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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0. 21:21

이지덤씬 사용방법 건강 이야기2015. 5. 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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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덤씬 사용방법

 

얼마전 넘어져 상처가 난 내 볼따구 심한상처 때문에

 

먼저 얼굴을 확인 했지만 파이지는 않았다.

 

 

어랏 흉지겠네~~~

 

약국에서 추천한 습윤밴드인 이지덤씬을 사서

흉없이 낫기를 시도해 본다.

 

 

사랑이가 광고하는 이지덤 귀연운 모습에

 

얼굴이 흉지지 않게 잘 나을 것 같은 느낌이다.

 

 

 

 

요렇게 봉지에 들어있는 이지덤을 상처보다 조금크게

 

잘라서 붙이면 끝~~~

 

 

물론, 깨끗이 물로 씻고 솜으로 물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아래에 정확히 붙어있는데

 

요즘 처방없이도 습윤밴드를 주는 관계로

 

부작용이 많다는데.. 가능한 깍이거나 한 찰과상에 붙이는 것이 제용도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상처에서 진물이 줄줄줄

 

그리고는 하얗게 부풀어 올랐다가 3~5일에 한번 교체해준다.

 

 

 

 

이렇게 교체되는 밴드는 하얗게 부풀어

 

올라있어야 상처가 낫고 있다는 증거~~

 

시간아 흘러라~~~

 

 

 

요렇게 일주일이 되고나니 볼에 있는 상처가 깨끗이

 

아물어 제살을 찾은 상태

 

너무 좋다.

 

 

 

물론 상처가 아물기전 홍반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후시딘, 마데카솔로 바르고

 

자외선이 차단되도록 차단제나

 

일반 밴드를 붙이고 다니면 얼룩없이 낫는다는 사실

 

 

 

우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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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5. 20. 21:06

듀오덤으로 흉터없이 낫기 건강 이야기2015. 5. 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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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덤으로 흉터없이 낫기

 

 

얼마전 회식에서 조금 취기가 있어 돌아오는 길에 넘어져

 

상처가 생겼다.

 

잘때는 몰랐는데 이런 볼에 심한 스크랫치성 까인자국이

 

아뿔사 이럴수가 클났다.

 

 

어짜지...그때 생각난 것이 이전에 바른적이 있던 듀오덤 습윤밴드이다.

 

 

 

 

진물이 흐르는 심한 까인? 상처에 참 바를라고 하니

 

회사에 갈 생각에 창피한 생각에

 

뭐라 말할까 고민도 된다. 그래도, 흉안지게 잘낫는게 우선인듯 싶다.

 

 

 

 

 

 

듀오덤 오리지날은 미국으로 부터 쏼라쏴라

 

얇고 조심하라는 뜻인가 보다.. 한봉지 뜯어보니 2장 들었다.

 

 

 

 

듀오덤은 일반습윤 밴드와 사용법은 동일

 

1. 우선 상처부위를 가능한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행군다.

 

2. 가능한 물기가 없도록 솜으로 깨끗이 닦아준다.

 

3. 손이나 추가적인 물이 닿으면 2차 감염이 가므로 붙이기전에 조심한다.

 

4. 요런 살색의 듀오덤을 상처크기보다 2~3mm 정도 자른다.

 

5. 상처부위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붙이고 손으로 5초정도 눌러준다.

 

 

 

 

습윤밴드 사용시 주의 사항

 

1. 밴드의 90% 이상 부풀면 밴드를 교체해 준다.

 

2. 교체할 밴드를 떼어주면 아래와 같이 밴드가 부불어 있다.

 

3. 한쪽이 터지거나 하면 밴드를 떼어준다.

 

4. 교체주기는 약간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대 4~5일까지 붙일 수 있다.

 

5. 밴드를 자주 교환한다면 아마도 조금은 흉이 흔적이 남을 수 있다.

 

6. 마지막 밴드를 떼었을때 상처가 살짝 살색과 미세홍반이 있다면

 

작업이 잘된 것이다.

 

7.햇볕에 상처부위가 그을려 색갈이 틀려지는 게 싫다면

 

낮에는 후시딘을 바른 후 위헤 붙여주고 밤에는 떼어서

 

긇지 않게만 조심하여 유지한다면 모든 치료가 완료된다.

 

 

 

 

나의 뺨이 제 살을 찾은 모습이

 

뽀얀게 관리를 잘한 모습이다.

 

상처가 2차감염이 나지 않는다면 자주 교환하는 것은

 

약간은 좋지 않다는 사실...

 

 

 

뽀얀 뺨과 함께 미남으로 거듭난

 

내모습에... 완전감탄

 

습윤밴드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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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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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으로 열쇠고리 안끊어지게 하기

 

 

요 며칠전 딸래미가 준 직접 만든 열쇠고리

 

마침 차키를 잃어버린 기억이 있어 정성이 가득한 열쇠고리를 사용하면

 

좀더 덜 잃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근데, 아뿔사 며칠 후 딸래미가 준 열쇠고리의 메인 고리아이템이 없어졌다.

