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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11. 18:53

베트남 다낭여행 다낭시내는 현재와 옛날이 공존하는 곳 여 행 이야기2018. 2. 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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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다낭시내는 현재와 옛날이 공존하는 곳

베트남 시내 투어는 사실 별거는 없었지만 걸어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이곳은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시내를 다니다 보면 아치형으로 거리도 조성해놓고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신경쓴모습,

아치형 불빛이 아름다워서 사진한 컷~~

시내를 걸어서 투어한다면 4시간 정도 걸려요.

한시장, 꼰시장, 참박물관, 성당 등

사실 저희는 투어를 하다가 한국 연예인을 봤지 뭐에요.

라미란이랑 이수민~~

이곳에서 보니 반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아래는 야간에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인데

뭔지 설명드리면 동네 PC방~~

요기는 다낭에 있는 당구장

사람은 많지 않지만 친구들끼리 있으면

동네 당구장에서 당구를 같이 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들어가고 싶은 느낌~~

베트남 술집 들이 이렇게 길을 가다보면 많이 있는데

대부분이 좌식 술집들이 많은데

가끔 이렇게 테이블식도 있어요.

동네에는 이렇게 타이거 맥주라는 술이 유명한데

지점처럼 엄청있는데 술도 마시고 하면서

거의 밤늦게 까지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는듯~~

좌식으로 된 가게에는 항상 사람들이

초저녁부터 밤늦게 까지 사람들이 많은데

계란도 먹고 술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항상 사람들이 저렇게 많아요.

요기는 다낭의 유명한 나이트 클럽,

한번 들어가고 싶었네요.

스테이호텔 근처에 있는 동네 빵집인데 유명한듯

사람들이 바글하고 줄을 서서 빵을 사드라구요.

마지막으로 동네에서 찍은 사진인데

큰 골목뿐 아니라 작은 골목에도 술집이 많고

골목을 지나다 보면 집도 있는 데

좌식 생활이 대부분이고 집에 아마

조상을 모시는 신 같은 것도 보이더라구요.

가볍게 스테이 호텔 근처에 갔던 동네 마실 후기였어요.

스테이 호텔 근처에서 15분 미만의 거리에

마담란, 아지트, 노보텔, 버거브로스, 브로스키친등의

명소도 많으니 도보로 많이 다녀서 더 좋은 구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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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11. 18:35

베트남 다낭여행 호이안 투본강 투어 시원하고 좋아요 여 행 이야기2018. 2. 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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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호이안 투본강 투어 시원하고 좋아요

호이안이 사실 구도시라고 하고 하지만 전체를 하루종일 돌아도

돌지 못할 만큰 아주 큰 곳이에요.

그래서 사실 다니다보면 자전거 투어하시는 분들도 많고

여하튼 사람이 북적북적 걷다가 지치면 요렇게 작은 배를 타고 투본강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원래 배를 운전하시는 분이 인단 2만동을 불렀는데

과감히 협상해서 전체 4만4천동에 탑습~~

ㅎㅎㅎㅎ

가격은 후려치면 협상이 다되니 아주 좋아요.

배는 아주 작아서 10명이하 탈수 있는 배인데

투어할 수 있는 배는 단체 관람객용 배도 있고 한데

가족끼리 탈수 있는 배는 요 사이즈가 최고인듯

타는 장소는 호이안 입구에서 일본다리를 건너 강가로 오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사실 어제 비가 온터라 물색갈이 별로지만

많이 걸었다면 잠깐 앉아서 쉴수도 있고

호이안빌리지 외곽을 배를 타고 구경하는 것도 괜찮았어요.

호이안 투본강 중간에 이렇게 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 뭔가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뭐냐고 물었더니 섬에다가 호텔을 아주크게

짓고 있어서 다 완공이 되면 아주 볼만하겠더라구요.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더웠던 발 바닥이 시원해지는 느낌~

웃음이 절로 나는 투본강 투어

투본강 투어는 거의 한 30분보다

조금 모자란 시간이지만 구시가지와

호이안 빌리지, 신시가지 모습까지 볼수 있어요.

크게 많은 볼거리는 아니지만 시원함과

발바닥을 쉬게 하고 구경하고 싶다면 좋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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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11. 18:18

베트남 다낭여행 다낭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다낭아! 안녕 여 행 이야기2018. 2. 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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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다낭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다낭아! 안녕

인천에서 다낭으로 올때는 이곳이 어떤지를 몰랐는데

인제 출국할라니 이곳이 이렇게 깨끗하고 정리가

잘된 곳인 줄 처음 알았네요.

시내에서 15분 택시로 3천5백원(한화) 정도

작지만 깨끗한 이유를 보니

이곳이 지은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더라구요.

공항은 아담하고 작아서 끝에서 끝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요.

티켓팅하는 곳에서 출국하는 곳까지

시간이 얼마 안걸리니 너무 좋네요.

여기는 식당이는 먹을 거리가 많이 없으니

시내에서 충분히 놀고 2시간 전에 와도 괞찮더라구요.

공항 검색 기준 인가 봐요.

면세점도 작아서 쇼핑은 금방 할수 있었구요.

면세점 담배랑 술은 한국 면세점보다

여기 면세점이 훨씬 싸서 술이나 담배를 사실려면

다낭공항 면세점에서 사시고 나머지들은 다낭시내에서 사는 것을

강추하네요.

인천으로 출발하기전 간단히 공항에서

옷을 환복하고 출발하기전 비행기에서 한컷~~

갈때는 10시40분 비행기로 출발하여

한국에 도착시간은 새벽 5시에요.

아름다운 한국에 도착하기전 사진을 찍어보아요.

