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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24. 07:52

막걸리 이야기 생활인의 지혜2015. 3. 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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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이야기

 

 

항상 등산을 좋아하는 터라, 등산을 갈때면 갈증으로 인해 물을 가져가기도 하도 가끔씩은

 

맛나는 막걸리를 가지고 가기도 한다.

 

 

 

이전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할때는 대민지원했을때 먹었는 딸기와 포천 쌀막걸리의 향긋한

 

추억때문에도 더욱 막걸리가 맛있는 것 같다.

 

 

근데 얼마전 알게된 사실 막걸리에 숨어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다.

 

가끔씩 막걸리를 살때면 흰색 뚜껑과 녹색 뚜겅의 병이 있는데 아래와 같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

 

 

 

내용인 즉, 원료가 녹색뚜껑은 수입산, 흰색뚜껑은 국산이라는 점이다.

 

대단한 발견이다. 내용확인 후 사시는 지혜를 갖길 바라며 포스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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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 알려주지 않는 12가지 비밀

 

 

어제 집에 있는 운동화 빨래를 하다가 무심코 생각한 세탁방법, 다 이렇게 무식하게 빨래를 손으로 혹은 세탁기로만 해

대는 가?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 세탁방법의 노하우 간단하지만 내가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보인다.

 

살기도 바쁜데 세탁까지 생각하자니 힘든 우리내 인생, 참 아래 세탁하는 비법에 대한 글을 공유해본다.(퍼온글)
  
1.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되살리는 법
맥주로 헹군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막 샀을 때와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 난다.

2. 얼룩생긴 흰천을 깨끗하게 하는 법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는다.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행주나 냅킨, 손수건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가 무색할 정도로 깨끗해진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준다. 또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수어 거즈에 빈틈이 없도록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루바닥을 문질러주면 아주 매끄럽게 된다.

3.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갓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 식초를 한 컵 넣으면,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깨끗하게 된다. 또 기저귀가 희고 폭신폭신하게 돼서 아기 피부에도 좋다.

4.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레몬 껍질을 물에 넣고 삶는다.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5. 물이 빠지는 옷을 세탁하는 법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에 3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은 매우 효과적이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세제를 표준량만 사용해도 되는 이유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표준 사용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세탁할 때는 계량컵을 사용해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표준 사용량만큼 세제를 넣는 것이 좋다. 표준 사용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표준 사용량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척력은 거의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심하게 오염된 옷은 세제를 많이 넣어도 때가 완전하게 빠지지 않는다. 이런 옷은 세제를 푼 물에 불렸다가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8. 세탁시에 와이셔츠가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법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긴다.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넣기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다.

9.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때
샴푸 발라둔후 세탁하면 깨끗.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데,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에 세탁할때 힘들게 솔질을 하거나 비벼 빨지 않아도 된다.

10.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더운물은 10분이며,합성세제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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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아침에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찾은 새롭지 않은 새로운 정보 항상 쓰는 전자레인지이지만, 아래 내용을

읽고 나면 다시는 전자레인지를 쓰고 싶지 않을 것같다.

좀더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되는 이유를 포스팅해본다.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식혀서 화분에 주면 어떻게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여러분이 커피를 마실 때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으면?

1. 뇌조직을 de-polarizing하거나 de-magnetizing하여 뇌기능을 파괴한다.

2. 남성/여성 홀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상태로 흡수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 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 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사실~!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 랜싯에 실린 논문은, 전자렌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아미노산이 무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1-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니트릴로시도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

*전자레인지. 영어로는 Microwave Range. 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깨지게 된다. 실험에서 보듯이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되는 것이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렌지로
데웠다가 수혈받은 환자가 즉각 사망했다. 렌지는 온도만 높여주는 게 아니다.
혈액을 화학적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혈액 내에 큰노폐물이 발생했고 그게 수혈받은 사람을 즉사시킨 아주 유명한 사건.

