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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텐트로 얻은 숙면의 안락함이란?

 

낚시와 캠핑을 좋아하는 탓에 눈팅만 하다가 산 맥스크루즈

오늘은 드디어 캠핑을 하기위해서 고르고 골라서

산 차박텐트를 써보기 위해 우선 세차를 하러 왔네요.

 

사실 낚시와 캠핑이라는 장르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잠 아니겠어요.

 

일반적으로 차를 평탄화하고 나면 잠을 자야하는데

낮에 차에서 쉬려고 해도

운전석이나 조수석에서 쉬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선 바깥에서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프라이버시도 지키고 싶고,

잠을 청할때나 쉴때면 숙면을 취할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좋겠고

내부에 있을때는 좁아서 답답하거나

시원한 계절에는 따듯함도 있어야 겠고

설치도 간단하게 하면 좋겠고

그래서, 산것이 코지쉘 차량용 이너텐트~~

새로운 것 같지만 차에서 쉽게 떠나고 쉰다는 컨셉을 지키면서

텐트를 접고 피는 에로 사항까지 해결해주는 일종의 미니멀 차박캠핑이라는

장르를 열어주는 장비더라구요.

 

다 설치한 시간은 5분 미만에 설치를 하고 나면

오픈되어 불편하거나

바깥으로 들어오는 빛을 피할수 있도록

나만의 공간을 이렇게 만들수 있다니 대단하지 않나요?

그리고, 방충망과 텐트의 기능을 둘다 가지고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설치하는 방법을 잠깐 보면 아래처럼 글씨가 적힌부분을 뒤로 놓고

글씨 상단의 후크를 차량의 트렁크 고무에 4곳을 이렇게 대중 걸어주고

일단 각이 잡혔나요?

사실 요 텐트는 빛의 투과율은 차량 썬팅으로 보면

70%정도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바닥은 따로 뭐가 있는게 아니라

위의 텐트를 살짝 늘어뜨려 바닥을 덮는 다는 느낌이랄까?

 

 

 

 

 

텐트의 중간을 보면 이렇게 여러 후크나 고리가 있는데

중간 좌석의 손잡이 부분에 양쪽으로 이렇게 걸어주고

 

 

 

운전석 쪽에 이렇게 후크를 건다음

긴 줄로 운전석열의 손잡이 2곳에 끝을 마우리 한다는 느낌으로

양쪽에 걸어주면 설치 끝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 헤멨지만

한번만 해보면 통밥이 나와요.

 

다른쪽도 걸어주는데

텐션이 있게 걸어주어야 중앙부분의 처짐이

다소 없다는 사실,

중간이 쳐지면 좀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도 있겠죠?

 

마지막으로 마무리한것을 내부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양쪽을 충분히 잡아서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중간이 살짝 가라 앉는 느낌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리고, 마직막으로 옆라인을 정리하고

이렇게 앞쪽의 천을 살짝 덮어주면

모기도 들어오지 못할 정도의 틈새가 꽉 끼는 느낌으로

설치가 완료 된다네요.

옆과 뒤쪽은 이렇게 출입구를 내서 들어갈수 가 있네요.

 

그리고, 더울땐 이렇게 안쪽의 매쉬창을 만들어서

시원하게 쓸수 있다니 좋은 것 같네요.

다른 제품들은 잘모르지만

거의 8만원 정도의 가격에 방한과 여름의 시원함을 잡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구현했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해당 회사 홈페이지를 보면 이렇게 반듯하게되는데

실제는 중간을 텐션을 줄 방법이 없어 살짝 처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나봐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천의 느낌은 이너텐트의 천보다 좀더 바스락 거리는 느낌이라

차에서 처럼 좁은 공간에서 수면을 할땐

바스럭 거림을 싫어한다면 조금은 거슬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잠시 해봤네요.

요렇게 설치한 차박텐트로 아이와 함께 떠나 봤는데

어떻냐구요?

그야말로 굿이죠?

하지만 차에서 모든것을 하기엔 너무나 좁고

잠이라도 숙면을 취할수 있으니 감사해야 겠지요?

처음으로 산 차박텐트 가격대비 만족도는 굿이라고

평가 하고 싶네요.

간편하게 준비해서 떠날때는 여러가지 장비가 많은 것보다는

차 한쪽에 넣어두었다가 이렇게 쉽게 설치하여

사용한다면 떠나는 곳이 바로

숙소가 되어 여행을 더 편안하게 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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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족나눔데이터 사용하는 방법 - 가족결합할인하세요

얼마전 가족결합으로 알게된 SK의 케이크 서비스

가족끼리 문자도 하고

데이터 나눠쓰기도 하고 해서 좋았는데

요게 뭔가 상업적으로 안맞는지 SK쪽에서

서비스 중단을 한 후에~~

엔붕~~

사실 요금제를 32밴드 요금제를 써도

여기서 1GB를 땡겨 올수 있었기에

월 1만원 정도 절약~~

 

근데 이 서비스가 모바일T월드로 오고나서

114도 전화해보고 했는데 도저히 찾기가 힘들어

고생고생하다가~~~

요금제도 올리고 쩝~~

 

드디어 하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아래처럼 우선 모바일T월드에서 my T를 선택

 

 

 

 

 

다음은 요금할인정보확인을 선택

 

그다음은 TB끼리 온가족할인 내역확인하기 선택

 

이게 찾기가 힘들었는데요.

우측상단의 화살표 >를 선택하고요.

 

가족나눔데이터를 선택하시고요.

요기까지 오는데 아주 힘들었어요.

 

담은 데이터를 받을 사람을 선택후

데이터양을 선택하고

보내기를 하면 끝~~~~~~~

 

어때요.

이렇게 찾아서 알려줘도 쉽지 않죠.

회사측에서 아무래도 조금 찾기 어렵게?

하지 않았는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1gb를 쓸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네요.

 

이상 일상생활에 도움되는 정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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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물에 빠진 후 전원이 안들어오네요

2년전 구매한 갤럭시노트5,

 

어느날 동그라미 친곳에 충전중이면 램프가 원래 들어오는데

증상은 램프는 충전일때만 들어오는데

한번 충전하면 램프가 들어오고

충전기를 빼도 램프가 꺼지지 않는거였어요?

 

아참, 첨에 배터리가 자꾸 수명이 줄어들더니

방전됨~~

이상하다 싶어서 우선 3만원정도에 배터리교환하고

이후에 위의 증상발생,

 

다시 며칠 후 AS센터 방문하여

하단의 충전 커넥터부 무상교환,

다시 1주후 전화시 하단의 마이크 무상 교환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니 인제는 충전중 램프와 메세지는 뜨는데

실제로는 충전이 안되었어요.

 

 

 

 

2회정도 폰 수리를 했을때

벌써 내부는 물이 들어간 흔적이 보였는데

그때, 기사님이 혹시 이러다 정말 스마트폰이 맛가면

보드를 교환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선택은 메인보드 교환인데

교환할라니 가격이 보드가격 22만원에 공임까지~~~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서비스센터에 요청해 중고보드로 교환하기로 했어요.

조금은 찜찜한 느낌은 있지만

8만원에 교환,

절반 가격이하에 교환하고 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스마트폰이 멀쩡해 지더라구요.

 

아, 아래서 물에 젖으면 안되는 구나 하는 생각과

담에는 방수폰으로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마트폰이 고장나니 항상 신경쓰이고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이글 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때 대응방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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