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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리동 구공탄막창 진정한 막창의 맛을 말하다

 

 

불금이 다가오는 목요일 오늘은 뭘 먹으며 친구들과 달려나볼까

 

하여 지난번에 친구들이랑 맛있게 먹었던

 

구공탄막창을 먹으러 가본다.

 

 

 

 

맛있는 막창을 먹는 방법은 맛있는 막창집에서

 

줄설 필요없이 바로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앉아서 먹기~~~`

 

 

 

소주한잔 하실레예~~~~

 

 

 

 

 

다양하게 메뉴가 있지만 그래도 막창이 최고

 

맛있는 막창으로 주세여~~

 

 

 

 

자, 인제 테이블을 막창으로 셋팅하기전

 

우와 뱃속에서 군침이 좔좔~~~

 

맛나는 막창을 기다리는 테이블 어서오세요.

 

 

 

요렇게 식판이 나오고 잘 보면,

 

쌈배추, 깻잎, 마늘, 파송송, 고추 썰은것~~

 

 

 

 

핵심적인 찬은 바로 이것...

 

맛있게 된장과 아마도 쌈장이 배합된

 

절묘한 양념소스,

 

 

 

마늘이 알맞게 들어간

 

최고의 맛을 내는 대는 최고의 소스가 있었다.

 

 

 

 

버섯된장찌게는 이렇게 팔팔팔 끓여서

 

살짝 국물 맛을 보다가

 

 

밥을 말아서 먹으면 코끝에 감도는 된장의 향기가 남는게

 

진정한 담백함과 마늘의 절묘한 조합이다.

 

 

 

 

인제 막창을 맛나게 꾸워서 이렇게 노릇노릏하게

 

돌리고, 돌리고

 

 

맛있게 돌려서 향긋한 냄새가 코끝에 돌때....

 

그때~~~

 

 

 

요렇게 맛있는 색상으로 구우면

 

진정한 막창의 끝맛을 볼수 있다.

 

쫀득이는 서비스, 벌써 입속에 침이 질질질~~~

 

 

 

우와,.. 소주한잔에 씹는 맛이 일품인 막창은

 

먹고싶다라는 말밖에

 

 

 

 

바로 이때 막창과 양념무와 마늘을

 

파절이를 조금만 넣어서 먹으면

 

 

코끝에서 냄새로 시작해서 

 

입속에 막창특유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남기는 최고의 맛~~

 

 

 

여기서 먹은 막차을 설명하면 우선 막창 그대로의 순수함과

 

고소함과 담백함이 어울어져

 

쌈소스가 최종 진정한 막창의 정점을 찍어 씹는 맛을 전한다.

 

 

맛있어 보인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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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5. 28. 17:51

봄 아름다운 장미를 피우다 일 상 이야기2015. 5. 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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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름다운 장미를 피우다


오늘 기차표를 예매하러 대전역에 갔다오는 길에

주차장옆에 핀 흰색, 빨간색 장미를 발견 하고는

사진을 찍어본다.



 

맨 처음 찍힌 사진 흐릿하게 찍은 사진은

영화를 한편 옮겨 놓은 듯하다.

 

쑥과 뒤엉켜 이쁘게 피어있는 흰장미는

싱그러운 아름다움이 있다.


 

가까이이서 찍은 사진은

정말 순백색 절정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준다.


 

 

이쁘게 핀 장미가 곧 올여름을 알려주는 것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난 이전에 예날 집 담옆에 피었던

 

빨간 장미가 떠오르는 추억이 묻어 있어 장미가 좋다.



여름을 맞이하기전 빨간장미는 열정적인 사랑을 뜻한다고 하니

오늘도 나는 청춘을 불살라

 

열심히 나에게 주어진 삶과 사랑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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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5. 5. 28. 17:15

아토피 온습도계로 관리하기 아토피 이야기2015. 5. 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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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온습도계로 관리하기

 

 

아토피, 아토피, 아토피 이녀석은 정말세다.

 

 

우리 큰아이한테 딱 붙어서 밤이 잠이 올때는 가려움을 주고

 

피곤할때는 피부트러블을 주고

 

매일 훌쩍이는 콧물, 비염은 항상 기침과 함께 찾아와 힘들게 한다.

 

 

 

 

 

 

그래도 아토피의 최고봉을 먼지관리와 서늘한 환경을 통해

 

가습과 온도를 관리하는 것이다.

 

 

습도는 대게 50~ 60% 이하, 온도는 20~25도 정도가 정당하겠다.

 

온도는 덥지 않게만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아토피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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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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