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총순위 2018년 1월 10일 기준

오늘은 가상화폐 시총순위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우선 가상화폐의 기축통화격인 비트코인이 1위, 

최근 급격히 치고올라오는 리플이2위,이더리움이 1,3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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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계열의 비트코인캐쉬, 라이트코인, 비트코인골드나 

이더리움계열의 이더리움클래식 등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대시, 모네로, 퀀텀, 이오스, 제트캐시가 각 각 순위에 올라와 있네요.

그러나 내용을 상세히 들여다보면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이 

엄청난 점유율로 순위권 상위에 있는 모습이네요.

바이낸스 거래방법 규제없는 가상화폐거래에 도전해보세요

요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란으로 온 종일 뉴스거리인데요.

골자는 블록체인이라는 보안 알고리즘화된 고급기술이 쓰이는 가상화폐의

거래를 금지하겠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여 논란이 가중 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런 거래를 중단시킬려는 정부의 방침에도 가상화폐를 거래할수 있는

곳이 있어 알려드릴려고 해요.

바이낸스는 홍콩에 본점을 둔 세계 최대의 거래소이구요.

국내에 있는 계좌를 쉽게 이곳으로 이동할수 있어서 편리하고 수수료가 아주 저렴하고

한국어로도 이용할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 거래소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빗썸이나 국내 거래소와 달리 아주 다양한 코인이 있어 코인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바이낸스 주소 클릭 www.binance.com/?ref=20761097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화면 상단의 회원가입을 누르시면

메뉴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입하려면 아래처럼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 비밀번호확인과

아래 referral code를 20761097로 입력해 주신 후

동의를 체크 후 가입을 누르면 1차 가입이 완료됩니다.

referral code: 20761097

다음은 퍼즐 맞추기인데요.

아래 III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해서

우측으로 당기면 퍼즐이 맞추어지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이메일 인증을 거치는데요.

여기서는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인증하게 됩니다.

요렇게 Verify Email을 클릭하면 메일 인증이 완료되어요.

위의 절차를 완료하고 나면 아래의 창이 뜨는데 로그인 클릭

가입이 완료되면 아래처럼 메일주소와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할수 있어요.

이렇게 가입을 완료하고 나면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

구글 OTP인증이 필요한데요.

구글 OTP 안드로이드용 설치

먼저 위의 OTP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아래의 구글 인증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SMS인증은 중국인을 위한 것이니 다른 나라에서는 안되요.

구글 인증은 안내창의 QR코드를 구글 OTP로 스캔한 후

마지막에 QR코드 옆의 문자를 적어두었다가

구글 인증활성화 창에 아까적어두었던 1)문자입력,  2)계정비밀번호입력 후

마지막으로 3)구글 OTP를 입력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완료되게 됩니다.

구글 OTP 사용방법은 아래에 설명할께요.

아래처럼 구글 OTP를 설치하구요.

시작하기에서 바코드 스캔을 누르거나

아래처럼 OTP하단의 빨간색 +를 누르면

스캔을 할수 있어요.

바코드를 스캔하면 아래처럼

6자리 숫자가 나타나는데 이 숫자를 입력하시면

정상적으로 바이낸스를 사용할 수 있어요.

바이낸스는 인터넷으로 거래를 할수 있지만,

어플로도 거래하기 쉽게 되어있으니

참고 바랄께요.

이젠 바이낸스로 걱정없이 거래하여

많은 수익 얻으시길 바랍니다.

가상화폐 관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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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가상화폐 해외거래소 가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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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총순위

작은아이를 위한 공짜폰 갤럭시와이드2를 작은아이 품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되려는 작은애의 핸드폰을 고민하다가

이번에 새로 해주게 되었어요.

스마트폴더라는 핸드폰과 갤럭시와이드2라는 스마트폰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갤럭시 와이드, 저렴하게 해서 저가형으로 나온 스마트폰,

사실 애들한테 스마트폰을 해주는건 또다른 마음의 부담이 생기는데

과연 이걸하고 공부는 제대로 할까?

늦게 사주는 스마트폰인 만큼, 잘 적응해서

인터넷 세상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금제는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 1만 5천원 짜리 요금제에요.

쿠키즈 18로 500m가 제공되고 

방과후는 1/2로 데이터요금이 싸지는 요금제에요.

디자인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아이들이 쓰기엔 좀 큰 느낌~~

어른 손 기준이니 아이들에겐 크지만

사실 눈이 나빠지는 것에 대하여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

후면의 카메라는 쏙 들어가 있어 카툭튀가 아니에요.

잘 보시면 알겠지만 전화기기 값이 공짜인 반면에 2년의 약정이 되고,

요금할인 25%는 지원이 안되요.

그리고,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밧데리는 일체형이 아닌 교환형,

하지만 충전기 케이스도 없고하니

일체형이나 다름없는 기기에요.

