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728x90
반응형
필스너 우르켈 pilsner  urquell 진한 체코 맥주


와우, 캔 디자인은 범상치않은 진한 녹색에 금빛을 두른 

  클라스가 제대로 네요.

녹색과 골드빛의 절묘한 조화가 풍부한 거품과

진한 씁쓸한 맥아향을 그대로 표현한 듯한

모습은 연출한 듯하네요.


 

 

 


오늘 저녁엔 진한 보리향이 느껴지는


필스너우르켈 약간의 보리향과 쓴맛과

탄산의 시원함과 쏘는 듯한 거품이 

제대로 엿보이는 체코 맥주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zabringer 자브링거 독일 프리미엄맥주 부드러운 맥아향이 머문다

 

다시한번 먹어보는 맥주, 회사를 마치고 오는 길에 들른 마트에서

 

본 자브링거 맥주

 

독일에서는 꽤나 유명하지만 오늘 처음 마트에서 보고

 

아주 반가운 마음에 사보네요.

 

 

캔은 금색으로 조금은 고급진 느낌이죠?

 

 

슈컹,, 시원하게 맥주를 따니

 

이 맥주는 거품이 많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지만

 

남자보다는 여자한테 잘어울릴듯한 맛이네요.

 

 

부드러운 맥아향과 목넘김조차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맛을 즐기기에는 맛이 짱인것 같네요.

 

 

 

 

 

 

부드러운 맥주와 같이 즐기는 삼계탕이 아주 잘어울어진다는 느낌

 

부드러운 닭살과 부드러운 맥주라~~

 

괜찮은 조합이다라고 말할 수 밖에

 

 

맛있다.

 

 

한번쯤은 이렇게 즐겨보는 것도 괜찮은 맛이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강렬하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있는 테킬라맥주

 

회사를 마치고 오는 길에 들른 X플러스 1캔에 4천900원짜리

 

맥주가 행사로 4캔에 1만원

 

 

조금 특이해 보이기는 하지만 알콜도두 5.9의 강렬한 만큼이나

 

이름도 테킬라라니 처음 먹어보는 맥주라

 

 

약간은 긴장되기는 한데

 

 

데스페라도스라 음, 스페인 느낌의 네덜란드 맥주

 

 

요상하게도 하이네켄코리아에서 수입한 맥주라나?

 

 

 

 

 

슉컹!! 시원한 캔따는 소리와 함께 올라오는

 

살짝 달착치근한 맥주의 향과 거품~~

 

다른 맥주보다 거품이 많고 맥아향보다는 아로마향이 느껴지고

 

이게 달콤함까지 느끼게 하는 맛이랄까?

 

 

 

 

 

 

새로 먹는 맥주치고는 풍부함과 달콤함에

 

깜짝 놀라고 순수한 맥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느낌이 별로 일것 같지만

 

 

진한 알콜과 달콤함이 특징인 이맥주는

 

참,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

 

 

내일이 초복이라 백숙과 함께 먹으니 배가 빵빵~~

 

 

 

그래도 맛있는 테킬라 맥주~~~

 

꼭 한번 먹어볼만한 맛이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2016. 6. 26. 18:35

주당이 좋아하는 술안주 순위 TOP5 술 이야기2016. 6. 26. 18:35

728x90
반응형

 

주당이 좋아하는 술안주 순위 TOP5

 

오늘 베란다에 놓인 술병들을 이렇게 보면

 

오늘 또 뭐 먹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어떤안주에 소주, 아니면 맥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친구 쩝~~

 

얼마나 많은 안주로 이 소주들을 먹었을까요?

 

 

자, 그럼 인제 주당들이 즐겨하는 안주 순위를 매겨볼까요?

 

모니모니해도 1,2위가 너무 헷갈렸는데요.

 

가장 중요한 순위~

 

1위는 맥주나 소주나 다 잘어울리는 치킨이지 모에요.

 

양념, 후라이드, 간장맛에 날개, 다리까지 있을 정도

 

전국민이 좋아하고 즐기는 안주에 먹거리 아니겠어요.

 

 

 

 

 

 

 

치킨은 250도 정도의 온도에 뜨겁게 튀겨 여러가지 메뉴로 만들어 먹을 수가 있는데요.

 

고소한 튀김껍질에 부드러운 살이 살짝 씹히면서

 

야들한 부위와 조금은 텁한 부위의 구분이 없게

 

고소하게 만드는 기술이 들어가는 최고의 국민 안주네요.

 

 

요즘에는 파와 함께 곁들인 치킨도 있고

 

다양하지요?

 

 

 

2위는 삽겹살 인데요.

 

 주말에 회식에 빠질수 없는 모든 회식메뉴의 절정

 

예전에는 조금은 싸고 해서 기름진음식에는 최고였지만

 

 

야외활동에 회식에 생산량도 줄면서 1만4천원에 1인분이 된지 오래된 메뉴

 

삼겹살, 목살 등이 주 메뉴이고

 

중국사람들도 많이 돼지고기 수요가 많아서

 

삼겹살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고소하면서 부드러우며서 씹히는 질감이 일품인

 

 

바베큐의 느낌이 아닌가 싶어요.

 

 

 

제3위는 아마도 회가 아닌가 싶어요.

 

 

담백하면서 쫄깃하고 고급진 느낌의 회가 3위에요.

 

회는 고급지면서 입속에 씹히는 질감이 일품인 맛이 느껴지는

 

고급안주인데요.

