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아끼는 지혜 데이터중심요금제로 바꾸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다 알게된 데이터 중심요금제,

이 요금제로 변경하면

어느 통신사와 상관없이 통신비가 절감된다고 하니 바꾸어 볼만하다.

아래는 SKT LTE전용 요금제인데

하나씩 뜯어봐도 우선은 잘 모르겠다.

SKT를 쓰는 우리 가족에겐

전화를 많이하는 와이프는 전국민무한 요금제에(SKT끼리 통화무제한)

데이터 2.2기가를 주는 55요금제,

와이파이를 즐겨쓰고 전화를 별로 쓰지 않는 나는

35요금제를 쓰는데 데이터도 다소적고

통화도 조금씩 초과하는 터라 가입된 요금보다 좀더나왔는데 쩝~~

둘다 밴드데이터36요금제로 바꾸니

둘다 요구를 만족, 아마도 요금도 정해진것 외에

더 나오지는 않을 듯하다. 

아래는 새로바꾼 LTE전용 밴드데이터 36요금제인데

부가세는 별도니 참고 하시길~~

데이터 요금제의 변경은 114에 전화해서 바꾸면되니

얼른 바꾸어 조금이라도 통신비를 아껴

맛나는 치킨이나 뜯어 먹는다면 좋을듯하다.

소비자에게 좋은 방향으로 바뀐 요금제일지라도 바꾸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니

발빠르게 바꾸어 해택을 스스로 찾아 먹는 것이 낫겠다.

추가로 요금제의 경우 한달에 1번 바꿀수 있으니

써보고 다른 요금제로 다음달에 변경이 가능하며

요금제의 변경은 가능한 월초에 바꾸는 것이 손해를 덜보는 비법이라는 것도 포스팅해본다. 

위 통신3사의 요금제를 살펴보면 머리가 지끈 두통이오지만 똑똑한 소비로

하나씩 훑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여기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소비자는 통신3사의 요금제와 나와 가족의 성향을 파악하여

통신사를 바꾸어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매달 나가는 나의 꽁돈를 새지않게 잘관리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감해 본다. 

메르스관련 포스팅

메르스와-사스-그-유사점과-차이점 

메르스의-감염경로와-예방수칙

메르스-차단-마스크착용하니-든든하다
데톨-시리즈로-메르스-극복하기

소득대체율과 국민연금 수령액 알아보기

21세기를 살아가는데는 현재 필요한 자금 즉, 내가 벌고 있는 금액으로 살다가

어랏, 노령이 되면 요즘은 정년퇴직이 58세로 되어있는 곳이 많은데

정년 후는 국민연금 혹은 기타 연금등으로

살아가야하는 것이 현재 실상이다.

아래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노후 소득보장체계에 대하여

잘나와 있다.

국민연금은 가입자 본인의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가입기간 중 평균월소득액에 따라 연금액이 정해진다.

그리고, 가입자 공통으로 소득대체율이라는게 반영된다.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늘리기

오늘 밴드를 뒤적거리다가 얻은 팁,, 정보 공유해서 많이 많이

편하게 쓰시라고 공유해본다.

아래는 밴드에서 퍼온글...

납땜으로 열쇠고리 안끊어지게 하기

요 며칠전 딸래미가 준 직접 만든 열쇠고리

마침 차키를 잃어버린 기억이 있어 정성이 가득한 열쇠고리를 사용하면

좀더 덜 잃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근데, 아뿔사 며칠 후 딸래미가 준 열쇠고리의 메인 고리아이템이 없어졌다.

이런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니 차안에 떨어져 있다.

열쇠고리의 메인 아이템을 잃어버리지 않게

고리를 며칠전 샀던 납땜인두를 이용하여 납땜을 해보려고 한다. 

납땜을 하는 방법은 이렇게 납과 납땜인두를 3분전에 꽂아

예열을 시키고 이렇게 납을 먼저 갖다댄 다음

* 아참 먼저 장갑을 끼고 아래에 쇠로된 판을 받치면 만약에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

이렇게 천천히 인두를 땜질하는 곳에

가져다 대는데 열을 먼저

고리쪽에 살짝 주어 잘 붙게 하는 것도 한 요령이다.

* 사실 그냥 고리는 코팅이 있어 사포로 문질러 주면 더 잘 붙는다. *

지지직 납이 녹는 소리와 나의 열쇠고리가

좀더 주인을 덜 잃어버리기 위한

새로운 몸치장을 한다.

납땜질을 한곳이 이렇게 이쁘게 붙어서?

인제는 고리가 벌어져서 잃어버리는

아픔은 없겠지?

납땜이 잘된 모습.... 뭐 이쁘지는 않지만

않잃어 버린다는 안도의 숨이

가슴속에 기쁨을 준다... 딸래미한테 혼나지는 않겠지.

완성된 모습 뭐 , 멀리서 보면 티도 안난다

이쁜 열쇠고리와 자동차키

그리고, 안 잃어버리겠다는 의지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