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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맛집 / 대전 / 너구리의 피난처 분위기에 취하다

 

 

얼마전 회사 동생으로 부터 전해들은 소문으로 알은 맛집 너구리의 피난처라는 곳,

 

수제비 칼국수와 땡그란 해물파전이 괜찮다는 곳이다.

 

 

 

 

 

결혼기념일을 즈음하여 한번은 갔다 와보리라 생각하고 방문, 대전 IC근처에서 출발하여

 

30분 만에 도착한 곳이다.

 

 

 

물론, 혹시나 몰라 4인 가족인데 양이 괜찮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돈까스1개와

 

해물 수제비2인분을 주문해 본다.

 

 

 

너구리 피난처의 외모는 약간의 유럽풍의 외관과

 

정원의 인테리어는 고전풍이라 퓨전적인 장소이다.

 

 

 

저녁이 되어 가니 입구의 등이 홍색으로 들어오면

 

주위의 풍경은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변한다.

 

 

 

여러가지 외곽 풍경을 정리해 본다.

 

아직 싸늘한 봄이지만 다소 맛집의 풍미를 보여준다.

 

 

 

숨은 장소의 이미지는 누구나 호감을 갈만한 곳이다..

 

마침 입구에 있는 고양이 4마리가 우리를 맞는다.

 

아마도 이곳은 너구리 피난처가 아니라 고양이 피난처인 것으로 보인다..

 

 

 

주광색조명아래 셋팅되어 있는 메뉴판이 이곳은 조금은

 

분위기 있는 곳임을 암시한다.

 

 

 

입구에 보이는 각족 인테리어 들은 조금은 고전적이고,

 

 

천정의 등은 아래를 주황색으로 이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복층으로 된 실내는 2층은 아마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고

 

아래층은 조금은 나이든 분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층의 끝으로보이는 조명등 너머 바깥 풍경이

 

조금은 커튼 때문인지 색다르게 보인다.

 

 

 

계단옆의 식탁옆으로는 특이하게 말 안장이 양쪽으로 보인다.

 

 

 

이층의 전반적인 조용한 분위기는 애인끼리 오면,

 

주말에는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식탁위의 집기들도 나무로 되어 있어 엔틱한 분위기가 풍긴다.

 

 

 

 

가지런히 정리된 나무탁자와 의자들이 내부는 바깥의

 

시골 풍경과는 달리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

 

 

 

아래층 입구의 식탁들... 약간 정리안된 모습이 ㅜㅜ

 

 

 

 나갈때 본 입구의 풍경~~

 

 

 

 

곳곳에 놓이 옛날 집기들이 인상적이다.

 

 

 

아래층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멀리보이는 식당 내부 어랏~~ 막 차려진 메뉴를

 

배식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올려보내는

 

모습도 보이다.

 

 

한쪽켠에 놓이 난로가 고구마가 땡기는 모양새다.

 

 

입구에 표시된 갖가지 현판들이 눈에 들어온다.

 

 

깔끔하게 차려진 식탁, 돈까스 1개와 해물수제비 2인분에

 

차려진 식탁을 보니 벌써 조금은 늦은 저녁이라

 

벌써 군침이 돈다.

 

 

 

 

이쁜 그릇에 담겨진 해물수제비의 다양한 해물의 비주얼~~

 

 

도톰한 돈까스와 밥이 막 튀겨진 돈까스의 맛은

 

분위기와 함께 먹어 본다.

 

애들은 맛있고 좋덴다.

 

 

 

 수제비를 한숟갈을 떠보니 입속에 느껴지는 해물을 맛과

 

호박과 수제비가 섞인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6천원.. 비싸지 않고 좋다.

 

 

 

결혼 기념일이라고 받은 큰애의 사탕선물

 

벌써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이 선물을 주다니 감동이 밀려온다.

 

 

 

추가로 시킨 해물파전의 비주얼 엄~~청 큰게 우와

 

먹을게 많다... 커서 좋다...

 

 

 

위의 표현보다는 막걸리가 댕기는 아주 오징어 해물파전의 고소함과

 

진한맛을 느끼게 해준다.

 

 

입속이 행복한 해물의 느낌이 이곳의 해물파전이 맛있구나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깨끗하게 비운 그릇과 조개 껍데기가 맛의 진수를

 

그대로 보여 주는 듯~~

 

 

 

집으로 돌아오는길 한시간의 너구리의 피나처의 시간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 본다.

 

 

 

 

해물수제비 2인분, 돈까스1인분, 해물파전 1개에 3만천원정도~~

 

한 가지 안타까운점은 공기밥 추가가 어렵다는 것,

 

이유는 도자기 그릇이라 깨지면 입속에 상처를 줄수 있단다.

 

 

국물에 말아먹으면 그릇이 손상이 된다나...