 

 

요즘에는 양식이 늘면서 광어나 우럭의 값이 상대적으로 싸져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안주,

 

삼겹살보다 비싼 탓에 자주는 먹지않지만 메운탕과

 

각종 쓰끼는 회의 꽃이죠?

 

한번 제대로 맛보면 맛을 잊을 수가 없는 안주네요.

 

 

 

 

 

 

 

 

제 4위는 족발입니다.

 

족발은 물론 돼지의 발? 이죠.

 

이렇게 표현하니 조금은 징그런 생각도 들지만

 

푹 삶아서 발 특유의 잡내를 없애서

 

쫀득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씹히는 질감과 콜라겐의 콜라보가 일품이고

 

회와 같이 불이 필요없는 여름에는 최고의 안주이죠?

 

 

한번 빠지면 헤어날수 없는 맛과

 

요즘에는 야들한 족발과 양념치킨처럼 양념족발도 유행이죠?

 

새롭게 변하는 안주중의 하나~~

 

 

 

마지막 5위는 해장국

 

고소하면서 고기의 쫄깃한 맛과 국물의 진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콜라보의 안주아니겠어요.

 

원래 소주는 국물로 속을 달래가면서 먹는게 최고인데

 

해장국은 이것을 한꺼번에 만족시킬수 있는 멋진메뉴~~

 

 

그리고, 고기만 먹을때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시래기가 잡아주어서

 

더 잘 먹게 되는 해장국이죠?

 

 

칼칼하면서 매콤하면서 고기의 맛과 국물의 콜라보가

 

소주를 더 땡기게 하는 맛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주당이 정한 좋아하고 많이 먹는 순서로 술안주의 순위를 매겨보았는데요.

 

물론, 개인 취향별로 틀릴 수도 있지만

 

 

요 5가지 안주는 돌아가면서 한번이라도 안드신 분이 없을 정도의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사랑해요. 나의 안주들~~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728x90
반응형

독일맥주 볼비어 헤페바이젠의 맛 보실래예

 

어제 홈플러에서 들렀다가 4개에 5천원 하는 가격에 행사로 팔기에

 

사본 볼비어~

 

 

원래 바이젠을 아주 좋아해서 먹는데 이건 뭐 모양이 라거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잘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쉽지 않을듯~~

 

요새 야구시즌이라 야구보면서 즐기기에 좋을 듯해요.

 

모양은 상부가 야구공이라 느낌은 벌써 야구장에 온듯해요.

 

 

 

큰 기대 없이 맛본 볼비어에 깜짬 놀랐어요.

 

 

 

 

 

요렇게 한쪽에는 미성년자에게 판매금지고

 

500ml에 5%알콜이라고 적혀 있고

 

원래 잔에 잘 부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캔째로 그냥 마셔요.

 

 

 

 

야구공 모양의 캔의 맛은 어떨까?

 

헤페 바이젠 물론 잔에 부어서 색상도 보고 했지만 밀맥주 특유의 색상과

 

거품이 살짝 있는데요.

 

헤페바이젠 특유의 깔끔함과 살짝 묵직함이 좀더 친근하게 먹을수 있는 것같아요.

 

아내도 먹어보고 괜찮다 할 정도~~~

 

요건 내가 한참은 먹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맥주가 맛있으니 야구공의 모양도 눈에 쏙 들어오고

 

입속에서 맴도는 맥주의 맛이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에 살짝 남아있는 거품이 맛을 조금 짐작가지 않나요?

 

 

 

맥주는 역시 땅콩과 쥐포 ~~

 

환상적인 궁합이 너무 좋은데요.

 

맛있는 맥주와 함께 오늘 저녁도 시간이 가네요.

 

 

 

맥주는 헤페바이젠이 최고 인것 같아요.

 

부드럽고 맛있는 볼비어 괜찮은데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2016. 4. 11. 10:12

영국맥주 보딩톤스 펍에일 술 이야기2016. 4. 11. 10:12

728x90
반응형

 

 

영국맥주 보딩톤스 펍에일

 

간만에 마트에서 사본 세계맥주

 

사실 요즘에는 배가불러서 세계맥주보다는

 

소주의 참맛에 푹빠져 있던 터라~~

 

 

그래도 간만에 노란 패키지가 인상적인 보딩톤스를 사보았어요.

 

 

살짝 기대는 되는데요 크림맥주라~~~

 

 

 

 

노란 캔안 바깥에 보딩톤스는 영국맥주고

 

어쩌고 저쩌고

 

오리지날 공법을 이용해서 맛이좋다라고

 

긴 캔에 반하여 길이는 길고 그러나,

 

다똑같은 500ml 맥주네요.

 

 

 

 

1978년부터 제조해온 맥주라네요.

 

영국에 황금에일로 제조했고 어쩌고 저쩌고

 

살짝 흔들어서 컵에 부어서 먹을 준비를 해볼라고요~

 

 

 

 

 

 

풍부한 거품과 비주얼을 장난이 아니네요.

 

냄새고 괜찮고~~

 

 

살짝 입을 대보니 크림이 먼저 입에 닿고

 

맥주맛이 살짝 감기는데

 

 

 

이런 약간의 흑맥의 맛과 보리향이 느껴지는데

 

 

끝맛은 살짝 연해요.

 

이게 몬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살짝 약한 맛이 특징이고 부드러운이 살짝 오다가

 

멈추는 ~~~ 생맥의 맛이

 

 

어찌되었던 살짝 내 취향은 아닌것 같네요.

 

 

 

728x90
반응형
:
Posted by mapagilov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