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

« 2017/7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애들이 아주 좋아하는 앙증맞은 간식 꼬마김밥 만들기

며칠전 애들이 소풍간다기에 마눌님이 꼬마김밥을 만드는 걸보다가

하나 먹어보니 맛이 대박 웰빙에 맛까지 ~~

그래서, 꼬마 김밥을 싸는 방법을 포스팅해봐요.

 

먼저 준비물을 반을 자른 김 다수, 알맞게 썰은 재료들~~

오이,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당근, 볶은 햄, 볶은 게맛살, 볶아서 깨를 뿌린 어묵

반으로 자른 깻잎, 소금으로 간을 한 밥이

준비물이 되구요.

 

준비물을 더하자면 김말이 발과 생수가 들은 분무기

작은 주걱이 필요해요.

생수가 들은 분무기의 용도가 궁금하시죠? ㅎㅎ

그리고, 캠핑용 작은 주걱은 밥의 양을 결정하기에 아주 중요해요.

 

요정도의 밥을 떠서 반으로 자른 김위에 살짝 펴서

얹어주면 되는데요.

밥의 양이 일반 꼬마김밥과 틀려서

양조절을 잘해야 해요.

재료를 많이 넣어서 감질맛이 나는게

마눌님표 김밥의 특징이거든요.

 

밥을 살살 잘펴서 얹어주어야만

재료를 잘 놓을 수 있어요.

저위에 깻잎과 재료들을 올리는데

양을 적절히 잘 조절해야 김밥이 터지지 않고

이쁘게 말아지네요.

 

 

 

 

 

김밥싸는 동영상은 아래를 보세요.

귀엽고 앙증맞은 김밥~~

맛이 어떠냐구요.

앙증맞지만 속이 꽉찬 맛과 땡기는 맛이

이 김밥이에요.

안드셔보셨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여렇게 모아보니 이렇게

일반 김밥과 같은 느낌 다른포스인데요.

 

사실 아래는 제가 싼 김밥인데요.

못생겼지만 맛은 좋아요.

아래를 보니면 일반사이즈의 김밥과 엄청난

사이즈으 차이가 보이시죠?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맛이 작지만 장난이 아니라는 요말 느껴지실 거에요.

입에 쏙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지만

맛과 호기심 두가지를 모두잡은

꼬마김밥 만들기 였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현대차 맥스크루즈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하는 방법 참 쉬워요

 

얼마전 카페에서 네비게이션 긴급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해서

내용을 보니 지도도 부분적으로 업데이트도 해야하고

단속카메라도 빠진 부분도 있다하니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업데이트를 하게 되네요.

 

저의 차량은 맥스크루즈~~~

요렇게 데쉬보드가 있는데 화살표 보이시죠~~

요기에 네비용 SD카드가 있는데 홈을 살짝 제끼고

SD카드를 눌러주면 빠져요.

 

그리고, SD카드를 이렇게 USB포트가 있는 리더기에

살~짝 끼워 주시구요.

인제 준비는 90% 끝났네요.

작은 걸 하는데도 뭐 이리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쩝

 

여하튼, 요놈을 노트북에다가

사정없이 꽂구요.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준비를 끝냈네요.

 

그리고, 미리 받아둔 현대차용 스마트업데이트플러스를

사정없이 실행해 주세요.

 

실행하면 내차에 장착된 네비와 맞는 사양을

알아서 업데이트 해서 SD카드에 넣어주니

요기서는 차근차근 다음만 눌러주고 완료만 눌러주면 되니

아주 쉽구요.

대략 업데이트 시간은 10이하로 소모되니 참고 하세요.

 

 

 

 

 

이렇게 지도를 업데이틓고 차량에서 다시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할차례

지도가 업데이트된 SD카드를 다시 네비에 장착하고

보이지는 않지만 데쉬보드의 화살표아래의

설정을 누르면 아래의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메뉴가 없어서

화면을 아래로 터치해서 드레그 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시스템 정보 버튼이 나와요.

아휴~~참

복잡하네요.

첨에는 SD카드만 꽂아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설정을 해줘야 하다니

첨에는 SD카드만 꽂아놓으니 인식이 안된다고 ~~

 

요렇게 수동으로 업에이트 해줘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화면에서 업데이트를

과감히 눌러주면 되요.

 

나머지는 업데이트가 알아서 되니

아래의 화면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면 화면이 재부팅된 후 끝~~

시간이 아주많이 걸리니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업데이트르 완료하니

조금 쉬어야 겠네요.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니 시간을 내서 업데이트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캠핑용 접이식 테이블 아주 실용성이 굿

여름 휴가를 위해서 뭘 준비할까 하다가 예전에 샀던 접이식 테이블이

너무 무거워 교체를 하기위해 중고로 팔고

새로 미니멀하게 가벼운 접이식 테이블을 샀네요.

택포 2만 4천원 정도에 구매했네요.

 

구성품은 테이블 상단, 받침대, 테이블 고정바

사진에는 동그랗게 짧은 테이블 고정바가 없네요.

 

무게는 같이 들어있는 채로 들어보니 왠걸 정말 1.3KG라더니

정말 가벼웠어요.