2. 전자렌지로 데운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놀라운 것은,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겁니다. 전자렌지 가열로 야채에서 콜레스토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을~~~~



세상에 모든 유모어: http://band.naver.com/n/x98GGu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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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씨 인구별 통계순위

 

오늘 웹서핑중 재미있는 통계가 있어 포스팅해본다 내용은 우리나라 성씨별 인구통계순위라나 우와

이런통계순위도 있다니 대단 이것도 빅데이터의 힘인가?

어찌되었든 내성씨가 속한 통계순위를 확인해보시고 가족들에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은 대화의 문화

인것으로 보인다.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우리나라 성(姓)씨 인구별 통계 순위 ♧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 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 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 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 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 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 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 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 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 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 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 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 425,264
19. 해주오씨(海州吳氏)- 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 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 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 379,708
23. 창녕조씨(昌寧曺氏)- 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 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 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 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 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 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 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 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 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 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 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 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 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 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 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 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 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 208,816
41- 김해김씨(법흥파氏)- 199,544
41-김해김씨(사성파氏)- 199,544
42. 성주이씨(星州李氏)- 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 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 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 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 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 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 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 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 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 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 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 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 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 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 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 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 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 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 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 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 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 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 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 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 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 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 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 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 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 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 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 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씨(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 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新)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 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 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남양홍씨(南陽洪氏)30,662(토홍계)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 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 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 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 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薛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 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 邕氏)- 772

※최근년에 다문화 귀화 외국인들이 창씨
개명한 성씨는 통계치에서 제외~
※2013년 인구센서스 기준 및 사망.출산
다변화로 씨족 숫자 변동..우리나라 성씨가
이렇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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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2015. 3. 12. 21:12

말의 달인이 되는 방법 생활인의 지혜2015. 3. 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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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달인이 되는 방법

 

오늘 이래저래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말의 달인이 되는 방법,

 

아는 이야기이지만

 

모든 것이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지만 말의 달인이 되기 보다는

 

 

내 뱉은 말을 직접적으로 실행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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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2015. 2. 17. 18:09

    식품첨가물 간단 제거법 생활인의 지혜2015. 2. 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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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첨가물 간단 제거법

    ☆ 아이들에겐 식품첨가물이 아토피의 원인이되기도 한다지요. 심할 경우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무지
    사카린나트륨 ▶ 찬물에 5분 담그기
    //소화기 & 콩팥장애, 발암성

    ·어묵
    소르빈산칼슘 ▶ 뜨거운 물에 헹구기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간에 영향, 발암성, 눈 & 피부 점막 자극

    ·맛살
    착색제/산도조절제 ▶ 찬물에 담그기
    //간, 혈액, 콩팥 장애, 발암성, 생식기 저하

    ·햄
    아질산나트륨/발색제 ▶ 뜨거운 물에 데치기
    //구토,^호흡곤란, 어린이 주의력 결핍, 분노, 어린이 뇌손상, 천식, 우울증

    ·(캔에 든)햄
    아질산나트륨/발색제 ▶ 위에 노란기름 제거
    //구토, 호흡곤란, 어린이 집중력 결핍, 어린이 뇌손상, 천식, 우울증

    ·비엔나소시지
    아질산나트륨/MSG/타르색소 ▶ 칼집내서 뜨거운 물에 데치기
    //구토, 호흡곤란, 어린이 집중력결핍, 천식, 우울증

    ·베이컨
    아질산나트륨/MSG/타르색소 ▶ 끊는물에 데친 후 키친타올로 기름제거
    //구토, 호흡곤란, 어린이 주의력 결핍, 천식, 우울증

    ·통조림
    옥수수 아질산나트륨/산화방지제/인공색소 ▶ 찬물에 씻기
    //중추신경마비, 출혈성위염, 발암성, 피부점막자극, 콜레스테롤 상승

    ·두부
    응고제/소포제/살균제 ▶ 찬물에 담그기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식빵
    방부제/젖산칼슘 ▶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기
    //중추신경 마비, 간에 영향, 눈·피부점막 자극

    ·라면
    산화방부제 ▶ 면만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다시 끓이기
    //콜레스테롤상승, 호르몬제에서 발암성유발, 유전자 손상, 염색체 이동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방심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음식을 조리한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식품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정보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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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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