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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나물채취가 불법이라네요

 

봄철 산에 들에 산나물이니 많이 피어 가슴이 설렘설렘~~

 

근데요. 이게 불법이라네요.

 

 

 

 

 

 

 

 

원래 모든 산이 소유자가 있어서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을 채취한다면 7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니

 

조심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요즘 웰빙 먹을 거리에 나물이 몸살을 앓고 이런 것들때문에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하는 악순환~~

 

 

바다에서 그물코를 작게해서 치어까지 잡는 행위와 같다니

 

자연을 보호하려면 산나물 채취를  줄이고 불법으로 단속되는

 

이런 불행의 연속은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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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진포해양테마공원 멋져부러

 

군산 내항은 처음으로 가보았는데요. 여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물자이동이

 

활발하여 무역이 왕성했으며 많은 일본인들이 살았던 곳이네요.

 

 

 

그중에 군산 내항은 뜬다리로 유명한데요.

 

사실 가보면 별거 없어보이지만 조수간만의 차가 너무 커서

 

배를 인접시길수 있도록 만든 것이네요.

 

 

 

 

진포 해양테마공원은 이렇게 6.25전쟁때 사용하던 탱크, 비행기, 위봉호라고 하는

 

군함, 해경선 등을 전시해 놓아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를 독차지하는 곳이에요.

 

물론 어른이 가도 이런 볼거리에 아주 만족하는 곳이구요.

 

 

 

어때요?

 

탱크의 위용에 이렇게 즐거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용기가~~

 

애들은 이렇게 너무나 좋아하는 멋진곳...

 

탱크에도 올라가 보고, 포에도 올라가 보고,

 

기대서서 즐겁게 웃어보기도 하고~~

 

 

 

이렇게 수송비행기도 있어서 너무나 대단 했던 장소임을 알수 있는데요.

 

가까이 가기전까지 비행기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는 몰랐네요.

 

 

가까이 가니 비행기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갈 수 가 있었어요.

 

 

 

충성 대한민국 비행기에 탑승한것을 환영합니다.

 

 

사실 내부는 그냥 의자 몇개가 달랑있는 구조

 

 

비행기의 구조가 이런지 몰랐네요.

 

 

 

 

아마도 이렇게 군인들이 위험함 순간에서도 비행기에서

 

활강하여 우리나라를 지켜주었겠죠.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히 싸운 분들께 묵념~~

 

 

 

 

 

 

 

 

그리고, 마지막 코스 위봉호 6.25때 사용되던 위봉호 이곳은

 

예전에 쓰던 군함인데요.

 

안으로 들어가고 나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내부까지 다 공개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는 이렇게 해군 아저씨와 사진 찰칵~~

 

 

 

예전의 목선도 이렇게 이쁘게 전시되어

 

애들의 이해를 돕기에 좋았어요.

 

 

 

우리나라의 해전의 역사와 전쟁의 역사가

 

같이 어울려 전시되어 있는 곳이구요.

 

 

 

 

 

 

 

간단한 전쟁유품들이지만 애들의 머릿속엔 강한 기억들로

 

남을 수 있는 대단한 장소에요.

 

 

 

 

이렇게 군산내항의 내부를 일일이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군산 내항 진포 해양 테마공원에서 이렇게 예전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어서

 

애들과 모두에게 좋은 기억을 남긴

 

짧은 여행이었네요.

 

 

군산에 가시면 진포해양 테마공원은 꼭 가보세요.

 

 

 

 

 

군산여행 명소

 

내항 미즈카페

 

군산 내항 진포해양테마공원

 

내항 장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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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장미갤러리에서 LED 등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군산 내항의 미즈카페를 들렀다가 온 장미갤러리

 

이곳은 작은 미술관의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요렇게 앞에서 사진도 찍고

 

건물은 에전의 건축양식이라 요즘 보기 힘든

 

이쁜 모양의 건물이네용.

 

 

 

일제때는 용도를 알수 없는 건물이나 이후 위락시설로 쓰다가

 

최근에는 이렇게 장미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쓰인 명패에용

 

 

 

 

한쪽방을 들러보니 유명한 하반영 화백이라는 분의 작업실의

 

모습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

 

 

사람이 있는줄 알고 깜놀~~~

 

 

 

한쪽켠에 있는 체험장을 들렀다가

 

 

이런 애들한테 쪼르기 당해서 led등 만들기 체험을

 

시도 해보았어요.

 

가격은 1만 2천원~~

 

 

 

 

 

체험장에 들어가 보면 이렇게 등만들기

 

방향제, 부채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더라구요.

