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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2. 07:33

비행기 수하물 규정확인하고 여행준비하세요 여 행 이야기2018. 2. 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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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수하물 규정확인하고 여행준비하세요

오늘은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 설레는 기분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해보는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수하물 규정,

짐을 쌀때는 많은 물품이 필요해서 준비해 보지만,

막상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부칠때 다가오는 규정들을 반영하여 짐을 싸려면

쉽지는 않아요.

먼저 개인당 수하물 규정 대형항공사는 20kg으로 알고 있는데

저가항공사는 15kg으로 규정되어 있어요.

참, 인천공항에 2여객터미널이 생기면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은 1여객터미널에서 티켓팅을 하고

전철을 타고 2터미널로 이동해서 출발을 하니 참고하시길바래요.

개별 수하물 규정은 이렇게 저울도 있어서 무게를 달아 조정이 가능하니

무게를 잴수 없는 부분은 공항에서

넉넉히 시간을 가지고 조정하시면 될거에요.

항공기 규정을 이야기 하면 추가로 입국시 면세 부분은 아직도 600불 초과부분에

대하여 신고를 해야 하더라구요.

이부분은 빨리 개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담배는 인당 200개비, 술은 인당 2리터로 규정이 되어있고,

비행기 탑승시 100이상의 액체는 실을수 없으니

참고 바랄께요.

특히 주의하여야 할부분은 위 그림을 보고 참고 하시구요.

추가적인 부분은 배터리 부분이 있는데 소형이 아닌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반드시 수하물이 아닌 개별 탑승이니

이 부분 주의 하셔야하구요.

만약, 수하물 발송시 엑스레이 검사에 보통 5분에서 15분이내에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문제가 있는 경우는

대기하셨다가 조치?하고 입국 하셔야해요.

출국시는 이 부분이 힘들었구요.

입국할때는 선물을 많이 사서 작은 비닐 가방도

수하물로 부쳤는데 사실 술이 들어있어서 고민했는데

파손주의 테그를 붙여서 수하물로 발송이 되더라구요.

가능하면 깨지기 쉬운 물건은 수하물에 넣지 않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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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2. 07:15

베트남 다낭여행 호이안 바구니배 투본강 전통배 체험후기 여 행 이야기2018. 2. 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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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호이안 바구니배 투본강 전통배 체험후기

사실 자유여행으로 해외여행이 처음인데다가

거기서 호이인 신구시가지 구경까지 총 9시간을 계획에서 왔지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이 바구니배 체험이었네요.

물론 다낭여행에서 없어서는 안될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자유여행은 누군가 스케줄을 잡아주는게 아니라 사전에 정보를 갖고 가는게

얼마나 편한지 대부분 알고 계시죠?

지금부터 왜 힘들었는지 설명을 드리면요.

사실 호이안 가면 누구나 알수 있는 가까운 곳에

바구니배를 탈수 있는 곳이 있다고 착각한게 문제였어요.

아래 지도를 보면 호이안의 표시가 있고 오른쪽 하단데

동그랗게 표시된 곳이 cam thanh인데

거리가 무려 택시로 15분 이상으로 택시비가 5,000원 정도 나오는 거리라

걸어서 갈수 없다는 것이 함정이었어요.

저희도 호이안 구경을 하다가 사실 걸어다니니 힘든 와중에

예약도 안되어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친절한 안주인이 있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아래처럼 코코넛 링을 검색하시면 cam thanh에 위치한

바구니배가 유명한 곳이 있어요.

가격은 5불에 입장료 3만동( 천5백원 정도)

지불하면 되는데 저는 이곳이 가장 좋더라구요.

바구니배를 타면 만들어주는 메뚜기, 왕관, 보석 반지

요런것들을 만드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고

사실 옆에서 보니 만드는 수준이 거의 장인 수준이라

감탄을 할정도 ~~ 요때는 1불을 팁으로 드리면 더 아주 잟해 준다는 사실,

한국돈 1천원이나 베트남 동이나 같으니

어느 화페로도 가능해요.

사실 이곳에는 코코넛 나무가 많은 물길이랄까

배트남 전통의 바구니배를 타고 가는 재미도 있지만

배를 운전하시는 운전수의

배를 즐기는 솜씨와 한국음악이 어울어져 대단한 쇼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거의 40분 이상의 시간동안 재미에 넋이 나갈정도

음악과 바구니배가 만들어 주는 재미에 푹빠지겠더라구요.

이렇게 음악과 재미에 빠져 가다보면

아주 너른 바다같은 강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여러곳에서 나온 바구니배들이 만나고

TV에서 본 바구니배쇼도 볼수 있느니 어깨춤이 들썩들썩~~

새로운 추억을 하나 더 만는 느낌이에요.

코코넛링이라고 카톡아이디 검색해서 coconutring

해보시면 되구요.

이곳에서 잃시는 대단하신분의 흥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고

가격은 각 절충이 되니 나중에 보니 인단 4불정도~5불사이에 적당히

절충이 가능할듯해요.

주인 아주머니 싹싹하시고 좋구요.

