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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1. 20:32

전동 비행기 만들기 아이들 이야기2014. 11. 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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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비행기 만들기

지난 어느날 큰 아이가 항공 우주 수업 후 비행기를 만들어 왔다. 자랑을 하길래 칭찬을 해주었더니

기분이 좋아져서 좋다고 난리다.

그래서, 여기 큰아이가 만들었던 비행기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본다.

 

우선 준비물은 스카치 테이프, 글루건, 충전 비행기 만들기 셋트, 밧데리 3개

 

아래 그림으로 보다 시피 만들기 구성은 스피로품 계열을 비행기 구성품을 가위로 잘라낸다.

 

주요 구성품은 비행기 머리쪽에 밧데리를 충전하는 커넥터를 넣은 소켓 넣을 자리를 만들고,  상단부에

는 프로펠러를 넣을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세부적인 마감은 스카치테이프로 꼼꼼히 하고, 날개와 몸체가 연결되는 모서리 부분은 글루건으로

비행하다가 떨어져도 부서지지 않도록 한다.

 

비행기를 조립하면서 가강 중요한 부분은 머리쪽에 무게가 좀더 나가도록 밧데리를 위치하도로 하여

만들고 날개의 중앙이 가능한 정확히 맞고 중심 동체 대비 날게 기울어짐이 잘 맞아야 멀리 잘 날아갈

수 있다.

 

자 인제 배터리에 있는 커넥터를 동체 머리 부분의 소켓에 1분 정도 연결 후 빼어 던져 주면 비행기 몸

체의 배터리가 충전되어 멀리 잘 날아간다.

물론 만드는 스킬에 따라 바로 앞에 떨어질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재미있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같이 가져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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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요부품 , 소모품 관리주기

 

운전을 하다보면 내가 타는 자동차에 소모되는 부품이 어떤 관리 주기를 갖고 있을까? 가끔씩 고민을

하다가 소모품 관리 주기를 정리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생각을 하며 포스팅 해 본다.

 

상태에 따라 수시점검 및 교정이 필요한 항목들

1. 각종 오일 누유, 냉각장치의 누수여부

2. 브레이크액, 클러치액, 파워스티어링 오일 및 호스

3. 클러치 및 브레이크 페달 유격

4. 앞바퀴정열,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매 2년 마다교환

1. 냉각수

 

 

인제 세부항목으로 들어가서 정리해 보면

 

인진오일 및 오일필터: 5천km마다 점검 후 1만 km 시 교환

에어크리너: 5천km마다 점검 후 2만 km 시 교환

구동밸트(알터네이터,파워스티어링 등) 장력,마모상태:1만km마다 점검

브레이크 호스 및 라인의 누유,파손여부: 1만km마다 점검

전, 후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2만km마다 점검

타이어 위치교환: 2만km마다 점검

점화 플러그: 2만km마다 점검 후 4만 km 시 교환

배터리 상태: 2만km마다 점검 후 4만 km 시 교환

자동 변속기 오일: 2만km마다 점검

타이밍 밸트: 4만km마다 점검 후 8만 km 시 교환

 

자 그러면 위 주기는 꼭 지켜야 할까? 정답은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주기는

권장 주기이므로 어느정도 오차가 있고 사람마다 일일이 적용할 시점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사항을 점검하거나 비교할 만한 도구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위의 권장

사항을 지켜서 해주면 나을 듯하다.

 

자동차를 잘 관리하여 오래도록 잘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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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관리 요령

인제 조금있으면 겨울이 아니 현재 겨울이다. 눈이오고 해서 좀더 차량에 좀더 운전에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이다. 그래서, 어떤 부분의 관리가 필요할까 찾아 봤더니 교통안전공단에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

어 아래 포스팅 해본다.

 

□ 겨울철 자동차 점검항목

1. 냉각수 점검

○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겨울철에는 엔진을 위협하는 요소로 변한다. 냉각수가 얼어버리면 라디에이터가 터져 엔진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다. 겨울철에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부동액을 섞어준다. 특히, 여름철에 냉각수 부족으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부동액을 넣어 농도를 맞춰준다. 농도는 부동액과 물을 50:50의 비율로 넣어준다.