 

 

애들은 뭐든 다하고 싶어해서 쬐금은 고민했어요.

 

 

 

 

 

먼저 이렇게 오랫동안 묵혀둔 꽃술을

 

하나씩 목공용 본드를 이용해 나의 led  스텐드 외관에

 

하나씩 생각대로 붙여주고

 

 

 

붙여준 꽃술에 바니쉬를 발라서 떨어지지 않게 이쁘게

 

광이 나도록 발라주어요.

 

작은 작업에도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작업하는 모습이

 

집중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다 완성된 led 등 아주 이쁘죠?

 

가격은 비쌌지만 이쁘게 작업된 모습이 아주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예술적인 재능이 있다니~~

 

 

깜찍하고 이쁘 디자인을 여백이 감싸주는 느낌이네요.

 

 

 

 

바깥 정원에서 본 이쁜 꽃이 애들이 작업한 등의

 

꽃을 닮았어요.

 

 

내항에 들르시면 애들이 있다면 이곳 장미갤러리에 들러서

 

애들의 예술성을 키워 주세요.

 

 

 

군산여행 명소

 

내항 미즈카페

 

군산 내항 진포해양테마공원

 

내항 장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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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명소 미즈카페에 들러 팥빙수를 한냄비 했어요

 

군산 내항을 들른 김에 내항 근처를 헤메다

 

더워서 들른 미즈카페에 들러 보았어요.

 

 

미즈카페라고 하나 예전에 무역회사로 운영되던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멋진 풍경의 카페~~

 

 

 

 

약간 일본 다다미식 건물에 들어가보면 예술품과 미니어쳐도 있어

 

은은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드는 일상적인 카페~~

 

 

 

군산근대 역사적인 건물이 이렇게 카페로 활용되어 예전의 분위기가

 

물씬 나길래 참, 좋으다

 

 

아, 그리고 이곳엔 1박2일 멤버들도 왔다 같다니

 

한쪽켠에 사진도 있어요.

 

 

 

작지만 소품하나하나에 아주 신경을 쓴듯한 실내가

 

아주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카페에요.

 

 

뭐 특이한게 없을까 생각하던 찰나에  팥빙수도 하나 시켜보고~~

 

 

 

 

 

 

요렇게 맛있는 팥빙수가 냄비에 한가득~~

 

9천원짜리 냄비 고구마 팥빙수~~

 

맛있겠다~~

 

바깥이 아주 더워서 시원한 팥빙수가 땡겨서 시켜보았어요.

 

 

 

요렇게 콩가루와 떡, 고구마가루가 어울어진

 

고구마 팥빙수 숟갈을 기습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맛있겠죠?

 

 

 

 

 

팥빙수를 먹으면서 내부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맛있는 팥빙수와 아늑한 실내를 기억하게 하는 미즈카페

 

군산내항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분위기 좋다.~~

 

 

군산여행 명소

 

내항 미즈카페

 

군산 내항 진포해양테마공원

 

내항 장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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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dy 신발의 멋이 여기에 - 탠디구두

 

공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을 다녀온는 길에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일상복과 정장에 다 잘어울리는 신발을 사기위해

 

여러곳을 들러 보았어요.

 

 

여러 신발점을 들르다가 우연히 찾은  탠디 신발

 

완존 마음에 들어요.

 

 

너무 앞이 짧지도 않고 클래식과 댄디함을 섞어 놓은 듯한 디자인

 

 

 

 

윗쪽에껀 사이트에 있는 사진이고

 

아래껀 내가 찍은 사진이에요.

 

참, 신발끝은 잘 못 묶죠?

 

 

 

 

 

그래도, 여러컷 사진을 찍어보는데 괜찮은 느낌이

 

그 중에서 팍 오는 신발이네요.

 

 

색상은 밝은 색상과 내가 산 진한 갈색톤 색상이 있었는데

 

클래식한 걸 좋아해서 아래 신발 색상을 결정했어요.

 

 

 

 

 

 

 

 

바닦 쿠션도 뽀송해서 이것 뭐 운동화보다 더

 

편한 느낌이에요.

 

신발도 아주 가볍고 뛰어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어요.

 

 

 

원래 신발끈을 잘 못 묶어서 점원 분 한테 고구끈을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고무끈 묶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아주 잘 알려주시네요.

 

 

 

 

 

요렇게 일상복과도 아주 잘어울리고

 

청바지하고도 잘어울리는 신발 탠디 신발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모델명은 316021 C_766 C_765

 

가격은 185,00으로 괜찬은 생각이 들어요.

 

 

탠디 신발 멋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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