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4. 16:39
새로 설치한 암막커튼으로 잠이 솔솔 우리 집 이야기2016. 10. 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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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치한 암막커튼으로 잠이 솔솔
교대근무라 요새 낮에 덥고 힘들어서
잠도 안오니~~
안방에 낡은 커튼이 눈에 걸려 암막커튼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깜깜하게 해놓으면 잠이 아주 잘 오겠지~~
아래처럼 치수를 아주 잘재어서
커튼집에 가보려고 할라고해요.
커튼을 이렇게 설치하니 깔도나고
보라색의 반짝이 색상이 이렇게 맘에 쏙드네요.
흰색과 보라색의 조화~~
어떤가요?
이렇게 꽉 막으니 커튼 사이라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으니
우와~~ 잠도 잘오겠다~~
인제 2일있으면 야간 근무인데
너무잘한 것 같아 벌써 마음에 드네요.
야간 근무엔 역시 암막커튼이 최고~~
요건으로 인하여 인제 잠은 푹 잘수 있겠다.
맛있는 잠과 함께 잠이 솔솔들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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