2. 배터리 및 전기계통 점검

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하다. 온도가 내려가면 배터리 액의 비중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게 된다. 이때는 배터리에 수건을 얹고 뜨거운 물을 부어 배터리 온도를 높여준다. 출발 전 배터리 상태를 꼭 확인한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 배터리 점검창이 녹색을 나타내면 정상이다. 겨울철은 전기 장치의 사용이 많아진다. 배터리와 연결되는 제너레이터와 각종 배선도 함께 점검해 전기계통의 작동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한다.

3. 각종 오일류 점검

온도가 내려가면 각종 오일의 점도가 높아진며, 끈적끈적해짐을 뜻한다. 시동을 켠 후 바로 출발하면 각종 오일류가 제대로 순환이 되지 않아 차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엔진오일을 비롯해 각종 오일의 교환주기를 확인하고 교환해주도록 한다.

4. 벨트류 점검

○ 고무가 주성분인 벨트는 겨울철 온도가 낮아지면 탄력을 잃고 딱딱해진다. 자칫 잘못하면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벨트 장력과 상태를 확인한다. 필요하다면 교환주기에 따라 교환하도록 한다.

5. 히터 및 열선 점검

○ 겨울철 히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추위에 떨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부동액에 이물질이 생기거나 묽어지면 순환이 원활해지지 않아 히터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히터 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엔진 예열 시간이 길다면 서머스탯이 고장이다. 서머스탯 이상은 개인이 점검하기 힘들므로 정비소의 도움을 받는다. 히터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퓨즈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뒷유리 열선도 시야 확보에 중요하므로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6. 워셔액 점검

겨울철은 자동차 유리가 쉽게 더러워진다. 눈이라도 내리면 녹은 눈이 흙탕을 이루어 윈드실드를 덮친다. 계속적으로 워셔액을 뿜어 닦아내야 하기 때문에 워셔액이 충분해야 한다. 그리고, 워셔액은 4계절용을 써야 얼지 않는다.

7. 타이어 점검

○ 온도가 내려가면 타이어 속 공기도 줄어들기 때문에 공기를 보충해줘야 한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 운행을 하게 되면 소음이 증가하고 타이어가 파열 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단, 겨울철에는 타이어 자체도 수축되기 때문에 공기압을 너무 높이지 않도록 한다.

 

 

 

□ 겨울철 준비 용품

1. 스노우 타이어/스노 체인

○ 겨울철 스노 타이어나 체인은 접지력을 높여 안전 운전을 돕는다. 하지만 시내 도로는 눈이 내리면 바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노 타이어와 체인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사계절용 타이어로도 겨울을 나기 충분하다. 하지만 한적한 지방이나 산간지방을 자주 운행한다면 스노 타이어를 끼우는 것이 낫다. 그리고 스노 체인을 차에 꼭 비치해 두어야 눈길에서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차를 버리는 사태를 피할 수 있다.

2. 스프레이 체인

○ 미처 스노 체인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평상시 스프레이 체인을 준비해 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타이어에 3~5회 뿌리면 2~3시간 정도 미끄러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

3. 스크래치

○ 유리에 성에가 끼면 긁어 낸다. 너무 세게 긁으면 유리가 상할 수 있으니 주의 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히터를 최대로 틀고 유리쪽으로 바람을 맞춰 놓으면 녹는다.

4. 김서림 방지제

○ 여름이나 겨울이나 유리에 뿌옇게 김이 서리면 시야에 방해를 받는다. 겨울철에는 공기를 외기로 해놓고 히터를 틀어 놓으면 김서림을 방지 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할 경우 미리 김서림 방지제를 발라두면 김이 끼는 걸 막아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다.

5. 점프 케이블

○ 겨울철 차를 장기간 세워 놓으면 배터리가 방전되기 쉽다. 오래된 배터리라면 더욱 쉽게 방전된다. 미리 점프 케이블을 준비해 놓으면 배터리 방전 되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겨울철 자동차 관리

1. 메이커 무상점검 이용

○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기 전에 메이커들은 무상 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상 부분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점검을 받도록 한다.

