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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한가 30% , 하한가30% 시행 내 전략은?

올해 6월이 되면 주식 상한가 30% , 하한가30% 시행이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 15년의 주식 인생으로써 최고의 전환점이 아닐수없다.

만약, 시작가에서 주식을 매수한경우 먼저 상한가로 직행한경우 30%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고 하한가로 가는 경우 30%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상한에서 잡는 경우 60%의 수익이 하한에서 잡는 경우 60%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행운이 발생한 경우와 반대의 경우 천당과 지옥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정책적으로 각종 기금의 투입과 10%의 급격한 변동 발생시 정지시키는 기능이 있지만 조금은 불안한것이 사실이다.

추가로 하방인경우 기관의 공매도까지 겹친다면 엄처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략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 경우 개인적 의견으로는 가치투자와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제시해 본다.

정석에 가까운 분석으로 최고의 효과를 줄수 있다는 이야기다.

성장성과 기업의 가치 증가야 말로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며 추가적으로 실시간 매도할수 있는 대응전략을 갖추는 것이 가장 으뜸전략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면서 하고싶은 말은 기업 분석과 많은 뉴스의 수집이 진정한 수익을 가져다 줄 최고의 전략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서킷브레이커 표는 전자신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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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녹슨드럼통 다양한 식감을 만족시키다

 

 

미친 불금 회식의 날 오늘은 어디를 갈까하다가 문득 인터넷을 뒤지다

 

먼저 갔다온 다른 친구들이 추천한 가게 - 녹슨드럼통~~~

 

우선 이름이 특이하다.

 

 

이집을 방문한 시간은 10정도라 늦게까지 가게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아싸 새벽까지 장사하는 곳이다.

 

맛있게 먹어야지~~~

 

 

현판의 이색적인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온다.

 

이렇게 시원한 늦은 저녁에 딱어울리는 고기 먹고 싶은 곳의 비주얼이다.

 

 

 

 

어랏.... 4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한테는

 

로또까지 준다고 하닌 일석이조... 당첨까지 되면 좋겠다.

 

 

 

 

가게 입구에서 찍은 현판은 녹슨 드럼통,

 

초록색의 현판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넓고 깨끗한 실내가 고기를 구워먹기 좋은 광경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다. 조용하니 좋다.

 

 

 

벽에 붙은 인테리어와 상부 덕트 형태가

 

조금은 이색적인 차별화를 한듯한 느낌이다. 나쁘지 않다.

 

 

 

바깥은 보니 목요일이나 사람들이 이리저리

 

취해서 다닌다...여기는 조용~~아참

 

의자는 뚜껑을 열면 옷을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이놈의 로또 되기만 해봐라...엄청행복~~

 

 

 

먼저 주문전 상차림이 되고 어랏 불판이 특이하다...

 

아주 깨끗해 보이고 바닥에는 왠? 신문지???

 

여긴 몸에 좋은 참숯을 쓴다고 한다... 불붙이기 편하다나..

 

 

 

 

내앞에 있는 기본소스들  음 뭔지 맛있을지는 모르지만

 

아주 깨끗한 느낌을 준다.

 

 

 

 

기본은 요렇게 김치찌게, 김치, 사과, 양 파절이, 갈치젓갈, 데리야끼소스, 계란찜, 양송이 버섯

 

배추절임, 상추 및 풋고추는 셀프 리필이다.

 

 

 

 다양한 메뉴가 많이 있지만 일반적인 가격,

 

우리는 기본1kg, 커플700g 목살로 시켜본다.

 

음 조금 나오겠는데 이 고기를 먹는 사람은 성인 남자 4인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원래는 아마 여기는 두툼한 껍데기와 초벌로 구워나오는 고기로 인해

 

맛있다는 평이 있다.. 음~~

 

 

 

두툼, 묵직한 고깃살과 껍데기 ~

 

요놈을 주문하면 종업원이 껍데기부분과 고기 부분으로

 

먹기 좋게 해체 시켜 준다.

 

 

 

우선 이렇게 고기부분은 해체해서

 

맛있게 구워 먹고~~ 냄새가 작살이다 .얼른 먹고 싶다.

 

 

 

요렇게 껍데기 부분도 해체가 되고...

 

어랏 갈빗살이 있네..아마도 이런 다양한 메뉴로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

 

아마도 갈빗살 무게가 들어가니 엄~~청 많지는 않은 느낌이다.

 

적절한 수준~~

 

 

 

진짜 고기의 맛보다는 씹고 보고 뜯기 즐길수 있는

 

다양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만족할 만한 스타일이다.

 

 

 

수북히 쌓이 고기들 ~~~ 오른쪽에 있는 양념이 안된 껍데기는

 

두께와 비례하게 아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반가게의 얇은 껍데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수 있다.

 

 

 

불판이 요럿게 구분되어 있어 간접열로도 살짝씩 익고 고기 놓기도

 

좋은 것이 편리해 보인다.

 

먹다가 불이 안오는 쪽으로 살짝 제껴 놓고 먹을 수있었다는~~~

 

 

 

 

요렇게 고기를 한점 얹고 마늘하나와

 

쌈장을 푹찍어 싱싱한 상추와 하나 싸먹으면

 

요즘이 봄이라는 느낌과 고기의 묵직함을 느낄수 있다. 맛있다~~~

 

 

술술이 절로 들어간다.

 

 

 

 

자 인제 남은 고기와 갈빗살을 뜯으니 입으로

 

느껴지는 행복함이 온몸에 가득~~~

 

 

 

추가로 시킨 목살을 먹어 본다...

 

와우 고기는 역시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중간에 밥과 된장을 시켜 먹었는데 된장 맛은 별로 였다..

 

조금은 조미료가 들어간 느낌이다..

 

그래도 일반적인 맛은 나는듯~~~ 

 

 

 

 

맛있게 고기를 먹고 집으로 가는길 발걸음은 가볍고

 

배는 부르고 친구들과 먹으니 기분은 좋고 

 

 

 

다시 보는 비주얼도 한번은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녹슨 드럼통

 

 

고깃집에서 여러가지 고기 맛과 질감은 한번에 느낄 수 있게 하는 메뉴가

 

인상적인 곳이다.. 이곳은 고기를 먹는 다양성에 큰 점수를 줄수 있는 곳이다.

 

 

 

맛있는 고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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