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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여성 경량 다운점퍼 완죤 멋지네

 

얼마전 신랑님이 어디서 디스커버리 상품권을 받아

근처에 있는 둔산 디스커버리매장에서

경량 다운 점퍼를 샀어요.

 

가격은 23만원 정도 물론 기존에 있는 점퍼도 있지만

신랑님이 사준다길레 마음에 드는 옷을 냉큼

선택했지요.

 

물론, 두툼한 것도 봤지만 30만원 상품권으로 사기엔

턱없이 부족,

그래서, 가볍게 가을에 입을 수 있는 경량 다운 점퍼를 선택했지요.

 

흰색이 조금은 걸려서 관리땜시 고민은 했지만

입어보니 이뻐서 반하게 되더라구요.

기존에 다른 매장에서 보던것들과 차이나는 디자인의 심플함이

매력이더라구요.

 

 

 

 

소매와 하단 목부근은 마감이 잘되어있어서

쓸리거나 했을때 잘 손상도 안되게 되겠더라구요.

옷도 가볍고 이뻐서 더 마음에 드네요.

 

아마도 광고에서는 공유가 하던데

제가 입어도 깔 나는것 같쥬~~~~~~

 

디스커버리 ~~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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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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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뽁뽁이 문풍지로 난방비절약과 추위 두가지를 잡아보아요

 

오늘은 겨울철 거실혹은 방에서 외풍과 추위로 혹은

난방비 문제로 고심하시는 분들께

팁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대게 겨울철 잠을 잘려고하면 방바닥은 따듯한데

잘려고 하면 코끝에 살짝 추운 느낌을 경험한 분들이 많을거에요.

새집이든 헌집이든 샤시가 좋던 곳도 오래되면

틈사이로 혹은 창문은 추운 기 때문에

안쪽으로 낮은 온도가 전달 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치솟는 물가로 인해 난방비도 걱정되구요.

 

 

이때, 여러가지 시도가 필요하겠지만 다른 것들 보다는

아래처럼 뽁뽁이 문풍지를 이용해서 창문에 보시는 것처럼

뽁뽁이~~~를 붙여보시는 것을 권장해요.

 

저희집은 외풍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초등학교4학년인

작은아이가 잘때 벽쪽으로 붙어자는데

춥다고 해서 뽁뽁이를 방쪽과 배란다 쪽에 붙여봤어요.

 

붙인 곳은 안방 중간창문2개소, 작은방 중간창문,

애들방 중간창문과 외측베란다 등의 거의 대부분의 창문에

붙여봤어요.

 

그랬더니 대단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원래 바깥의 공기가 출입되는 곳은 현관뿐인데도 추운이유는

바깥 공기의 온도가 창문을 통해 전도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곳에 뽁뽁이를 붙이니 열이 전도되지 않는것 아니겠어요.

 

 

 

 

물론, 불편한 점은 다소 바깥쪽이 보이지않은 갑갑함은 있을수 있는데

이때의 팁은 배란다 중간 창문 1개소를 제외하고

작업을 해주시면 조금 나을 수가 있는데

난방비나 난방에 대한 부분은 빼고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네요.

 

모든 작업 후 작은애는 잘때 이외 작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때 옷을 벗고 자더라구요.

옷을 다시 입혀주기는 했지만 정말 효과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풍으로 인한 추위와 난방비를 걱정하시는 분들 한번

작업해보시고 경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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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pag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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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해봐요

 

조금은 지난 여름이야기지만

올해는 여름에 충북 단양 사인암에서 맑은 계곡물과 함께

아이들과 물놀이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구명조끼를 샀는데요.

앵그리버드 구명조끼 빨간색  바탕에 앵그리버드가 새겨진

그림이 애들과 잘 어울리겠는데요.

 

가격은 3만2천원 정도

 

여름에 사인암에서 물놀이 하다가

약간 높은 곳에서 다이빙 한다고

서있는데 조금은 불안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구명조끼가 있어

마음이 항상 안심이 되어요.

 

 

 

안전제일~~

 

역시 물놀이와 물가에 있을때

안전이 최고 인것 같아요.

저희가 물놀이 가기전 얼마전에도 구명조끼를 안입고 수영하다가

애가 물에 빠져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 뭐에요.

 

정말 다행이 아닌가 싶어요.

안전은 두번세번 챙겨도 과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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