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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0. 19:29

심폐소생술 교육 후기 생활인의 지혜2015. 5. 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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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 후기

 

며칠전 회사에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죽어갈 수도 있는 누구를 살릴 수 있다는 교육인 것을 알고는

 

이런 내용의 전달에도 누군가 한사람을 또 살겠구나 하는 생각에

 

내용을 포스팅해본다.

 

 

교육을 해주신 분은 소방서 교육팀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리신 경력이 있는 분이었다.

 

 

우선 어떤사람을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는 가?

 

하는 질문에 여러가지 경우의 사람이 나왔지만...

1. 물에 빠진사람

2. 호흡으로 인한 발작이 있는사람

3. 목구멍에 음식이 걸린사람

4. 낙하에서 떨어진사람

 

온갖종류의 환자에게 거의 필요하다고 하니 아주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 환자들에게나 거의 해당하니 한번쯤 배워두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이러한 환자가 발생한다면

 

 

심폐소생술 학회에서 설명한 자료처럼 아래와 같은 순서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누구가를 살릴 수 있다.

 

 

 뇌는 3분간 산소공급이 끊어지면 가망이 없고, 심장은 5분간 끊어지면 안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1. 의식확인

2. 119 신고

3. 호흡확인

4. 심폐소생술 실행

5. 자동심장세동기가 있다면 심폐소생술을 5세트(흉부압박30, 인공호흡2) 실행 후

   자동심장세동기를 쓰도록 한다.

6. 호흡이 사

 

 

심폐소생술의 경우 다리를 모으로 위 그림처럼 측면에서 휴부(명치중간)를 깍지낀손으로

 

체중을 실어 눌러준다.

 

될수 있는한 숨을쉬듯이 머리에서 몸천체까지 피를 밀어야하므로 눌러준다.

 

충분한 시간은 심장이 피를 온몸에 공급하듯 혈액을 동일하게

 

중요한 머리부터 온몸으로 세포를 죽지않게 유지시키는 기능이다.

 

이것을 30회 실시 후

 

입으로 인공호흡을 폐가 충분히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하면서

 

2회 실시한다.

 

 

이모든 심폐소생술을 5세트 실행 후 아래의 방법으로 자동심장세동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는 요새 웬만한 건물에는 다 있다는 자동세동기가 회사에도

 

있는 것이 아닌가?

 

 

 

 

아래 처럼 심정지 환자 발생시

 

사용한다고 한다.

 

 

 

사용방법은 심폐소생술 5세트 실행 후

 

아래와 같이 패드를 정해진 위치에 붙인다.

 

몸에서 전기가 흐르는 방향이 있으므로 정해진 위치에 붙여준다.

 

 

 

나머지 내용은 자동 심장세동기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실행해 준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심장세동기에서 자동으로 세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면 일단은 첫번째 미션에 성공한 것이다.

 

 

 

가장중요한 자동심장세동기에서 가능하다는 말이 나왔다면

 

2차 심장세동으로 미션이 바뀌고 여기서 안된다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약을 놓으면

 

조금은 또 살아난 가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나 중요한 과정이 아닐 수 없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심장에서 피를 전신으로 흐르게하여

 

머리와 심장이 죽지않도록 하는 것이 라고 하니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듯하다.

 

 

 

교육 후 5세트의 심폐소생술을 인형에게 실습해보았는데

 

이또한 쉬운일이 아니므로 평소때 조금은 체력을 길러 놓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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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