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여행 다낭 스테이호텔 후기 여 행 이야기2018. 2. 4. 21:00
베트남 다낭여행 다낭 스테이호텔 후기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을 가면서 비행기는 그렇고 호텔을 어디로 할까? 하고
고민이 되었지요?
다낭이 처음이라 여행을 어떻게 다닐까하는게 중요하니까 고민이 되고,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가는것은 처음이라 좀더 깨끗한 곳으로
예약하고 평가가 좋은 곳으로 한다는게 스테이호텔이에요.
스테이호텔은 아마도 구 노던호텔로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아마 리모델링하기전은 조금 오래되었던 호델인듯,
그래도 위치가 시내에 있어서
새내와 다낭을 중심으로 여행하기는 좋은 곳이에요.
추가로 다낭 스테이호텔에는 이렇게 프론트 옆에
택시로 갈수 있는 여행지에 대해서
비나선 택시로 갈수 있는 곳의 요금이 체계화 되어 있어,
자유여행으로 택시 이용시 표준요금? 으로 편하게
여행 할수 있따는 사실~~
호텔은 프론트, 식당, 카페, 마사지샵,
수영장 등이 있어 기본적인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실내에서
대기하고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2층의 호텔 식당, 음식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잘되어 있어서
음식도 다양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게 끔 약간 순화된 느낌이 있어요.
며칠 동안 우리 가족들은 여기서 괜찮게 먹었다는 ~~
애들은 처음 가는 해외여행에 아침 호텔식당이라
기대 했는데 조금은 해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은 있는 듯,
어른 입장에서는 음식이 괜찮은 편이에요.
호텔 실내도 조금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희가 묵었던 딜럭스룸은 아주 깨끗하고 서비스가 굿,
매번 아침에 여행지로 떠날때마다 청소 잘해주시라고
1불,을 팁으로 드리는 센스,
아침에 본 다낭시내의 풍경은 시내이기도 하지만,
멀리보이는 한강 다리와 조금은 시골풍의
학교와 골목들이 더욱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스테이호텔은 시내와 가까이 있어서
시내 나갈때는 택시타고 갔다가
올때는 근처 버거브로스, 노보텔 등을 구경하고
오기도 할만한 거리였어요.
스테이호텔에서는 낮에 비행기로 올때는
픽업서비스도 해준다고 하니 참고로 하세요.
공항에서 택시비는 7천5백원 정도 나오니
아주 가까운 거리라 너무 좋았어요.
해외여행시 티켓 구입전 반드시 여권을 먼저 준비해서 티켓예약하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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