 

 

어찌 되었던 대전 근방의 맛집인 것은 분명하다....

 

아주 맛있는 칼국수 집이지만,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더 맛을 더하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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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 전문점 - 관평동 오늘회참치

 

 

 

간만에 회사동료들이랑 무얼 먹을까? 생각해보다 지겨운 삼겹살을 뒤로하고

 

오늘은 참치를 먹어보려고 가까운 관평동에 있는 오늘참치를 방문해 본다.

 

 

외관은 여느 참치집이랑 다를바 없는 참치집의 분위기다.

 

정면에 떡하니 점심메뉴가 걸려 있다.

 

 

 

 

자, 이렇게 점심특선과 주말특선의 현수막이 우리를 담에

 

여기 또오게 만들까 하는 생각을 하며 가게에 들어서 본다.

 

 

 

우리는 여러 메뉴중에 오늘참치 1인기준 2만8천원짜리로 시켜본다.

 

3만8천원짜리의 경우 일반회도 같이 준단다.

 

 

가지런히 셋팅되어 있는 차림상....

 

 

 

갖가지 반찬들이 많이 나온다...

 

 

먼저 꽁치구이, 회무침, 기본야채, 초밥 조금, 쌈김치, 어묵탕, 셀러드,

 

버섯구이 그리고 맛나는 계란탕~~~

 

고구마, 새우 튀김, 참치 찜까지

 

 

첨에 들어가면 먹는 참치죽까지 많은 찬이 나온다.

 

 

 

역시 참치에는 김이 제맛이다.

 

김병만 얼굴이 새겨져 있는 맛김이 참치에 싸악...

 

 

참치는 종류별로 다 나온다.

 

어디부위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뱃살, 볼살, 등살, 눈살

 

게다가 무한리필까지~~

 

 

맛있는 참치를 기름장에 싸먹기도 하고

 

김에 싸먹기도 하고

 

간장과 고추냉이에 찍어서 야채와 싸먹기도 하고

 

입이 즐거운 시간이다.

 

 

 

이렇게 먹다보니 4접시를 채우고

 

5명이 소주랑 밥(천원)도 시켜먹고 매운탕(5천원)도 나니

 

배가 부른것 보다 참치를 한마리 다먹은 것같은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손이가고 손이가는 참치의 참맛 여기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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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맛있는 고깃집 - 한근에 한근더

 

누구나 맛있는 저녁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싼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데

 

요즘처럼 여기저기 맛집을 찾아 다니노라면 더이상 맛집이 아닌 맛집이 많다.

 

 

 

그만큼 맛집에 익숙해져 있고 가격과 모든 것들이 평가 기준이다 보니

 

맛집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얼마전 회식때 갔던 고깃집 한근에 한근더라는

 

제주도 흑돼지전문점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분위기는 조금은 퓨전적인 모습, 모던과 선술집의 분위기가 물씬~~

 

 

 

깔끔한 실내가 맛있는 저녁을 가족과 함께 먹기도 좋을 것 같다.

 

 

 

기본상차림은 고깃집이다 보니 깔끔한 상차림이 좋다.

 

 

 

고기는 이렇게 맛있게 먹는 다네요~~

 

 

 

고기를 먹기위한 기본 셋팅 여기다 맛있는 상추가 곁들여 진다.

 

 

 

소주한잔이 빠지면 안되겠지?

 

 

 

맑은 소주에 동료들이 같이 있다면 더욱 맛있는 술을 먹을 수 있다.

 

 

 

이집의 특징은 맛있는 고기를 양것 맛있게 국산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맛있는 갈빗살이 쫀득하게 익어가면 냄새가 쫀득하고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소갈빗살 양념에 살짝 찍어서~~

 

 

마늘과 상추가 곁들여지고 음 스멜~~~

 

 

 

달착지근한 소갈비살과 특유의 기름과 쫀득함이 입속을 파고든다.

 

 

 

두툼한 제주도 흑돼지 고기는 갈치젓갈을 불에 달궈서 먹으면

 

덜기름진 고기가 맛있게 목구멍으로 들어간다.

 

 

 

제주도 흑돼지 고기는 와우 식감과 맛이 그야말로 끝내준다.

 

 

 

파절이와 상추가 아주 깔끔하고 싱그러움이 있다.

 

새로 생긴 가게라 아주 싱싱함이 더 있다.

 

맛있는 고기를 지글지글 구워서 냄새와 이야기와 함께 먹으면 회식장소로

 

적절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기를 양것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반적으로 여기는고기가 두툼한게 특징이라

 

아주 맛나게 고기를 씹는 식감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깔끔한 상추와 상차리 밥과 함께 먹는 된장국도 적절한 맛에

 

밥도 잘 넘어간다.

