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3. 08:17
호가든 기품있는 부드러움 술 이야기2016. 7. 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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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기품있는 부드러움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여름 매일저녁까지
더위에 시달리다 보면 자연히
시원하게 목에서 넘어가는 세계 맥주가
땡기더라구요.
요즘은 마트가면 4캔에 1만원의 가격에
반한다고 하더라구요.
탁 캔을 여는 소리마져 부드러움이 있는
맥주 호가든~~
첨에 시원하게 한모금하고 흔들어 먹는 것도
괜찮아요.
밀 맥의 기품과 목넘김의 부드러움,
그리고 살짝이 나는 금귤냄새가
일품이에요.
대표적 벨기에 맥주로
맨날 좀더 강한 독일맥주만 먹다가
먹어보는 호가든은 새로운 부드러움을
맛보게 하는거에요.
벨기에 맥주라고 보이죠.
한국 오비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제조하고 있다네요.
담에 유럽여행을 가면 꼭 벨기에표
호가든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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