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찰옥수수로 건강하게 보내다

 

올여름 찰옥수수로 건강하게 보내다

 

 

낮에 갔었던 중리시장 한켠에

 

맛나게 보이는 막 딴 찰옥수수가 팔길래

 

3천원에 6개를 샀다.

 

물론, 원래는 안깐 옥수수였는데 바로 까주셨다.

 

 

옥수수는 삶을때 금방 먹을거면 이렇게 바로 다까서 삶고

 

좀 있다 먹을거면 수염을 따고 마지막 한거풀을 남기는게 센스

 

수분이 증발하지 않고 좋다.

 

 

물은 옥수수가 잠길정도로 붓고

 

소금 1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센불에 10분 중불에 30분 삶아준다.

 

 

탱글한 알갱이가 쫀득하게 맛있겠다.

 

보기에도 싱싱하고 맛있게 보여서 너무 좋다.

 

 

 

와구와구,

 

맛있게 옥수수를 애들과 함께 먹어본다.

 

진정한 여름, 건강별미 옥수수

 

너무 맛있고 좋다.

 

 

 

특히, 찰옥수수는 씹는 식감과 맛이 일품이다.

 

 

 

온가족이 와구와구 맛있게 옥수수를 먹고

 

맛나는 소리에 반할만한 맛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맛있다.

 

 

맛있는 여름 찰옥수수 진정한 여름의 별미

 

입안의 식감을 자극하는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