 

 

회식과 외식의 장소로 고기를 생각한다면 이곳이 적절하고 조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맛집으로 적정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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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9. 19:44

송촌동 화통삼 맛있는 돌판 구이 맛 집 이야기2015. 1. 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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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화통삼 맛있는 돌판 구이

 

 

밤이 익어가는 고깃집 송촌동에 있는 화통삼에 들러서 고기를 먹으러 간다.

 

우와 바글바글 붐비는 사람들 줄어서 기다린다.

 

서 고기를 먹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과 맛있는 고기냄새~~~

 

 

 

화통삼에 가본다 3인셋트메뉴 3만7천원, 4인은 4만9천원이다.

 

 

고기를 굽는 동안 중간에 불로 고기를 확 구워 주는 게 특징이 고깃집, 화통삼

 

 

 

 

화통삼은 12시부터 새벽1시까지이니 언제든지 OK

 

 

 

정갈한 인테리어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 곳~~

 

 

 

맛있는 고기를 먹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3인 기본 메뉴는 고기와 버섯, 소시지, 새우 등 고기도 다양해서 맛을 다양하게 볼수 있는

 

아주 맛있는 메뉴이다.

 

 

 

맛있는 쌈을 싸먹는 기본 찬, 상추가 있어 같이 싸먹으면 맛있다.

중간에 있는 콩가루? 같은 소스가 고기를 더욱 맛나게 한다.

 

 

 

돌판에 구워주는 고기라 전혀 불판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체 유해물질은 안녕~~

 

 

 

 

고기와 함께 나오는 계란찜도 특미 다익고 나서 불쇼다음으로, 애들이 좋아하는 특미이다.

 

 

특징은 고기를 내가 직접 굽지않아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구워주는 친절함이 있고,

 

찍어먹는 소스도 다양하고 셋트메뉴만으로 모든 이집의 고기를 맛볼수 있꼬,

 

불쇼과 특미인 계란이 있어 더욱 맛있는 집

 

 

화통삼 - 돌판에 고기를 구워주어 더욱 건강한 맛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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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년제과 수제초코파이 맛보기

 

어제 담양으로 여행을 다녀온 회사 친구가 가져온 수제 초코파이 전주에서 가져왔다는데

 

1개당 2천원가격에 살려고 하니 없어서 못팔정도 이란다.

 

 

겉으로 보이는 비주얼이 맛이 예사롭지 않을을 예감한다.

 

 

 

초코파이를 맛있게 잘라서 먹기좋게 분배해 보는 데

 

1개의 사이즈가 어른 손바닥보다 크다.

 

 

 

잘라진 초코파이를 보니 크림과 잼이 분명히 보이는 게 그럴 듯하다.

 

 

 

한조각 이쁘게 잘라서 입속에 넣어 본다.

우선 아주 달콤한 초코와 과자가 어울어진 환상적인 맛이다.

 

 

초코와 과자와 그리고 잼속에서 크림이

 

환상적으로 어울어진 모양새다.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애들이 한조각 먹어보더니

 

입속으로 한번 들어가니 먹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맛있다고 또달라고 환상적이라고 뭘 알고 그러는지 난리 또 난리다.

 

 

 

 

맛있는 풍년제과 수제초코파이도 먹고

 

맛있는 여행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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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6. 21:35

법2동 맘스피자 주문시켜 먹기 맛 집 이야기2015. 1. 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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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피자맘스 주문시켜 먹기

 

어제는 애들이 피자를 먹고싶다고 해서 피자맘스에 피자를 주문해 본다.

 

피자는 M사이즈가 만원 L사이즈가 만3천원 - 우왕 애들은 좋다고 난리다.

 

 

 

여기서 힌트하나더 직접 시켜놓고 찾아가면 2천원을 할인해 준다.

 

 

 

 

이전에 피자맘스 옆에 있는 태극안경원에서 안경을 산적이 있는데

 

그때 피자를 공짜로 사은품으로 먹은적이 있는데 맛도 괜찮고 해서

 

시켰는데 이렇게 쌀 줄이야~~~

 

 

 

피자가게가 가까워 직접 찾아 들고 오니 애들은 박수 치고 난리~~

 

 

 

고구마피자를 시켰는데 피자를 개봉하자 마자 밀려오는 진한 피자의 냄새 음~~

 

 

 

피자 중앙에 초를 간단히 꽂고 얼마안있으면 큰아이 생일이라 노래를 불러본다.

 

피자에 초를 꽂고 파티를 하는 것도 괜찮은듯~

 

 

 

피자는 금방 애들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맛있게 요리된 피자를 나도 한입 떼어물으니 우와 천국이 따로 없다.

 

 

피자맘스의 특징은 싸면서 담백함과 소금이 덜들어가

 

건강에 아주 좋을듯하고 맛도 가격에 비해 아주 훌륭하다.

 

 

피자맘스 괜찮은 듯한 느낌이 들어 맛집으로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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