 

설치하는 방법은 요렇게 하단 받침을 살짝 이쁘게

펴주고

사실 요녀석은 과하게 펴지 않으셔도 되거든요.

높이가 고정이라 적당히 펴주시며 되구요.

 

 

 

 

각 테이블 4 모서리에 2개의 테이블 지지대를 낄수 있는

공간이 이렇게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지지대를 끼우는 홈에

돌출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이렇게 홈을 끼우시면 되요.

 

 

마지막은 테이블을 편다음 지지대를 들어서

후면의 홈에 끼우면 된다는 사실

내용은 말로 설명할 정도로 간단하니

요건 사진은 안찍었네요.

어때요~~~

 

허접한 느낌일수도 있지만 실제 펴보니 아주 깔끔하고

가며운게 가족 캠핑시 미니멀하게 하는데는

요만한 테이블이 없는 것 같네요.

 

벌써 여름 여행이 기대되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캠핑 준비를 위한 베스트 건셉 차량용 선풍기 어때요?

인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휴가 1일 간의 캠핑이 예정되어 있어

이렇게 USB 선풍기와 차량용 시거잭 선풍기를 샀어요.

 

사실 여름에 캠핑도 좋고 여행도 좋지만

찐득거리는 더위를 식혀줄 아이템이 필요한 것은 사실

그래서, 저희 가족이 4인이라 이렇게 2개의 선풍기를 샀지요

 

요녀석은 6인치 선풍기로 차량 운전시 써큘레이터 역활도 하고

차량내에서 틀 용도로 산 USB선풍기

작으게 세고 자리는 덜차지할 선풍기엔데~~

며칠 틀어보니 놓을 곳이 만만치 않아 차박용으로 쓰면 딱이더라구요.

 

요녀석은 택배비 포함 1만 3천원 정도

 

 

다음은 윈디2 선풍이 이녀석은 아마 12인치 정도 되는데

작으면서도 가볍고 풍량도 세서

야외에서 어디 전원만 있으면

시원한 바람에 머리를 말려도 될 정도의 선풍기랄까?

하여튼 세더라구요.

 

 

요녀석들은 제가 얼마전에 만든

요 인산철 파워뱅크 20A용으로 하면

2일간은 끄덕 없을것 같네요.

구성이 벌써 기대되네요.

낚시도 하고 물놀이도 하는데 이만큼의 구성은 없을 듯하네요.

 

 

 

 

 

늠름하게 서있는 나의 선풍기들이

올여름 애들의 시원함을 지켜줄 생각을 하니

멎져부러~~~

 

윈디 선풍기는 택배비 포함 2만 8천원 정도가격이에요.

 

 

항상 더워서 힘들었는데 파워뱅크, 선풍기의 조합은

여름 캠핑에는 아주 베스트 컨셉이 아닌가 싶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삼천포 문어낚시와 1박2일의 상주해수욕장 물놀이 여행을 가다

7월이라 삼천포에서 문어가 많이 나오는 계절인데요.

3주전 친구가 고향에 와서 문어낚시도 하고

술도 한잔 하자는 이야기에

7월 15일에 이렇게 문어를 잡으러 나서 보네요.

 

예전에 어릴적에 집에서 배를 운영했었는데 이때는

한창 문어를 많이 잡았었던 기억에 대전에서 아침 8시30분에 출발~~

사실 그 전날 늦게 야근한탓에 일찍일어나려고 했지만

실패!!!

 

삼천포에 도착한 시간이 벌써 11시 30분이 넘어가네요.

 

하지만 심기일전해서 출발~~

멀리 보일랑가 모르겠지만 문어는 많은지 모르지만

배는 빼곡하게 많아 많이 잡을수 있을지 의문이 들정도~~

 

늑도에 들러서 낚시를 갔는데 동네는 고기가 조금올라오나

싶을 정도로 낚시하는 외지인들로 북적북적~~했어요.

 

이날의 물때는 조금 ~~

물이 거의 가지는 않지만 삼천포는 물이 세서

추는 40호를 쓰고 이렇게 줄낚시를 했어요.

줄낚시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손으로 직저 잡는 건데

낚시대를 거쳐서 오는 감각보다는 감각이 좋고

채비도 터질 염려도 없어 문어잡이에는 제격~~

 

 

 

 

 

요렇게 배를 타고 삼천포 대교 근처, 초양도 근처

단항이라는 동네 근처, 늑도대교 아래 정도에서 낚시를 했는데

아침에는 조과가 상당히 좋아서

아침 8시 30분 부터 했는데 이미 우리 멤버가

11마리 이상 낚시로 잡앆어요.

문어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문어는 원래 수초같은데 있다가

채비가 문어를 유혹?하면 살짝 올라타는데

이때 느낌이 돌에 걸린건 같은 느낌이 들면 문어고 한번 챔질시

라인의 텐션을 유지해야 잡을수 있어요.

 

하지만, 이날은 너무 늦게 시작한 탓에 저는 꽝~~

입질이 저의 채비 근처로만 안오는지 쩝~~

 

물간에 보인 문어를 보니 아주 작은 녀석 3마리 정도

큰사이즈의 kg급 문어 4마리

나머지는 일반적 사이즈의 문어로

총 잡은 마릿수는 15마리 정도 잡았어요.

