30 큐브기준, 어항 크기에 따라 상이) 물을 잡아 준다. 만약,

PSP(박테리랑제) 가 있다면 넣어 주는것이 좋다.

 

4. 물잡이 후 , 물고기를 투입하고 '물맞댐'을 실시한다.

물 맞댐이란 물고기가 살던 물과 어하의 물 온도를 맞추는 작업을 말한다. 물고기가 담긴 봉투를 어항에

봉투째 넣어준다. 1시간쯤 지난 후 임시 수조에 봉투에 담긴 물고기와 물을 넣는다. 이 물과 물고기를

자신의 어항의 물과 조금씩 섞어 준다. 이때, 물 맞댐 호스를 이용하면 좋다. 물 맞댐 호스는 천천히 물

맞댐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5. 물 맞댐이 끝나면 물고기만 건져 어항으로 넣어준다.

혹시 모를 질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절대 봉투에 담겼던 물을 넣어선 안된다. 어항 세팅과 물맞댐까

지 완료되면 물고기를 잘 관리하고 키워주는 일만 남았다.

 

6. 열대어 기르기는 기다림이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애정을 갖고 물고기를 키운다면 물고기는 그 애정에 보답할 것이다.

물고기가 죽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물고기가 죽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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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세단기 사용 후기 - 대진코스탈 문서세단기 KS1275

 

얼마전 출근 후 문득 사무실 모퉁이를 돌다가 문득 문서 세단기가 눈에 들어 온다. 항상 사용하던

오래된 문서 세단기를 쓰다가 얼마전 세단기를 신형으로 교체 몇번 써보니 괜찮은 것 같다.

사용 해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비주얼은 일반 세단기보단 깔끔한 느낌 디자인이 친근감이 가는 귀여움이 있다고 할까?

 

입구 쪽에 보면 문서 세단하는 부분과 CD 세단하는 부분이 따로 있다.

CD 세단하는 부분 뭘 이리 많이 넣지 말라는 건지 ~~ 일단 조심~~

파지부 설명이 아주 심플하고 간단한 느낌이다. 누구든지 처음 사용해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후면은 사용 방법과 AS 전화번호가 나와 있다. 왼쪽 위는 굿디자인 마크도 있네~~

 

위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가격은 107만원 정도이다.

가격의 적정함은 모르겠지만 보통 세단기는 한번 사면 10년 이상 쓰므로

내구성과 사용편리성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으로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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