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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0. 12:18

대전 은행동 설빙을 가다 맛 집 이야기2015. 5. 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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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설빙을 가다

 

 

날씨가 부쩍 더워지는 요즘에 거리를 가다보면 팥빙수 집이 많이 보인다.

 

오늘을 애들을 데리고 은행동으로 출동해서

 

옷도 좀 보고 애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 도 할겸하여 은행동을 가본다.

 

 

 

설빙의 입구에 있는 다양한 메뉴가 설명된 간판?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 글씨가 눈에 쏙 들어온다.

 

 

 

 

 

상큼한 팥빙수가 이쁘게 여름과 함께

 

기다리고 있다는 컨셉을 보여주려는 듯~~

 

 

 

우리는 여기서 인절미 설빙을 시켜본다.

 

깔끔한 콩맛이 일품이란다.

 

 

 

 

팥빙수와 함께 맛있는 디져트들....

 

 

 

 

설빙내부에 전시된 컨셉은 아마도

 

커피숍과 비슷하지만 약간? 차별화된 뭔가를 ....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주문하고 있다.

 

 

 

 

천정의 달린 등이 팥빙수와 같은 컨셉의

 

등은 너무나 이쁘다.

 

 

 

 

콩빙수와 요거트, 그리고 달콤한 유자청과 함께 나오는

 

토스트를 시켜본다.

 

 

 

 

아차차, 여기서 콩가루는 바로 먹으면 목에 걸린다.

 

살살 녹여서 먹으면 일품이다.

 

 

 

유자청과 함께 먹는 토스트는

 

같이 곁들여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토스트 얌얌.... 너무나 맛있다.

 

 

 

살살살 녹여서 콩가루가 녹으면

 

입속에서 달콤한 연유와 빙수가 녹는 느낌이 좋다.

 

 

 

요건 찹살떡과 달기를 연유를 발라서

 

먹는 후식.... 이건 조금...

 

 

 

여름과 함께 같이 먹는 설빙에서의 경험은

 

애들과 어른이 같이 빙수를 먹으면서 시간을 즐기기엔

 

좋은 설빙...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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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