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당신의 애인이 되어 드릴께요 일 상 이야기2016. 5. 12. 07:36
송중기 당신의 애인이 되어 드릴께요
송중기 요즘, 이사람 처럼 자주 불리는 이름은 유시진대위이죠?
많은 여성들의 가슴에 심쿵이라는 단어를 쏘고
미소와 거칠음, 그리고 정의로움에 리더쉽까지
참, 극중에서 영어도 좀 한다 그쵸?
미소가 아름다운 요즘 남자랄까?
이렇게 죽음의 문턱에서도 살아오는 불사신 같은 사나이
그 어려운걸 내가 또, 해냈지 말입니다.
그게 연애고 드라마이지 말입니다.~~~
처음에 드라마를 시작할때만 해도 유치하게만 느껴졌었는데
보면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마력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어요.
저 그윽한 눈빛에 빠져나 볼까요?
예전에 어느 광고에 나왔던 미소
이 미소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대전 출신인 그가 공부도 잘했던 수재이기에 더욱더
애틋하고 멋지게 다가오지 않았을 까요?
어릴적사진은 완전 귀염둥이~~~
귀여워~~
이렇게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나한테 와서 뽀뽀나 해줬으면~~
웅~~쪽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갈께요. 내가 찾을게요.
그 어려운걸 내가 또해내지 말입니다.
어이, 거기 꼼짜마,
너의 심장은 내꺼
폭발 시켜버릴꺼야~~
여친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센스에
여성들의 심장 저격~~
어쩌면 좋아~~
정말 아파도 저렇게 환하게
웃을수 있을까?
제가 당신의 심장을 저격했지 말입니다.
아직도 가슴을 저격하고 있지 말입니다.
요, 말입니다. 놀이에
뭇 여성들의 가슴을 오늘도 이 사진들로 녹였다면
위~ 아래 ~~
아시죠?
팬이라면 쾅쾅 눌러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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