2. 예열

겨울철 시동을 켜자마자 출발 하면 차에 무리가 간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공회전을 하면 이 또한 연료 낭비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오랜 공회전이 필요 없다. 겨울철이라도 2분 내외면 충분하다. 출발 후에는 너무 급하게 속도를 올리지 않도록 해야 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디젤이나 LPG 차도 5분 정도면 충분하다. 디젤 차는 예열을 하고 시동을 걸고, LPG 차는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한다. 운행 후에는 LPG 스위치를 눌러 시동을 끈다.

3. 주차

○ 겨울철 장시간 야외에 주차를 하면 라이닝과 드럼이 수분에 의해 얼어붙는 경우가 생긴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워 놓았다면 풀리지 않게 되어 곤란한 지경에 빠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평탄한 곳에 세우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도록 한다. 대신 기어를 1단이나 후진에 놓도록 한다.

4. 와이퍼

○ 와이퍼는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 더 중요하다. 눈이나 비가 온 뒤에는 얼어 붙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블레이드가 상할 뿐만아니라 억지로 작동시키면 모터에 손상을 가져온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눈이나 비가 온 뒤에는 와이퍼를 세워 놓도록 한다.

5. 키 홀

○ 눈 녹은 물이 키 홀로 들어가 얼어 버리면 구멍이 막혀 버린다. 이때는 라이터로 차 키를 가열한 후 여러 차례 집어 넣어 얼은 부분을 녹이도록 한다.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이라도 겨울철에는 라이터 하나 정도 챙겨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6. 언더코팅

○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차체를 부식 시킨다. 눈길 염화칼슘을 뿌린 길을 달린 뒤에는 하체를 꼭 세차하도록 한다. 차를 구입 했을 때 언더코팅을 해두면 하체의 부식을 막을 수 있다.

7. 연료탱크

○ 겨울철 차가 온도 차이를 겪다 보면 연료탱크 안에도 물이 맺힐 수 있다. 물방울이 장기간 매달려 있다 보면 연료통에 녹이 슬게 되고, 녹이 떨어져 나가 필터를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연료의 흐름이 원활치 않아 엔진 성능이 떨어진다. 수분이 찰 공간을 없애기 위해 겨울에는 연료 탱크를 가득 채워 두는 게 좋다.

□ 겨울철 운전 요령

1. 4WD차량 운전방법

○ 2H ↔ 4H로 변환시에는 차량 주행중(80km/h이내)에서 가능하며 4H ↔ 4L로 변환시에는 꼭 차량 정차후 스위치 바꾸어야 한다.

- 2H 모드 : 일반 주행시 사용함

- 4H 모드 : 비포장로, 눈길, 빗길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사용

- 4L 모드 : 험로 탈출이나 최대 견인력을 필요로 하는 조건에서 사용

- AUTO 모드 : 일반주행시나 눈길이나 빗길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사용

- LOW 모드 : 4L 모드와 동일한 조건

2. 안전운행 요령

○ 출발은 천천히 하자

- 시동을 걸자마자 변속을 하고 출발을 하면 아직 굳어 있던 오일들이 충격을 받아 차량에 무리가 온다.

○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2단으로 출발하자

- 1단은 강한 구동력으로 인해 미끌어 질수 있기 때문에 구동력이 적은 2단 출발이 부드러운 출발을 도와준다.

○ 오르막길 가속과 변속을 하지 말자

- 가파른 길을 올라 갈때는 낮은 기어로 천천히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터널을 빠져 나오거나 음지인 곳에서는 속도를 줄이자

- 군데군데 빙판이 있기 때문에 똑같은 속도로 주행시 위험해 질수가 있다.

○ 주차시에는 사이드브레이크 보다는 돌이나 고임목을 바치자

- 눈이나 물기로 인해 잘못하면 사이드브레이크가 얼어서 풀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다.

○ 도어로크가 얼어 버릴 경우 열쇠를 가열하거나 아님 해빙제를 뿌려 녹인 후 기름을 쳐주는 것이 좋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ts20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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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 - 아토피 치료 체크리스트

 

거의 10년여 큰아이 아토피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치료를 위해 다방면으로 해보았지만

세월의 흐름 만큼이나 지나 아이치료 데이터베이스에 무디어진 것 같다.

