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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파전이 맛중의 맛 최고의 맛이네요

 간만에 어디서 본 메뉴중에 주꾸미 파전이라는 게 있어서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 이렇게 해보았네요. 

준비물로는 쪽파, 당근, 조갯살, 손질한 주꾸미, 부침가루 

소금간은 정말 조금만,

 

왜냐면 주꾸미가 간이 되어있는 채로 있으니 기냥 먹어도 

짭조름 하거든요.

  

 

 파하고 당근 을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넣고 씻은 조갯살을

 듬북 넣고

 머리까지 손질한 주꾸미를 조금 손가락 1마디 정도의

 크기로 썰어서 넣고  국자로 뒤집을 수 있는 만큼 퍼서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려주어요.

 

 

  

지글 지글 칙칙, 기름에 튀겨지는 고소한 소리와 함께

 냄새가 냄새가 이건 장난이 아님,

  우와 이런 냄새가 있지?

 너무나 고소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중간 중간 노릇하게 익어가는 주꾸미에 냄새에

 이건 뭐 기절할 정도

 두툼하게 지저진 전이 1만원 짜리도 안아까운 재료에

 너무 좋아 보이더라구요.

 한 점 찍어서 먹어보니 이건 맛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완벽하게 지져진 전은 한점 먹었을때

 파와 해물이 입속에서 춤을 추는 느낌이네요.

 맛있다라는 말 밖에 이건 뭐 표현을 말이 없네요.

 

 주꾸미 전이 이렇게 맛있었어.

  

 전 속에서 주꾸미가 살아서 전의 맛을 조개와 함께 살려주는 느낌,

 부치고 먹고 부치고 먹고 해서~~

 이건 뭐 남을 재료가 없이 애들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손은 가지만 이맛은 두번다시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Posted by mapagilove