 

 

 

 

 

이런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니 차안에 떨어져 있다.

 

 

열쇠고리의 메인 아이템을 잃어버리지 않게

 

고리를 며칠전 샀던 납땜인두를 이용하여 납땜을 해보려고 한다. 

 

 

 

 

납땜을 하는 방법은 이렇게 납과 납땜인두를 3분전에 꽂아

 

예열을 시키고 이렇게 납을 먼저 갖다댄 다음

 

 

* 아참 먼저 장갑을 끼고 아래에 쇠로된 판을 받치면 만약에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

 

 

 

이렇게 천천히 인두를 땜질하는 곳에

 

가져다 대는데 열을 먼저

 

고리쪽에 살짝 주어 잘 붙게 하는 것도 한 요령이다.

 

* 사실 그냥 고리는 코팅이 있어 사포로 문질러 주면 더 잘 붙는다. *

 

 

 

 

지지직 납이 녹는 소리와 나의 열쇠고리가

 

좀더 주인을 덜 잃어버리기 위한

 

새로운 몸치장을 한다.

 

 

 

납땜질을 한곳이 이렇게 이쁘게 붙어서?

 

인제는 고리가 벌어져서 잃어버리는

 

아픔은 없겠지?

 

 

납땜이 잘된 모습.... 뭐 이쁘지는 않지만

 

않잃어 버린다는 안도의 숨이

 

가슴속에 기쁨을 준다... 딸래미한테 혼나지는 않겠지.

 

 

 

완성된 모습 뭐 , 멀리서 보면 티도 안난다

 

이쁜 열쇠고리와 자동차키

 

그리고, 안 잃어버리겠다는 의지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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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5. 20. 19:29

심폐소생술 교육 후기 생활인의 지혜2015. 5. 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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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 후기

 

며칠전 회사에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죽어갈 수도 있는 누구를 살릴 수 있다는 교육인 것을 알고는

 

이런 내용의 전달에도 누군가 한사람을 또 살겠구나 하는 생각에

 

내용을 포스팅해본다.

 

 

교육을 해주신 분은 소방서 교육팀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리신 경력이 있는 분이었다.

 

 

우선 어떤사람을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는 가?

 

하는 질문에 여러가지 경우의 사람이 나왔지만...

1. 물에 빠진사람

2. 호흡으로 인한 발작이 있는사람

3. 목구멍에 음식이 걸린사람

4. 낙하에서 떨어진사람

 

온갖종류의 환자에게 거의 필요하다고 하니 아주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 환자들에게나 거의 해당하니 한번쯤 배워두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이러한 환자가 발생한다면

 

 

심폐소생술 학회에서 설명한 자료처럼 아래와 같은 순서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누구가를 살릴 수 있다.

 

 

 뇌는 3분간 산소공급이 끊어지면 가망이 없고, 심장은 5분간 끊어지면 안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1. 의식확인

2. 119 신고

3. 호흡확인

4. 심폐소생술 실행

5. 자동심장세동기가 있다면 심폐소생술을 5세트(흉부압박30, 인공호흡2) 실행 후

   자동심장세동기를 쓰도록 한다.

6. 호흡이 사

 

 

심폐소생술의 경우 다리를 모으로 위 그림처럼 측면에서 휴부(명치중간)를 깍지낀손으로

 

체중을 실어 눌러준다.

 

될수 있는한 숨을쉬듯이 머리에서 몸천체까지 피를 밀어야하므로 눌러준다.

 

충분한 시간은 심장이 피를 온몸에 공급하듯 혈액을 동일하게

 

중요한 머리부터 온몸으로 세포를 죽지않게 유지시키는 기능이다.

 

이것을 30회 실시 후

 

입으로 인공호흡을 폐가 충분히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하면서

 

2회 실시한다.

 

 

이모든 심폐소생술을 5세트 실행 후 아래의 방법으로 자동심장세동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는 요새 웬만한 건물에는 다 있다는 자동세동기가 회사에도

 

있는 것이 아닌가?

 

 

 

 

아래 처럼 심정지 환자 발생시

 

사용한다고 한다.

 

 

 

사용방법은 심폐소생술 5세트 실행 후

 

아래와 같이 패드를 정해진 위치에 붙인다.

 

몸에서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있으므로 정해진 위치에 붙여준다.

 

 

 

나머지 내용은 자동 심장세동기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실행해 준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심장세동기에서 자동으로 세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면 일단은 첫번째 미션에 성공한 것이다.

 

 

 

가장중요한 자동심장세동기에서 가능하다는 말이 나왔다면

 

2차 심장세동으로 미션이 바뀌고 여기서 안된다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약을 놓으면

 

조금은 또 살아난 가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나 중요한 과정이 아닐 수 없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심장에서 피를 전신으로 흐르게하여

 

머리와 심장이 죽지않도록 하는 것이 라고 하니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듯하다.

 

 

 

교육 후 5세트의 심폐소생술을 인형에게 실습해보았는데

 

이또한 쉬운일이 아니므로 평소때 조금은 체력을 길러 놓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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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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