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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0. 21:22

등갈비찜 맛나게 먹기 음 식 이야기2014. 11. 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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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맛나게 먹기

 

바람이 부는날 먹을 것도 마땅치 않고 이것저것 고민 하다가 등갈비찜을 해보기로 한다. 우선 마트에 가

서 등갈비를 사와 본다.  애들이 등갈비 해준다고 좋다고 난리다, 어서 빨리 해야지.

 

자, 우선 사온 등갈비를 비계부위를 뜯어 낸다. 가능하면 기름기를 제거하면 건강에 좋다.

 

그리고, 깨끗한 물에 30분 정도 담구어 핏물을 빼낸다.

 

여기서 부터 핵심,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양념을 만드는데... 배를 1개반을 갈아 낸다.

갈아낸 배에 마늘3스푼, 양파1개, 당근 반개를 잘게 잘라 고기와 함께 넣어 30분정도 숙성 시킨다.

인제 보글보글 끓일 차례인데...30분정도 끓여 준다... 음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배가 끓여져서 녹아 고기 속에 완전히 간이배게 끓여 준다. 고기냄새와 배의 단내가 섞여 완전

작살이다... 스멜~~~

 

 우와 동영상으로 보면 완전 군침 작살에....음~~ 먹고싶어라

자 인제 시식을 위해 고기를 한조각씩 먹어 본다. 밥도둑이 따로 없다. 완전 맛있다고 애들이 난리다.

고기가 완전 동나고 나니 고기를 끓여져 만든 소스에 애들이 밥을 비벼먹고 난리다.

엄마, 좀더 주세요. 고기 없어요?

 

맛나는 등갈비찜 엄청 맛나게 먹기를 완료하고 포스팅을 종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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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