갤럭시 와이드2를 하면서 처음해주는 핸드폰이라

이번에는 보험까지 3천7백원에 가입했어요.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자주 잊어버리거나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 

처음으로 보험에 가입했어요.

아깝긴 하지만 잃어버리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험은 필수,

어느정도 기간까지 유지하면 보험은 나중에 없애버릴려고 해요.

작은 아이의 첫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2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지만

너무 스마트폰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어 근심과 만족, 

두가지다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아이들방에 다단 정리대를 놓아 보았네요

항상 아이들방을 들어가면 여자아이들 방이라

뭔가 소품도 많고, 이것저것 작은 물건들이 너무 많네요.

물건이 많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정리하라고 하면 책상서랍에 쑤셔놓기 일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다단정리대로 물건을 놓을 수 있고

기준은 생각보다 간격이 넓고 다단으로 수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단의 정리대는 사용하면 또, 추가 단수가 필요해서

다시 물건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나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큰아이, 작은아이 두방에

이렇게 서랍장을 놓아 주었으니 정리가 잘되겠죠?

기대는 금물이지만 정리대가 도움이 되길 바라구,

천천히 지켜봐야 겠네요.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BA-BL2 감성적인 소리에 가성비갑

얼마전 여름 여행가는 바람에 새로 사게된 브리츠 블루투스스피커

가격은  6만원대에 사이즈는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사이즈

원래 요새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도 많아 조금 싼 걸로

사볼까 하다가 브리츠라는 메이커가 오디오도 유명하고 해서

질렀네요.

블루투스 스피커는 야외 활동시 스마트폰보다 감성적이고 큰 소리를 들려주고

빔프로젝트로 영화를 볼때도 비머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좋은 소리를 들려주어 효용성이 좋아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스피커 상단에 버튼이 몇개 있는데

양측 화살표는 연결된 시스템의 노래를 선택할 수 있고

빛 모양의 버튼은 아래 처럼

스피커 전면의 색상을 바꿀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우측 버튼은 블루투스모드와 오디오 연결모드(라인으로 연결)를

선택할 수 있고요.

가장 왼쪽 버튼은 스마트폰 사용시 외부스피커 대용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드에요.

아래 색상 몇가지 감상해보세요.

음악을 틀고 노래를 들을때 색상을 선택하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색사으로 노래를 표현해줘서

아주 심심하지 않아요.

그리고, 몇가지 이렇게 캐러비너를 이용해 야외 활동시

캠핑장비에 걸어놓고 쓸수도 있고

텐트에 걸거나 백팩에 걸어서

노래를 들으면 걸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후면 하단에는 이렇게 SD카드를 이용해 노래를 들을수 있게

지원해주고

USB충전과 전원버튼과 오디오 연결잭부가

숨어있어요.

몇일 노래도 들어보고 야외에서 빔프로젝트도 틀어보고하니

스피커의 음질도 좋고 아주 쓸만하더라구요.

브리츠 스피커 아주 만족할 만한 음질과 사용성에

집에서든 야외에서든 끼고 살게 되네요.

주방용 칼 명과도 가성비 갑에 때깔에 칼날이 살아있네

얼마전 맛탱이 간 주방칼~~

사진은 없지만 싼맛에 예전에 샀던 건데

요넘의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가 맛가서

신랑님께 칼을 사달라고 했어요.

여러가지 칼들은 봤지만 손목도 얇고 해서

무거운것도 싫고 손잡이가 작은 것도 손에 무리가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한 잘드는 칼~~을 구매했어요.

사실 헨켈도 보고 했지만 국산 칼중에 정말 괜찮은 칼이

좋겠다 싶어 믿고 사봤어요.

요렇게 칼이 배달되고 ~

사실 칼을 보니 이렇게 중간에 자도 있고

장인이 전수한 칼이라 이름도 새겨준다고하네요.

뭐 주문제작으로 하는 칼이라 믿고 사봤는데

명장이 만든 칼이라 직접 받아보면~~

깜짝 놀란다는 사실~~~

포장도 허술하지 않고

정말 명품의 기운이 ~~

사실 칼은 가볍고 잘들고 자주 안갈아도 괜찮은게

최고가 아닌가요?

용도 마다 틀리겠지만 칼날이 문제가 있으면 매일 갈아야 한다는~~~

칼의 폼새가 예사가 아닌칼~~

직접 써보니 종이도 쉽게 썰리는 기본기에다가

살짝 중간 무게에 길이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독일 명품칼에 버금가는 때깔이 나더라구요.

계속 써바야 알겠지만

초기는 엄청난 만족감이 드는 4만5천원짜리 장인이

만든칼~~

검이라고 해야하나?

앞으로 해볼 요리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