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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빅시마트와 꼰시장 다낭의 일상속으로

 

다낭 여행 시 빠질수 없는 선물사기,

영흥사와 미케비치를 지나서 다녀온 빅시마트와 꼰시장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사실 저희의 계획은 촘촘히 잘짰지만 날씨는 어쩔수 없어서

비가 안온날은 바나힐로 갔다가 둘째날 이렇게 시내 구경을 하고

오는길에 들른 Big C마트,

이곳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낭의 일상이 살아 있는 곳이라고 할수 있어요.

 

저희는 미케비치에서 조금 놀다가 이렇게 시내를 가볼까하고

먼저 들른 곳이 빅시 마트의 케이에프씨,

아이스크림도 먹고 살짝 쉬어 보았는데요.

 

 

가지가지 채소들과 물건들이 상당히 많고 이곳은 마치,

다낭인들 중의 일상이 살아 있는 곳이랄까,

사실 이곳의 채소들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길쭉길쭉한게 많고,

옷차림들이 평범한 곳이 라고 하는게 맞는 곳이에요.

 

롯데마트와의 차이를 굳이 설명하자면 좀더 서민적인 기업형 마트랄까?

 

이곳의 과자 파는 곳에는 이렇게 이광수씨의 사진이 있는데요.

이분이 이렇게 유명한 분인지는 몰랐어요.

 

저희도 이곳에서 선물을 사기위해 돌아보았는데요.

여행객도 많고 일반인도 많아 상당히 북적북적~~~

 

사실 여기서 산 것들은 과자, 초코렛, 발렌타인 17년산인데

시세를 말씀드리면 초코렛은 한국이나 거의 비슷하고,

발렌타인은 이곳이 한곳보다 30%저렴,

마지막으로 과자는 조금더 많이 싸요.

 

요렇게 이광수씨 사진과도 한컷,

이곳의 유명한 롯데마트와 이곳을 굳이 비교하면,

롯데마트는 거의 백화점 수준이고,

사실 현지화 마트라 화장실은 조금 지저분하고,

일반인들도 많아서 익수하지 않은 냄새도 조금 나기는 하지만,

일상을 들여달볼수 있고 곳이고

가격도 다소 저렴해서 가볼 만한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큰 카트도 끌고 다니지만

이렇게 빨간색 끌차 같은 걸로 대부분 장을 보고 있어요.

저도 한번은 끌어보았지만,

사실 이 끌차는 아마 베트남사람들이 다소 키가 작아서

그렇지 않은가 싶어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이렇게 1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잠깐

사왔던 과자를 열어 확인 하는 모습,

사실 요건 오리온에서 나온 오르골이 되는 박스에

고소미 과자가 들어있는 건데요.

한국의 1/3 수준의 가격이라 깜짝 놀랐네요.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상당히 추운데

날씨가 금방 따듯했다가 바람이 부니 가을 날씨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따듯한 커피한잔과 애들은 녹차라떼를 시켜서

이렇게 잠깐 몸을 녹였어요.

 

빅시마트 건너편에 있는 꼰시장,

이곳은 다낭에서 가장오래된 전통시장인데요.

4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주 복잡하고 오토바이 부대들이 많이 지나고,

사람도 많은 곳이라 정말 다낭의 서민들의 삶이 느껴지는 곳이랄까?

한시장과는 다른 모습이었어요.

 

흡사 우리의 전통시장의 옛 모습이랄까?

 

자판에 옷들이 널려있고 많은 사람들이 길에서 음식도 즐기고,

물건에 사람들에 혼이 빠질 지경,

여기서 베트남 다낭의 치한을 이야기 해보면,

사실 여행전에는 택시타기와 소매치기 같은 일반치안에 대해서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그런것 전혀없이 예전의

한국을 보는 모습이었어요.

 

물가를 알려면 시장을 가라하고 누군가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에 들르면 아주 놀랄만한 가격에

우리가 못보던 것들이 많아서

깜짝 놀랄거에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중에 여자가 엄청나게 많아서

베트남은 여성들이 아주 부지런하고 역동적이다라는 것을

알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사실 빅시마트와 꼰시장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도 가볼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저렴하고 이곳을 생활상을 바로 알수 있는 바로 미터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곳이었어요.

 

다낭에 가서 현지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이곳을 추천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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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