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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캔싱턴 리조트를 다녀와서

 

 

경주에서의 숙박 2일째, 저녁의 목표는 보문호 야경 구경과

 

아침에 일어나 보문호 근처의 벛꽃 구경, 테디베이 박물관이 목표라

 

캔싱턴리조트에서 숙박하기로 결정~~21평에 11만5천원~~

 

 

 

캔싱턴 리조트는 이미 몇번 와본터라 몇가지 부수적인 내용들은 정리해보면,

 

리조트 단지 집결지에 있어 어려 시설이용이 편리하다.

 

복도식으로 되어 있고 내부는 좀 오래 되었으나 리모델링 되어 있고

 

춥지 않고 따듯하다

 

 

 

 

편의 시설: 뷔페, 애술리 식당, 치킨집과 편의점이 있다.

 

부대 시설: 야외 공연장, 지하 공연장 과 노래방, 탁구장이 있다

 

바베큐장과 족구장도 있는 듯

 

 

 

불편한점: 보문호를 갈려면 걸어서는 힘들지만 차타고는 5분내에 ~~~

 

 

 

실내 입구를 소개해보면 이전과 달리 아마도 리모델링을 새로 한것같다.

 

실내가 깔끔해 졌다.

 

 

 

 

 

벽지와 인테리어도 아주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큰 창문과 암막커튼으로 늦잠을 잘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방과 거실도 아주 깨끗한게 특징이다.

 

 

 

우와 이전에는 목욕탕이 아주 오래되어 있었는데 리모델링 한모습은 아주 깨끗 ~~

 

대박 예전에  리모델링 전에 왔었는데...쩝

 

 

 

 

침실방도 의외로 조용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침대방은 애들이 아주 좋아 하는듯~~

 

브이를 그린다.

 

 

 

바깥을 잠시 산책하노라면 살짝 맻힌 꽃봉오리가 걸음을 멈추게 한다.

 

 

아침 리조트 뒤뜰의 벛꽃도 보기에 일품이다. 맑은 공기와 쉰다는 의미에서는

 

밤새 이야기하며 술도 마시고 여유와 공간을 나누는 자리로

 

거듭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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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