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선풍기를 설치하니 더 시원하다

여름이 되니 바로 차를 타면 덥지요?

보통 차를 타면 일단 더운 공기에 깜짝 놀라고

두번째 뒷자석에 있을땐 빨리 안시원해져서 짜증나고 하지요.

그래서, 저도 5천원에 차량용 선풍기를 샀어요.

이렇게라도 해야 시원함을 느낄수 있을까 해서 샀어요.

가격은 5천원에 시거짹에 USB단자를 꽃고

이렇게 살짝 틀어서 맞추어만 주어도 내게도 시원한 바람이 오고

사람들이 탔을땐 뒷자석에서는

기존보다 빨리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순환이 잘되서

아마 에어컨을 작게 틀어도

고 효과를 누릴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는 여름에 더 덥다는데 에어컨만으로도 안되면

이렇게 차량용 선풍기 장착해 보세요.

지오지아 허리띠가 심플함과 중후함이 있어요

기존의 허리띠가 하도 오래써서?

몇년은 되었나? 보통 허리띠는 몇개 가지지 않고 차는 편이라

이번에는 지오지아 허리띠를 사보았어요.

첫느낌은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도 슬림함과 끼는 방식 때문인듯~~

지오지아 메이커에 이렇게 Z라고 씌어 있었어요.

원래 메이커를 잘모르는 터라

근데 바지나 옷으로 나오는 것은 미리 알았어요.

가격은 이렇게 보통~~

계속 찰것이니까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오케이~~

음, 괜찮았어요.

요렇게 허리띠는 약간의 팬츠 차림에도 괜찮고요.

청바지나 정장에도 아주 좋아보였어요.

심플함과 중후함이랄까요.

허리띠를 찰때는 몰랐지만 막상 차고나니 잘 어울리는 듯해요.

괜찮네~~~

루이스까스텔 팬츠의 멋

공주 롯데아웃렛을 다녀오는 길에 루이스까스텔 매장에 들러

바지를 샀어요.

여름이라 청바지 입기도 덥고 해서 까실까실하고

시원한 여름 바지를 샀지요.

사이즈는 78 기존에 샀던 면티도 동일 메이커라 입어보니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회색톤에 체크무늬가 들어가 있어 조금은 나이대에 따라

들어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슬림하지만 적당함에

눈에 들어왔어요.

바지가 입어보니 편하고 조임도 적고해서 일반적이지만

댄디 스타일의 구김이 별로 없는 게 좋더라구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래도, 일반 면바지나 다른 종류의 바지보다

편함함은 아주 좋은 듯해요.

루이스까스텔 다음에도 여기에 올것같네요.

젋은 나이에도 잘어울리는 메이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