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728x90
반응형



지리산 성삼재, 노고단을 다녀와서

지리산 노고단에서 백땡땡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자동차 광고에서 티비를 틀면 나오던 맨트가 생각 나는 곳

성삼재,노고단을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하고자 한다.

항상 마음은 있지만 여름 휴가때 놀러가면 애들 때문에

대부분 물놀이에 시간을 뺏겨 지리산 노고단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번에 우연히 지나가다 보니 노고단을 개방 한단다.

우선 차를타고 성삼재 까지 올라야 하는데

완전 자가용으로 가니 길이 꼬불꼬불 ..

그래도 성삼재에 차를 대고 보는 아래 풍경은 아주 위용이 대단하다.

성삼재 휴게소 주차장에 노고단을 가보려는 사람들로 바글 바글..

아래로 보이는 곳이 어디가 산이고 어디가 하늘인가~~

산아래를 배경으로 한컷~~~

 가슴까지 뻥하니 뚤리는 느낌..

너무 높다 바다이자 하늘같은 느낌이랄까

노고단 정상 탐방 안내문~~

산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산보코스 같은 느낌도..

매년 개방 하지 않는 노고단을 이렇게 보다니...감개 무량..


우와 대단 이상 노고단에서 ~~~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