택시 불러달라고 하면 호이안까지 바가지 없는 택시도 불러주시니

더 없이 좋았네요.

택시비는 개별로 따로 지불하셔야해요.

요렇게 복귀하다가 보이는 코코넛 새싹 사진도 찍고

애들이 너무 즐거워서 한번에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바구니배가 호이안 여행의 절정이 아니었나 싶어요.

돌아오면서 찍은 메뚜기 사진~~

공이 상당히 들어간 예술품 같네요.

애들이 이걸 너무 좋아해서 가방에 넣어서 비행기로 공수해왔어요.

마지막으로 돌아오면서 본 호이안의 야경까지

너무너무 행복한 호이안 구경과

재미난 바구니배 체험이 아니었나 싶어요.

사랑해요. 바구니배

나중에 바구니배를 탔던 동영상도 같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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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2. 06:45

베트남 다낭 해외여행 준비하기 여권 만들기 여 행 이야기2018. 2. 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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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해외여행 준비하기 여권 만들기

애들이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여권을 만들었는데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어 정보공유차원에서 포스팅해보네요.

먼저 여권 사진은 여권 전용 사진으로 꼭 사진관에서 준비하면 되는데

요건 기본적으로 요즈음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찍는데

항상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변경된다고 하닌 참고 하시구요.

아마 가까운 사진관에서 보통 2~2만5천정도 한다니 참고 하시구요.

아래는 여권 사진 규격이니 참고하세요.

다음은 아래처럼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에서

여권 발급신청서를 쓰면 되는데 보통 일반의 경우 신분증과

여권사진 그리고, 영문이름을 준비하고

여권발급에 필요한 비용 50,00 ~ 55,000을 준비해서 가시면 되요.

이렇게 여권을 신청한후 일주일 정도면 여권을 받게 되는데

여권의 경우 발급시 사용된 영문명의 경우 저도 처음에 약간 잘못되어

나중에 수정할라고 하니 안된다고 해요.

국제적인 거라 아예 이름의 영문명을 적을때는 직원과 반드시 상담해서

결정하시는게 좋은 방법이에요.

추가로 해외여행시는 일반여권 외에 분실의 우려도 있으니

반드시 복사본을 따로 넣어서 분실 시에도 대응할수 있게

준비하는게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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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2018. 2. 2. 06:27

스위스 밀리터리 가방 튼튼하고 편리해요 여 행 이야기2018. 2. 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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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밀리터리 가방 튼튼하고 편리해요

가족이 결성된 후 처음으로 떠나는 다낭여행,

사실 TV에서 많이 나와서 그런지 친숙하고, 왠지 아주 재미있고 좋을 것 같은 여행

하지만, 가만히 보니 지난번에 샀던 작은 캐리어가 상태가 꽝이네~`

가방을 하나 사야하나 고민하다 산 24인치 가방,

아무래도 가족이 4인이고 애들도 중3, 초6으로 많이 컷고하니

제법 멋도 부려야하고 또, 선물도 사온다 생각하니 캐리어가 작을 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산 스위스 밀리터리 캐리어,

원래 가지고 있던 캐리어가 피에르가르덴이라

기존 브랜드를 사려고 하다가 바퀴 상태도 않좋고

수리 이력도 있고 하니 그래도, 캐리어에서 브랜드 이지미도 있고

튼튼할 것 같은 밀리터리로 사봤어요.

어떨까?

우선 아래서는 판매 홈페이지에 나오는 정보들은 모아봤어요.

일단 여기까지는 외관~~

합격점이랄까?

사실 저는 하드캐리어와 소프트 캐리어 둘다 사봤지만

하드캐리어가 비에도 강하고 해서 좋은 느낌이 들었고

손상이 적어 좋더라구요.

다음은 바퀴, 요 부분은 캐리어에서 가장 고려할 사항인 부분,

사실 여행용 캐리어를 끌다보면

주로 택시에 실어서 공항에서 끌고 다니는 부분이 많은데

기존의 캐리어는 바퀴도 잘 안구르고

사실, 마모가 많이 되어서 좀 힘든 부분이 있었어요.

수납의 부분은 기존거랑 비슷하지만

가운데 보시면 잠금하는 부분도 수납할 부분이 있어

아주 편리했어요.

짐을 넣고 보니 아주 깔끔한 느낌이랄까?

잠금장치는 처음보는데 기존의 열쇠는

지퍼를 맞닿게 만들어서

중간에 번호키나 열쇠를 채웠는데 자주 여행을 안다니다 보니

번호도 까먹고 열쇠도 찾게 되고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건 가방에 붙어있어서 편리했어요.

잠그는 방법은 위를 참고하시고요.

다낭여행에서 사용해본 후기는 바퀴가 너무 잘굴러서 좋았구요.

내구성도 있고 가방 자체도 너무 가벼워 무게가

예전 하드캐리어보다 덜 나가서 좋았고,

튼튼함과 편리함에 반했다고나 할까 추천할 만했어요.

참 가격도 12만원 이내로 저렴한데 비해서 괜찮은 브랜드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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