 

예를 들면 첨에 했던 숯물 목욕, 음식가리기, 알러지 테스트, 시골로 이사등 많은 진행 사항들이 있었

지만 처음에 했던 기억들이 점차 무디어 갈때즘 다시 발병하여 발진이 생기기 참담하기 이를때 없어

한탄과 우울증이 생길 지경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새롭에 치료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만든 체크리스트의 공유와 경험을 공유하여 많은 다른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에게 빠른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포스팅한다.

 

우선 아토피의 기본적 접근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면,  아토피는 일종의 면역체계 질환으로 주위의 화학

물질등의 환경적인 공격과 화학물등이 섞이 먹거리나 인스턴트 식품에 약한반을 보이며 약한쪽 피부가

외부에 접촉시 과민반응을 보여 약해지는 증상인데 이부분이 한번 약해지면 가렵게 되고 긁는 등의 활

동으로 인해 2차, 3차 감염이 생겨 더욱 낫게 되기가 힘들어 지는 부분이다.

 

그래서, 관리해야할 포인트는 나중에는 먹거리를 가리지 않게 먹일 수 있도록 적응 해야 겠지만

 

1. 알러지 식품의 대체 음식 사용(화학 조미제품 가리기)

2. 5분이내에 목욕을 하여 피부 보습 효과 증대(어성초 목욕등의 항균제 사용)

3. 목욕 후 1~2분이내에 보습 크림 바르기(보습제는 3~5회/1일)

4.  꾸준한 운동

5. 이불등 자주 접하는 옷 가지 등의 세척으로 인한 진드기 예방

6. 항 면역력 강화 음식이나 약물(비타민D)

7. 알러지 반응 물질의 접촉 관리(접촉 및 음용관리)

8. 1식 시 채소류 3가지 이상 먹이기

9. 컴퓨터나 티비시청의 과도한 금지

10. 아이랑 대화하기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위의 항목들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아토피 아이들은 대게가 예민하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가 같이 운동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몸의 체질을 건강하게 바

꾸는 장기간의 생활 습관화가 필요하다.

 

하기는 간이로 만들어 본 아토피 치료 체크 리스트를 공유한다. 첨부된 리스트는 본인도 사용하고 있으

면 사람마다 치료 방법이 약간 틀릴 수 있으나 이 방법을 3개월 이상 지속한다면 분명히 어느 정도의

효과를 통하여 조금더 치유가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느낄수 있으시리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포스팅

해본다.

 

체트리스트의 내용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 정리하된 가장 중요한 것은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항목

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추가로 위의 보편적인 내용외에 상세한 아토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면 위의 체크리스트 실행시에도 어

떤 항목에 대하여 알러지가 방은 하는지 부모의 관찰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아토피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님들이 환하게 웃는 날을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2 아토피 피부 건강일지 2014.09.11.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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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하기 - 아파트 구매 비용정리

 

얼마전 부터 준비한 이사가 막바지로 치달아 인제 계약을 할려면 1달도 남짓 멀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이사를 하면서 몇가지 정리를 해보는 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아파트 구매 비용을 정리 해보고

자 한다.

 

아파트 구매 비용을 카테고리로 나누자면

 

1. 집 구매 비용 관련

    계약금, 잔금

2. 세금 관련

    부동산 취등록세, 부동산 중계 수수료(부가세 및 현금영수증 처리요청)

3. 이사 비용관련

    이사비, 유틸리티 이전비용,아파트 선수금

4. 리모델링 및 집 수리비

    도배장판, 리모델링 비

5. 법무사 수수료

6. 대출 비용

7. 가구 구입등 기타 비용

위와 같이 대게 구성되어 있으며, 집구매 비용이 모자랄 시 세부적인 계획을 통하여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를 계획해 놓는 다면 계약 및 대금 지불 후 좀더 비용 처리에 민감하지 않고 계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아래는 상기의 계획들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엑셀파일을 공유하니 좀더 아파트 구매시 비용 설계에

사용하여 머리가 덜 아프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친다.

 

 

부동산거래 총액계산.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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