 

낚시가 끝난 시간이 오후 3시30분 정도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허리가 끊어질듯~~

사실 선상 문어잡이는 안잡힐때는 배에 타고있는 것 자체가

고문이지요~~

하지만 이날은 친구들과 같이 가서 심심한 줄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맨 첫 대문 사진이 저희가 잡은 문어중 가장 작은 녀석으로

종이컵에도 쏙들어가는 귀여운 녀석이에요.

 

 

다음은 늑도에서 40분 거리인 남해 상주해수욕장으로 갔는데

이날 날씨도 살짝 흐리고 해서

아주 해수욕하기 좋았어요.

 

뒤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 해수욕하는 사람들

엄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애들은 이렇게 올해 처음으로 물속에 들어가는 지라

좋다고 강아지처럼 뛰어노네요.

 

여행의 완성은 하트

사실은 남해쪽 해수욕장은 서해보다

깨끗해서 저는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요렇게 수영복은 없었지만

튜브와 함께 같이하는 물놀이에 사람들도 신나고

애들도 신나고 보는 저희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네요.

 

물놀이에 지쳐서 잠깜 에너지가 빠질 즈음 시작된

모래놀이는 또 한번 애들을 빠지게 하네요.

여기도 모래를 파면 조개랑 고동이 많이 나오니

가시는 분들은 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날을 "쏙"이라는 가재과의 생명체를 잡았어요.

 

그리고 간간히 조개도 나오니

잡는 재미도 일석이조 한가지 단점은 조개 잡는 채비가없어서

손으로 하니 아주 힘들었다는 점~~~

 

이렇게 물놀이와 낚시를 마치고 늑도로 와서

식사를 했는데 뒤로 보이는 바다 아름답죠?

저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은 밤에는 볼락도 잡히고

문어도 잡히고 운치도 있는 아름다운 곳이네요.

 

 

 

 

 

멀리 보이는 삼천포대교의 야경과

바깥에서 먹는 고기와 문어라면 장어구이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따듯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맛있고 아름답고 훈훈하다라는 말이 어울릴것 같네요.

 

요렇게 피날레는 문어 사진으로 마무리~~~

어때요?

문어낚시와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곳이죠?

거기에 친한 분들과 1박을 한다면 낚시해서 힘들었는 낮의 피로를

한번에 푸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해요.

 

2일간의 여행이었지만 알차게 놀고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했던 여행이라

더욱 재미 있었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맥스크루즈 본넷 리콜 및 기타 점검 수리했어요

오늘 간만에 주중에 쉬는 날이라

가까운 블루링크에서 리콜로 인해 문제되는 부분들을 수리 요청하고 왔어요.

 

간단히 정리 해보자면

1. 본넷 후드 라인 교체

2. 와이퍼 상태 이상으로 인한 중간 들뜸

3. 해드램프내의 눈물 자국

4. 운전석 쪽의 고무 몰딩이상

5. 운전석 버튼 도장이상

6. 안전밸트 보풀

 

2번으로 가기 전에 와이퍼의 경우는 1년정도 타면 노후될수 있으나

저의 경우는 중간에 들뜨는 것으로 노후와 상관없는 부분이라 바로 교체했어요.

 

1번째 리콜은 본넷의 후드락 라인 교체 - 요부분은 주행중에 본넷이 열릴수

있다고 해서 안전과 관련되서 바로 교체해요.

 

3번째는 해드램프 좌우측의  눈물자국 - 요건 원래 몰랐으나

세차를 하면서 보니까 닦아도 닦아도 안닦이더라구요.

그리고, 차를 타면 아주 신경 쓰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4번째는 차를 여기저기 훑어보다가 보니

특이하게 발견된게 운전석쪽의 고무바킹이상,

다른 곳은 매끈한데 이곳은 컷팅된듯한 모습으로

아주 신경쓰이는 곳이더라구요.

 

 

 

 

 

5번째 이곳은 신경도 안썻으나 보니

껍질이 자꾸 벗겨지는게 특이 해서 보니

내가 끍어서 그런가?

그래서 살짝 더 긁어보았더니 더 벗겨지는게 아닌가 황당

요부분도 보증수리가 되네요.

 

6번째로 운전석 쪽의 안전밸트쪽의 보풀

이 부분은 특이하게 운전석쪽에만 생기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이야기 했더니 교체 해준다고 하네요.

 

추가로 이전의 내용을 언급해보면

 

와이퍼 모터 고장으로 인해 와셔액 분사이상현상과

엔진오일 유입으로 ECU까지 업데이트는 이미 했어요.

 

추가로 몇가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든 배터리 잔량이 빨리 닳는 현상과

연비저하 현상, 고속주행이 브레이크를 밟으면 울컥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현상도 있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추가로 좌석 가죽시트 울른 현상도 있는데~~~

쩝~~~~

 

신청한 부품들은 확인 후 주문, 그리고 부품이 도착하면

다시 교체하러 가야 겠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