아름다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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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11. 10:27

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 아지트에서 짐도보관 하고 마사지도 풀코스로 여 행 이야기2018. 2. 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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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 아지트에서 짐도보관 하고 마사지도 풀코스로

다낭에서의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은 12시고

마지막으로 시내도 보고 싶고 마사지도 하고 싶고,

장소를 찾아보니

짐보관 서비스, 네일 샵, 마사지, 식사에 작은 편의점까지 있는곳

아지트로 찾아갔어요.

아지트는 다낭 시내에서 아주 가까운 곳으로

한쪽은 네일샵과 마사지샵이 있는 곳으로

제가 간 날도 많은 여인네들이 아름다움을 위해 네일을 손보고

있었어요.

아지트의 특징은 가격이 일단 저렴하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은 곳이었어요.

저희는 아로마 바디 풋해서 60분짜리를 받았는데

하마터면 잘뻔 했지요.

마사지의 강도가 세다 싶으면 마사지 하시는 분이

아파요? 하고 질문을 하는 곳이기도 해요.

요기가 마사지 샵,

저희는 가족끼리 마사지를 받을꺼라

한방에서 받을지 궁금햇는데 ~~

요렇게 4인용 마사지 룸으로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애들 2명 저희 해서 4명이 받았구요.

아주 아늑한 곳이라 잠들 수도 있겠더라구요.

마사지 받는 동안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좋아서

팁을 더 드리고 싶었지만

팁은 가격에 포함이어서 고민을 안해도 되어 좋았어요.

저희는 마사지를 받고 이렇게 다른 건물에 있는 식당으로 고고~~

요긴 잠깐 기다리는 장소,

가폐처럼 되어 있어 아늑하고 좋고

비용 부담도 없어 아주 편한 곳이었어요.

애들은 카드놀이에 책도 있고 하니

다양한 놀거리로 남은 시간을 즐길수도 있고

뒤에 보시면 와이파이도 되고 하니

이야기도 하면서 공항으로 가기 위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저희는 배도 고프고 해서 이렇게 옆 칸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지요.

마지막 시간도 애들의 입 때문에 고생~~

그래도 놀기만 하는 것보다 식사도 하는 것이 시간도 잘가고

사실 공항에 가면 먹을게 없기 때문에 사전에 식사를 하는게 좋더라구요.

다낭이라도 식사는 거의 한국 식당 수준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맛은 어땠을까요?

정말 맛있었어요.

브로스키친보다도 더 맛있었는듯~~

한국에서 공수한 재료로 음식을 한다고하나

손맛을 탈수 있기 때문에

기냥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대박~~

아지트의 아래쪽에는 이렇게 편의점도 있어서

일반 다낭 마트의 어지러움과 다르게

아주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있어서

편의점 느낌이 팍~~~

담배, 음료, 선물 등 많은 것들이 있었구요.

왠만한 것들은 있어서 아주 좋았구요.

옆방에는 가방등의 악세사리도 있어서

잠깐 시간을 때우거나 구경하기도 해서 아주 적절한 공간 배치에

놀람~~

종합 서비스 셋트 수준~~~

마사지를 받으면서 공항가기전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아지트 괜찮은 곳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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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11. 09:48

베트남 다낭여행 브로스키친 BBQ 한국 고깃집 맛 여 행 이야기2018. 2. 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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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브로스키친 BBQ 한국 고깃집 맛

베트남 음식에 조금 식상하다면 한국 음식이 그립죠?

특히 그 베트남 계란볶음밥과 베트남 쌀국수,

몰론, 그것도 좋지만 한번은 한국입맛을 보는 것도 여행에 도움이 된다는

1인이에요.

사실 저희는 작은 초딩녀석이 영 음식에 적응을 못해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그래서, 마직막으로 찾은 곳이 브로스 키친,

한국의 고깃집과는 다르게 약간 고급진 레스토랑 풍의

음식점 느낌이 나는게 이곳이 한국인을 대부분 상대하다보니

아주 깨끗하게 인테리어를 하지 않았난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화장실 사진은 없지만 아주 깨끗한 화장실에 반했다는~~~

사실 저희가 이곳에 왔을때,

옆테이블에는 이미 다른 베트남 손님들이 와있어서

현지인들도 많이 즐기는 곳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요 다음은 메뉴를 사진으로 찍어왔는데 한번 보세요.

소고기 모듬4만 5천 정도니~~

만족할 만한 가격이죠?

기본찬 셋팅, 깔끔한 모습에 일단 반하고,

한국식당에 온 느낌에 군침이 살살 도는정도~

맛있겟다~~

저희는 소고기 모듬에 목살과 김치찌게, 된장찍게, 공기밥, 냉면을 먹었어요.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고,

한점한점 먹는데 입속에서 살살 녹는 느낌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이곳에서 맛나는 고기를 먹으니 입이 행복하고

그 동안 먹었던 음식은 온데간데 없고 고기만 있는 느낌~~

한점 하실레예~~

한국에 있으면 고깃집이지만,

이곳에서는 이런 맛은 처음이라는 사실,

애들의 눈에서 하트가 뿅뽕하는 모습이 ~~

이곳의 맛을 평가하자면 전반작으로 너무 한국맛에 가깝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재료를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공수하여 음식을 하신다더라구요.

제가 고기외 음식으로 가장 한국적이었던 음식은

바로 냉면이 아닌었나 싶어요.

요건 2따봉~~

고기를 먹고 먹는 냉면은 언제나 진리~~

브로스키친 ,

베트남 음식이 잠깐 지겹다면 이곳 만큼 괜찮는 느낌은

둘도 없다는 사실~~

이곳을 맛집으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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